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 APR1400에 더해 과거 미국 AP1000 원전 프로젝트에 주기기 공급 이력을 갖고 있는 기자재 밸류체인으로서 APR1400 해외 진출의 일부 불확실성을 해소할 교집합의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해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두산에너지빌리티가 국내 에너지 정책 변화에 맞춰 풍력, 연료전지, LNG 가스터빈 등 신규 성장 동력이 추가되는 가운데 지속된 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익 체력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나증권은 최근 정부의 전력 정책도 두산에너지빌리티 영업활동에 순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어 긍정적이고 자회사 두산밥캣의 실적 호조에 더해 에너빌리티 부문도 늘어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두산에너지빌리티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6040억원, 영업이익이 48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두산에너지빌리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8조3019억원, 영업이익이 1조803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두산에너빌리티의 최대주주는 두산으로 지분 30.39%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의 최대주주는 박정원 회장으로 지분 7.41%를 소유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6.68%를 확보해 5% 룰에 따라 공시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외국인의 비중이 13.3%, 소액주주 비중이 63%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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