이미지 확대보기앞서 미국 증시는 재점화된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와 중국 증시 규제 소식에 3대 지수 모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권당국이 증시 과열 단속에 나서면서 글로벌 증시의 자금 유입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감이 확대됐다.
이런 가운데 전 거래일보다 16.95포인트(0.79%) 내린 2126.55로 개장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2852억원, 개인이 298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12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차익거래는 2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1343억원 매도 우위로 총 1316 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84%), 화학(2.88%), 섬유의복(2.46%), 운수창고업(1.22%)등이 상승한 반면 전기가스업(2.22%), 비금속광물(1.44%), 전기전자(1.19%), 의료정밀(0.76%)등이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한 35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종목을 포함한 473개 종목이 내렸다. 4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오른 706.96에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억5140만주와 4조4528억원이었다.
이날 개인은 1230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81억원, 외국인은 735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8.02%), 섬유·의류(3.51%), 의료·정밀기기(2.74%), 종이·목재(2.71%)등이 올랐고 IT부품(1.62%), 통신장비(1.52%), 정보기기(1.30%), IT H/W(1.16%)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20개 종목을 포함한 39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598개 종목은 내렸다. 45개 종목은 보합.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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