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신증권은 카카오뱅크의 3분기 여신성장이 2분기 대비 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상반기 다소 공격적인 수신 모집으로 조달비용 증가했으나 예대율이 78%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NIM(순이자마진)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해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대신증권 박혜진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8월까지 2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가이던스대로 원활한 성장 중이며 전월세대출 성장세도 양호할 것으로 추정돼 여신 성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신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여신 수신이 상반기에만 31.9% 증가했는데 시중은행 평균 1% 남짓 증가한 것과 대조적이며 하반기에는 마진 방어를 위해 예대율 상승시킬 계획으로 NIM이 4분기까지도 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증권은 카카오뱅크의 3분기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3030억원, 영업이익이 1183억원, 당기순이익이 858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순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872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올해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1조1900억원, 영업이익이 4830억원, 당기순이익이 35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금융기관의 순이자이익은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것으로 이익의 규모를 측정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카카오로 지분 27.17%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30%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카카오뱅크 주식 95만여주를 사들여 지분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외국인의 비중이 15.3%, 소액주주의 비중이 27%에 이른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