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43
전남 순천시는 아동친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17개 부서장을 단원으로 하는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 효과가 높은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선별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확정했다.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분야 43개 전략사업을 중점 추진한다2026.03.12 17:43
경기도 광주시는 민원실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 지자체 민원실 가운데 처음으로 ‘지능형(AI) 모자이크 CCTV’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CCTV는 촬영 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주요 부위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민원인들이 CCTV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대기실에 실시간 영상이 송출되는 모니터도 함께 설치했다.이 시스템 도입으로 폭언이나 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노출과 영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특이 민원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비식별화 편집2026.03.12 17:42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자원회수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잔재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특히 수도권매2026.03.12 17:38
경기도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전 행정력을 결집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상승 압력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지역 내수 소비 활성화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먼저 시는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강화해2026.03.12 17:38
이천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가운데 사회간접자본(SOC) 중심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중 31건은 서면 보고 방식으로, 10건은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은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2026.03.12 17:38
전남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지역복지사업 평가, 정부합동평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2026.03.12 17:37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2026.03.12 17:37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인하대학교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공공교통 기술 발전과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양 기관은 △경영혁신 자문 및 공동연구 △계약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운영 △공공부문 수요 기반 AI 신기술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연구 분야로 맞손을 잡았다.특히 공공교통 분야 특성을 반영한 계약학과 운영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연계해 재직자 직무 역2026.03.12 17:30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 선임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대표이사로 선임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자회사 대표 교체를 비롯한 인사 개편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박 후보자는 KT 기업부문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가 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T연구개발센터 정기주총을 진행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박현진 KT밀리의 서재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윤종수 KT ESG위원회 위원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이사,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등을 사외이사로 선2026.03.12 17:23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고압가스시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한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는 기존 내압·기밀시험을 공사와 시공자가 각각 실시하며 발생하던 중복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고압가스시설 시공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제도가 시행되면 공사는 시공업체의 시공·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 시공업체를 선정하며, 우수 업체에 대해 내압·기밀시험 자체 성적서를 인정하게 된다. 우수 업체로 선정될 경우, 시공기간 단축과 시공 원가 절감, 행정절차 간소화 등 시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공사는 이번 설2026.03.12 17:22
KCC글라스가 업무평가에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던 24년 근속 직원을 해고했다가 복직소송에서 패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부는 KCC글라스 직원이었던 A씨가 KCC글라스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지난 1월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KCC글라스가 A씨에게 한 해고통보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0년 12월 KCC에 입사해 영업직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판매 등 업무를 담당했고 2019년 2월 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KCC의 유리·바닥재·인테리어사업부문이 2020년 1월 인적분할돼 KCC글라스가 출범한 뒤로는 KCC글라스로 회사를 옮겨 2023년 7월까지 인테리어사업부에서 팀장으로 근무했다2026.03.12 17:19
안양시는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의 정식 운행을 앞두고 오는 16일 시민 체험 운행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은 최대 9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 40km로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해당 차량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운전석 없이 운행되는 자율주행 차량이며, 다만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가 1명 동승하도록 돼 있다.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안양시 통합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시민들이 스마트 교통의 변화를 가장 먼2026.03.12 17:18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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