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32포인트(-0.56%) 내린 766.1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0.63포인트(-0.08%) 하락한 769.87로 출발했다. 장 초반 잠시 반등하며 770선을 회복(771.01)하기도 했으나 이후 급락했다. 코스닥은 이날 장중 750선(754.27)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760선대에서 장을 마쳤다.
전체 거래량은 16억6231만주, 거래대금은 8조407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1억원, 139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97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06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인터넷(-0.27%), 종이·목재(-0.23%), IT종합(-0.09%)도 하락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린 가운데 IT부품(1.34%), 반도체(1.04%), 유통(0.89%), IT H/W(0.72%), 방송서비스(0.36%), 기타서비스(0.21%), 통신방송서비스(0.13%)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3.15%), 휴젤(2.84%), 코미팜(2.55%), 신라젠(2.30%), CJ E&M(1.60%), 메디톡스(0.44%), 바이로메드(0.14%), 펄어비스(0.05%)가 올랐다.
파라다이스(-3.06%), 포스코켐텍(-2.62%), 셀트리온(-1.82%), 티슈진(Reg.S)(-1.18%), 로엔(-1.09%), 셀트리온제약(-0.33%)이 하락했다.
오성엘에스티는 특별한 호재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급등했다.
피씨엘(18.38%)은 내년에 실적 성장이 본궤도에 들어갈 것이라는 증권사의 평가에 급등했다.
전날 무더기 급등세를 나타냈던 암호화폐 관련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씨티엘과 SCI평가정보(5.07%), 옴니텔(0.97%) 등의 상승 종목도 있지만 다수의 종목이 급락했다. 장 막판 알려진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구 야피존)의 파산 소식이 투자심리를 냉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SCI평가정보는 장중 28.99%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 회사는 장 막판 하락 반전했다가 재차 반등에 성공했다.
한일진공(-23.08%), 디지탈옵틱(-19.96%), 엠게임(-19.06%), 우리기술투자(-4.25%) 등 시장에서 암호화폐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 다수가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전체 상장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26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929개다. 보합은 52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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