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5:54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항공사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라네즈는 에티하드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컬렉터블 기내 어메니티 프로그램’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어메니티 키트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캐빈 탑승객에게 순차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협업을 통해 라네즈는 장시간 비행과 건조한 기내 환경에 맞춘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기내 어메니티 키트에는 라네즈 대표 제품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립 슬리핑 마스크’가 포함된다.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히알루론산과 스쿠알란 성분을 기반으로2026.05.15 14:00
오리온이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법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설과 현지 공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실적 성장은 해외 법인이 주도했다.러시아 법인은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판매 호조, 생산능력 확대 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34.7% 증가한 9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6.2% 늘어난 142억원으로 집계됐다.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감자스낵·파이·젤리 판매 증가에 힘입어 매2026.05.15 10:25
맥도날드가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을 공개했다. 15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새로 내놓는 메뉴 중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은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크림 크로켓을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구성했다.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는 앞서 출시한 ‘한입 초코 츄러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츄러스 메뉴다. 진한 솔티드 카라멜 필링을 채워 넣어 바삭한 식감과 달고 짠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슈가 파우더를 추가할 수2026.05.15 09:57
NS홈쇼핑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 비전을 선포했다.NS홈쇼핑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NS비전선포식–New Stage: 2050을 향하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NS홈쇼핑은 향후 지향점으로 ‘No.1 Food & Life 쇼핑 플랫폼’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실력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신뢰, 빠른 실행과 혁신을 통한 도전, 투명한 연결과 협업 중심의 소통,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신뢰 △도전 △소통 △고객을 비전 실현의 핵심가치로 제시했다2026.05.15 09:27
시몬스 임직원들이 13일과 14일 양일간,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의 온캣(유기묘 센터)과 남양주시의 온독(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인간과 동물이 모두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동물보호 시민단체다. 유기동물 구조·보호는 물론, 동물보호법 개정, 농장 및 실험동물 복지 향상 등 제도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틀 동안 시몬스 임직원 30여명은 유기묘 및 유기견 보호소 청소, 용품 정리, 외부 산책 및 유기동물 교감 활동 등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시몬스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자2026.05.15 09:24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15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으며, 취임일은 6월 1일이다. 김정수 부회장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한 번 승진하게 됐다.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성장세와 맞물린 리더십 강화, 그리고 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양식품은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80%에 달할 정도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 등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 포트폴리오와2026.05.15 08:53
중동 전쟁의 여파로 인해 고유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에 이르고 있다. 유럽,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유류할증료가 100만 원을 넘어선 데다, 일부 노선은 전월 대비 최대 3배 가까이 오르면서 휴가철 여행객들의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이러한 영향으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캠핑이나 글램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동 비용은 최소화하되, 음식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일명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이용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2026.05.14 16:42
롯데백화점은 14일 SC제일은행과 차별화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롯데백화점의 우수 고객 관리 제도인 ‘에비뉴엘(AVENUEL)’과 SC제일은행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연계해 우수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협약에 따라 에비뉴엘 고객은 SC제일은행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 등 금융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C제일은행의 우수 고객은 롯데백화점에서 에비뉴엘 등급에 준하는 전용 서비스 와 쇼핑 혜택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특히, 롯데백화점이 국내를 대표하는 세계적 K 백화점으로 위상이 확대됨에 따라, SC제일은행의 글로벌 우수고2026.05.14 16:35
보람그룹이 모두펫그룹과 손잡고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장례 중심의 펫 서비스에서 벗어나 여행·헬스케어·멤버십 등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과 모두펫그룹은 최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와 멤버십을 결합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지난해 기준 29.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보2026.05.14 16:25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상조 서비스 납입금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상조업계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전략도 강화하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뉴질랜드·캐나다·브루나이·말레이시아·필리핀 등 5개국에서 총 7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는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국가별로 2~4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영어 몰입 교육과 현지 문화 체험, 생활 관리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학습 수준과 진로 관심도에 따라 국가별 특화 과2026.05.14 16:23
소노인터내셔널이 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 내 5성급 호텔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서울 도심 호텔 시장 진출에 나선다. 기존 리조트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형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잠실 스포츠·마이스 파크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참여 중인 한화컨소시엄으로부터 호텔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사로 확정될 예정이다.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개발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스포츠 시설, 문화·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2026.05.14 16:00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광화문에 이어 여의도 상권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화덕피자 중심 메뉴 경쟁력과 이탈리아 현지 감성을 앞세워 직장인과 2030 고객층을 동시에 끌어들이는 모습이다.CJ푸드빌은 지난 4월 30일 오픈한 올리페페 여의도점이 사전 예약에만 약 2000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오픈 이후 5월 연휴 기간 주요 시간대 예약이 조기 마감됐고, 현장 웨이팅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은 광화문점과 여의도점을 합친 누적 방문객 수가 현재까지 5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특히 화덕피자 메뉴 인기가 두드러졌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를 사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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