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일 미국증시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인 덕분에 3대 주요지수 모두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4%, S&P500 지수는 0.34%, 나스닥 지수는 0.64% 올랐다.
미증시의 강세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에도 불구 기관의 매도로 인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1928억원 순매수했다. 4거래일연속 순매수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483억원, 1942억원을 내다팔았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부문에서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68% 하락마감했다.
시가총액 2위인 한국전력도 1.16% 내렸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북미법인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2.14% 상승마감했다. NAVER 0.13%, 삼성물산 1.93%, 아모레퍼시픽우도 0.47%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방침 소식에 관련주인 대한방직이 9.73% 급등했다. STX엔진과 STX은 각각 13.08%,14.95%로 상승했다. 이수화학과
에스원은 실적 개선기대감에 각각 6.87%, 4.61%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12일 전거래일보다 0.31% 상승한 699.40포인트로 장이 종료됐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특히 시가총액 7위인 로엔은 8%, 코오롱생명과학은 5.58%% 마감했다. 이밖에도 카카오 0.53%, 동서 1.38%, CJ E&M, 컴투스 1.26% 등 오르며 코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에스와이패널이 595만주 무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엠피는 권리락 효과로 15.87% 올랐으며, 씨엘인터내셔널은 일반공모로 전환한 유상증자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7.32%상승마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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