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5:45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한국 프로배구 V-리그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흥국생명은 4일 서울 상암동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엄재용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한국 프로배구와 동행한다.흥국생명은 오랜 기간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를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구단에서 V-리그 전체로 넓혀 한국 배구의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이번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흥국생명이 배구단 운영을2026.09.04 15:00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주택연금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금융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주금공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기조연설에 나선 조만 KDI-서강대학교 교수는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주택연금과 같은 노후 소득 보완 수단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2026.09.04 14:56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두고 금융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서울에 집중됐는데 금융당국과 국책은행까지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금융회사와 업무 연계와 금융시장 대응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금융노조는 4일 지방이전 반대 총파업 집회를 갖고 전문인력 유출과 금융산업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서울 광화문에서 1차 총파업 집회를 열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저지를 주요 의제로 내걸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5000명의 조합원이 집결했다.2026.09.04 13:58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를 이용하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급여이체 혜택을 제공한다.국민은행은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노무365'와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는 3000개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법인·개인사업자는 '노무365'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중 2개월 이상 급여를 이체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하면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양사가 체결한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사·노무2026.09.04 13:58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에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를 비롯해 이와이 아키·이와이 치지 자매(일본), 청야니(대만),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등이 출전한다.특히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도 국내 무대에 나선다. 올 시즌 KLPGA에서 4승을 거둔 서교림과 3승을 기록 중인 김민솔, KLPGA 정규투어 최초 태국인 우승자인 짜라위 분짠2026.09.04 13:56
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참여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IR 행사를 열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iM금융은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6 피움랩 8기 IR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피움랩 8기 소속 스타트업 14개사가 모두 참여해 투자설명회(IR) 피칭을 진행했다. iM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한국투자파트너스, 씨엔티테크 등 총 7개 투자사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1부에서는 △AI 자산·부동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AI 기반 금 거래 플랫폼 ‘골드앤컴퍼니’ △월세 카드결제 솔루션 ‘데브디’ △해외 근로자 대상 급여 선지급 플랫폼 ‘도도유니온’ △인플루언서 마2026.09.04 13:56
토스뱅크가 첫 금융감독원 정기검사에서 내부통제 미흡 등에 따른 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기관주의와 2억452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금감원은 임원 3명에 ‘주의’, 2명에는 ‘퇴직자 위법·부당사항(주의 상당)’ 조치를 내렸다. 직원에도 감봉 1명, 퇴직자 위법사실(주의수준) 1명, 자율처리 필요사항 4건 등 조치를 통보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의 토스뱅크 정기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정기검사는 2024년 11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됐으며, 제재 조치일은 지난달 25일이다.금감원은 토스뱅크의 내부통제 미흡 등에 따른 다수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기관주의 조치와 함께 과태료 2억4520만2026.09.04 11:02
현대해상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현대해상은 오는 21일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디지털 및 데이터 분석, IT 및 정보보호, 보험계리 및 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 직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입사한다. 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에 직무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연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기업문화 핵심가치인2026.09.04 11:02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비대면 중고차 구매 시 연말까지 이용 요금을 면제해준다. KB차차차는 ‘홈배송 제로’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B차차차 홈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본 후 최대 4일간 직접 이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구매를 원하지 않는 경우 차량을 반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 가격에 따라 10~20만원 수준의 홈배송 이용료와 배송 시 탁송료가 발생하는데, 이벤트 기간 중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이 비용을 내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차량 반품 시 발생하는 탁송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아울러 K2026.09.04 09:46
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약정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 9000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장민영 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이다”면서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2026.09.04 09:33
신한라이프가 유관기관이 보유한 정보 공유로 신고가 접수되기 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신규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은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통해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시스템은 로그인부터 지급 신청까지 주요 거래 과정에서 고객의 접속 및 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거래 여부를 판단한다. 탐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증, 실시간 거래 제한, 고객 응대 및 SMS안내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적용한다. 또2026.09.04 09:29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개 품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다. 2025년 12월 31일2026.09.04 08:35
현대캐피탈(대표 정형진)이 총 3500억원 규모의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발행됐으며 조달 자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채권은 3년물 2500억원과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보다 3년물이 2bp, 5년물이 1bp 낮게 결정됐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으며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iM증권,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다.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에 맞춰 자동차 할부 자산 가운데 녹색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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