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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터테인먼트株, "너무 떨어졌나"..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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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터테인먼트株, "너무 떨어졌나".. 동반 '강세'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급등하고 있다. 그간 하락세를 이어가며 고전하다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원 및 판매량 성장세가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2분 스튜디오드래곤은 전일대비 11.29% 오른 2만4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븐는 10.3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9.00%, 에스엠 8.78%, 디어유 7.96%, 노머스 6.77%, JYP Ent. 5.61% 등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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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iM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저연차 아티스트의 공연 수익성이 확인될 경우 실적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고, 실제 실적이 발표되는 전후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이브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올해 3분기 하이브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한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722억원 등으로 추정했다. BTS 월드투어가 북미에서 16회, 유럽에서 8회 진행되고, ENHYPEN, KATSEYE, CORTIS 등 저연차 그룹의 서구권 투어가 본격화해 관객 수 기준 서구권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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