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는 19년 주당순이익(EPS)에 글로벌 부품 5개사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반영해 산정했다
1분기 매출액은 2조2000억원(+8%, 이하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2358억원(+53%)이 예상된다.
1분기에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출시로 부품 수요가 반등할 것이나 이는 일부 부품에 한정될 전망이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영업이익률(ASP)가 3, 4분에 각각 분기별로-5% 하락하고, 19년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다는 가정이다.
모듈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000억원 늘고, 기판 사업의 적자폭은 약 200억원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위와 같은 추정에서 삼성전기의 19년 PER은 10.9배으로 추정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장기 관점에서 IT 제품군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고, 전장과 5G는 MLCC의 신 수요처임이 분명하다”며 “MLCC 사업의 실적 다운 사이드는 이미 현 주가에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매수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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