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5.02포인트(1.77%)오른 865.99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4.85포인트(0.57%)오른 855.82로 출발했다. 장중 기관과 개인의 지수 견인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투자주체별로 기관이 69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2억원, 16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8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8억460만주, 거래대금은 5조102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업종별로 유통(4.72%), 소프트웨어(3.37%), 기타서비스(2.98%), 컴퓨터서비스(2.63%), 제약(2.51%), IT S/W · SVC(2.21%), 화학(1.88%), 의료·정밀기기(1.87%), 통신서비스(1.72%), 종이·목재(1.66%), 디지털컨텐츠(1.64%), 출판·매체복제(1.56%), 제조(1.48%), 오락·문화(1.34%), IT종합(1.26%), 운송장비·부품(1.22%), 기계·장비(1.20%), 반도체(1.16%), 정보기기(1.12%), 통신장비(1.09%), IT H/W(0.85%), 금속(0.84%), 금융(0.78%), 일반전기전자(0.77%), 통신방송서비스(0.53%), IT부품(0.32%), 인터넷(0.28%), 방송서비스(0.18%)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음식료·담배(-1.53%),기타 제조(-0.87%), 건설(-0.84%), 비금속(-0.54%), 섬유·의류(-0.54%), 운송(-0.39%)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포스코켐텍(-2.17%)을 제외하곤 대체로 상승했다. 특히 바이오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7.06%), 셀트리온제약(5.09%),바이로메드(4.25%), 신라젠(3.98%),메디톡스(3.71%), 컴투스(3.67%), 에이치엘비(3.29%), 스튜디오드래곤(1.60%), 티슈진(Reg.S)(1.48%), 휴젤(1.36%), 로엔(0.91%),CJ E&M(0.54%), 펄어비스(0.42%)순으로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7.06%)과 셀트리온제약(5.09%)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이 9% 이상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 케이피엠테크(29.82%), 켐온(29.75%),다믈멀티미디어(25.68%), 제이엔케이히터(22.96%), 이디(22.41%), 코디엠(16.12%), 코렌텍(15.17%),에스에프씨(14.51%), 안랩(13.50%), 케이씨피드(13.27%), 넥스트BT(13.00%), 케어랩스(12.50%)가 큰 폭으로 상승마감했다.
케이피엠테크(29.82%)는 제약업계 시너지 창출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날 회사측은 알리코제약·비보존과 진통제인 오피란제린 외용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켐온(29.75%)은 신약개발 확대·화평법 시행 수혜 기대감에 상승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켐온은 비임상 최종보고서가 FDA의 인정을 받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기업으로 향후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 확대 추세에 따른 최대수혜자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교육 장비 업체인 이디는 이날 4차산업혁명을 반영한 교육 솔루션을 제시하며 급등했다. 이디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800여 어학원을 둔 지앤비교육을 인수해 사업구조 확장을 진행한다"며 "국제 겨쟁력 확보, 스마트 교육 장비라는 슬로건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디엠은 감사의견 '적정' 소식에 주주들의 투심이 몰렸다. 코디엠은 지난해 IT·BT 투트랙 사업 전략 성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억 원, 1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안랩은 정치업계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서울 시장 출마 기대감이 속속 나오면서 급등했다. 안 위원장은 전일 국회에서 "다음주 초 서울시당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73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08개다. 보합은 98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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