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23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2일 장수군청에서 장수군, 장수군의회와 ‘장수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규 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한국동서발전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및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은 장수 양수발전 추진 배경 설명, 인사말씀, 주요 협약사항 소개,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물과 에너지가 하나의 순환 체계로 작동2026.03.13 04:00
유럽연합(EU) 주요 6개 경제국이 자본시장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대형 증권거래소 등 핵심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 권한을 국가가 아니라 EU 차원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에 따르면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EU 최대 경제국들은 EU 자본시장을 통합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되살리기 위해 공동 감독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제안은 유럽 경제가 낮은 성장률과 중국 수출 경쟁, 미국의 관세 정책, 에너지 위기 재발 가능성 등 여러 압력에 직면한 상황에서 EU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논의의 일환이다.특히 독일이 그동안 반대해온 중앙집중형 금융 감독에 대2026.03.12 18:02
동서울농협이 조합원 노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보험 가입 캠페인에 나섰다. 동서울농협은 지난 10일 본점에서 농협생명의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 1호 가입 행사를 개최하고 장만선 조합장이 첫 가입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치매에 대한 경제적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만선 조합장은 “조합원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이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동서울농협은 금융사업 외에도 지역사회와 농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2026.03.12 17:45
안양시는 12일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이날 경기도는 철도 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으며, 안양시는 경기도와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로 이전해 도시 단절 문제와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철도 부지를 공원과 도로, 주거 및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대규모 도시 재편 사업이다.시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2026.03.12 15:57
한국동서발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12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공문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올해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공기업 중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각 공공기관과 교육청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사용된 국어의 ‘용이성’과 ‘정확2026.03.12 14:35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 등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경기도 평택시의 장기 발전 청사진이 확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평택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약 20년간 도시의 성장 방향과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을 비롯해 주거·상업·산업용지 배치, 인구·산업·환경·방재 등 도시 전반의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이 포함됐다.평택시의 2040년 목표 인구는 현재 6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105만4천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과 통계청 인구 추2026.03.12 12:53
안산시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12일 안산시에 따르면 병원이나 요양시설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집과 익숙한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으로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각각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안산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6.03.12 02:00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원유 수송이 막히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우회 송유관 두 개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송유관들이 일부 원유를 시장으로 내보내면서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더 심화되는 것을 막고 있다는 분석이다.사우디의 동서 송유관과 UAE의 하브샨–푸자이라 송유관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페르시아만 원유를 외부 시장으로 보내는 거의 유일한 대규모 경로가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세계 핵심 에너지 인프라로 부상WSJ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사우디의 동서 송유관이2026.03.11 15:38
소노수의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기묘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유기동물 보호센터 19곳에서 구조·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도심지 유기묘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순회 진료 및 봉사활동, 교통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이동 지원 서비스 등이다.특히 동물 의료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진료와 이동 지원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반려동물 진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2026.03.11 15:13
용인특례시는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이 시작됐다.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으로, 추가 도로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사업 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금토 나들목까지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2026.03.11 13:54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0일 중동정세 대응을 위해 당진발전본부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하고, 연료수급 상황과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긴급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즉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3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연료·재무·안전·보안 분야의 대응방안을 전사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권명호 사장은 긴급 상황점검회의에 이어 10일 동서발전의 최대 규모 발전소인 당진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중동 정세 동향과 발전소 운영 영향, 연료 수급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권 사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2026.03.11 04:00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세계 석유시장과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0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사우디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 석유시장에 재앙적 결과를 초래하고 세계 경제에도 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나세르 CEO는 회사가 며칠 안에 평상시 원유 수출량의 약 70%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중동 지역 충돌이 길어질수록 에너지 공급 차질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사우디아람코는 현재 홍해 연안 얀부2026.03.10 12:44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9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입사원은 △산업안전 2명 △사무 6명 △기계 9명 △전기 11명 △화학 6명 △IT 5명 △별정직 1명 등 총 46명으로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비수도권 인재 29명 △보훈 2명 △장애 2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으며 본사 이전 지역인 울산·경남 인재 11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소속감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 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서2026.03.10 11:38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주춤하고 15억 원 미만 물건이 약진하고 있다. 다주택 매물 출회로 매매시장이 조정에 들어가자 경매시장 역시 중저가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건 44건 중 강남3구와 용산구 물건은 4건으로 전체 낙찰건 중 9.1%에 그쳤다.지난달 낙찰률은 45.4%로 전달보다 1.1%포인트(p)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6.1%p 내린 101.7%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의 하락 원인으로는 고가 낙찰 감소가 꼽힌다. 전달 낙찰된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 44건 중 낙찰가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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