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20:49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AI 기반 로봇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혁신상은 CES 출품작 가운데 혁신성, 디자인, 기술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에 수여된다.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AI 기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2026.01.05 20:49
대한항공이 고환율·고유가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환율이 1400원대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 변동성까지 커지며 항공사 수익성에 비상등이 켜진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러한 경영 환경 변화를 '위기이자 기회'로 보고 기단 고도화와 노선 효율화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대응에 나섰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전망한 202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객 수요 회복 흐름을 선제적으로 흡수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한항공은 B787-10, A350-900, A321Neo 등 연료 효율이 대폭 개선된 신형기를 순차 투입해 기존 동급 기종 대비 최대 25% 높은 연비를 확보하고 유류비와 정비비를 동시에 낮춰 단위당 운항원2026.01.05 20:49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병오년’ 신제품 출시 전략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당겨왔던 갤럭시S 시리즈의 출시를 1달가량 늦춘 반면 애플은 대표 제품인 아이폰 18 기본형 제품을 올해 출시하지 않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달라진 양사의 판매 전략으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 흐름은 지난해와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 18 시리즈 중 기본형 제품을 제외하고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맥스 제품만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18 기본형 모델은 올해가 아닌 내년 출시가 유력하다. 아이폰2026.01.05 20:49
KG모빌리티(KGM)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출 확대 전략을 앞세워 총 11만 535대를 판매하며 11년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KGM은 2025년 연간 기준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판매량 10만 9424대 대비 1%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수출은 전년 6만 2378대보다 12.7% 늘어나며 11년 만에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연간 실적 개선은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대응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 KGM은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차를 선보였고, 강남과 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을 통해 브랜드 체험 접점을 확대했다. 여기에 유럽과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2026.01.05 20:38
르노코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내수 판매를 크게 늘리며 연간 8만8044대를 판매했다.르노코리아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내수 4771대, 수출 1978대로 총 6749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내수 5만2271대, 수출 3만5773대를 합쳐 총 8만8044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31.3%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12월에만 3479대가 판매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만877대가 팔렸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3만5352대로 전체 판매의 86.5%를 차지했다.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2026.01.05 20:14
GM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2025년 한 해 동안 수출 중심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총 46만2310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갔다.한국지엠은 2025년 연간 판매 실적에서 총 46만2310대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이 해외 시장으로 공급된 물량으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중심 구조가 한 해 내내 유지된 결과다.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앞세워 북미와 중남미 등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소형 SUV 생산기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차종별로 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전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2026.01.05 18:51
현대자동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413만8180대를 판매하며 국내 시장 성장과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현대자동차는 2025년 국내 71만2954대, 해외 342만5226대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13만8180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0.1% 감소한 수치로, 국내 판매는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가 소폭 줄어든 영향이다.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71만2954대를 판매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세단 부문에서는 그랜저 7만1775대, 아반떼 7만9335대, 쏘나타 5만2435대 등 총 20만8626대가 판매됐다. RV 부문에서는 팰리세이드 6만2026.01.05 18:36
기아가 2025년 12월 판매 증가세를 바탕으로 연간 글로벌 판매 313만대를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기아는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27만1988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수치로, 연말까지 이어진 SUV와 친환경차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12월 국내 판매는 4만7092대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1만64대 판매되며 가장 많이 팔렸고, 카니발 7838대, 스포티지 6421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차는 K5, K8, 레이 등을 중심으로 1만2000대 수준을 유지했다. RV 판매는 3만1000대 이상으로 국내 실적을 주도했다.해외 판매는 22만4896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월간 기준으로2026.01.05 17:47
보람상조 김기태 대표가 상조산업의 미래 비전으로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를 제시하며, 기존 장례 중심 서비스에서 고객 생애 전반을 설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김 대표는 지난달 30일 명지대학교를 방문해 주임교수 및 학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특별 강연에서 “기존 상조 서비스가 고객의 필요에 대응하는 수동적 의미의 ‘케어(Care)’였다면, 라이프 큐레이션은 고객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능동적으로 제안하고 설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보람그룹은 단순히 장례를 잘 치르는 회사를 넘어, 고객의 시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업으로 진화하고자 한2026.01.05 16:08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가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사업구조를 합리화하며 롯데케미칼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 총괄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 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올해를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 대표는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를 추진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하겠다"며 "현금 흐름 중시의 경영을 위해 보유한 사업들을 항시 재점검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고 유망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자원을 집중 투입해 확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경영 혁신활동 및 PSO내 사업간 시너지 확대 발2026.01.05 16:06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각) '더 퍼스트 룩'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객들의 일상 속 AI 동반자가 되어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5일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4가지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개방형 협업을2026.01.05 16:06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5일 KG그룹에 따르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곽 회장은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각 가족사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새해 첫 출발을 다짐했고, 건강과 안녕,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KG그룹은 이번 산2026.01.05 15:56
현대자동차가 CES 2026에서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가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 디자인,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하며,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된다다. 현대차가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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