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퀀팃투자자문 "퇴직연금도 AI 기반 적립식 자동투자"

글로벌이코노믹

퀀팃투자자문 "퇴직연금도 AI 기반 적립식 자동투자"

부산∙경남은행과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 맞손
사진= 퀀팃투자자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퀀팃투자자문 제공
퇴직연금 가입 단계부터 투자금 자동이체(적립)가 가능한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가 출시됐다.

18일 퀀팃투자자문은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과 함께 개인형퇴직연금(IRP)에 적립식 자동투자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가입과 동시에 이체부터 운용,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가 매번 직접 입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동시에 적립식 분산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투자자의 경우 매월 75만원씩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연간 IRP 납입 한도인 900만원을 맞추기 위해 연말에 목돈을 한꺼번에 투자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현재 퀀팃투자자문이 제공하는 투자일임 서비스는 AI가 개인의 투자성향과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설계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펀드와 ETF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산 배분과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을 지원한다.

또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정하는 TDF(타깃데이트펀드)형 운용전략 기반의 일임 포트폴리오 라인업도 제공하고 있다.

퀀팃투자자문에 따르면 TDF형 운용전략을 반영한 대표 일임 포트폴리오인 '올스타 오토파일럿 2050'과 '올스타 오토파일럿 2060' 안정형의 누적수익률(2023년 11월~2026년 6월 기준)은 각각 36.49%, 36.34%를 기록했다.

송성환 퀀팃투자자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개인 퇴직연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AI 기반 투자 솔루션"이라며 "투자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