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0:49
최근 기후 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대형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국가철도공단이 집중호우에 따른 전기설비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예고 없는 사고 발생 시 현장 실무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 절차를 이행해 2차 피해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구상이다.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망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제12공구 건설 현장에서 강도 높은 비상 대응 훈련을 단행했다. 이번 훈련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불시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어, 사고 발생 직후 협력사와 공단 관계자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매뉴얼을 수행하는지 확인했다.훈련에2026.06.29 10:44
KCC건설이 스위첸(SWITZEN) 입주민의 주거 플랫폼 서비스 ‘스윗온(SWITON)’을 공개했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사물인터넷(IoT) 제어 기능과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KCC건설은 주거 브랜드 스위첸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스윗온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브랜드 스위첸과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주거 플랫폼 서비스다.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언제나 활성화(ON)하는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KCC건설은 브랜드 스위첸 입주민 중심의 주거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2026.06.29 09:57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복지·의료 분야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으며 학계로부터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디지털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현장 적용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9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26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융합보안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융합보안 분야 연구 활성화와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논문 기관상'을 수상했다.융합보안은 정보시스템을 보호하는 사이버보안뿐 아니라 사람과 시설, 운영체계까지 함께 고려해 위험을 관리하는 통합 보안 개념이다. 최근 복지·의료 서비스가 디지털 플랫2026.06.29 09:57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업체인 오픈AI와 손을 잡고 전력 인프라의 지능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AI 구동을 위한 전력 공급 부족이 글로벌 IT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서, 이번 전략적 제휴는 향후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9일 한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에서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전력계통 운영 기술 및 광범위한 송배전 인프라에 오픈AI의 역량을 결합해 전력 공급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오픈AI와 직접2026.06.29 09:27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2000억 원 규모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열린 목동 6단지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찬성률 86.2%를 기록했다. 목동 6단지는 지하 3~지상 49층, 11개동 2184가구 규모로 짓는 재건축 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에 이른다. 앞서 DL이앤씨는 목동 6단지에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아크로 목종리젠시는 한2026.06.29 09:24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독자적으로 축적해 온 첨단 자동차 검사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아프리카의 핵심 거점인 르완다에 도입된다.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 중인 르완다 정부가 미래차 안전 관리의 해법을 한국의 공공 기술에서 찾으면서, 동아프리카 지역 내 교통안전 관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외연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29일 TS에 따르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 사업 일환으로 신한대학교가 수행하는 ‘2026년 르완다 그린 모빌리티 정비 및 운영관리 역량강화 국내 초청연수’ 과정을 통해, 르완다 정부 대표단에 모빌리티 검사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를 전수했다. 첨단자동차검사2026.06.29 09:19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종료를 향한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강석 대표이사의 경영 능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재무구조 개선과 공공공사 확대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기반은 마련했지만 워크아웃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간 사업 경쟁력 회복이 필수 과제로 꼽히기 때문이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이강석 대표를 선임한 데 이어 올해 3월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96년 입사한 이강석 대표는 토목본부장과 기술영업본부장을 거친 '정통 태영맨'으로 현장과 영업을 두루 경험한 수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이강석 대표가 당면한 최2026.06.28 17:25
한국이 축적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중앙아시아의 거점국 우즈베키스탄의 노후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개조하는 핵심 지렛대로 부상했다. 국가적 차원의 저탄소 전환과 에너지원 다변화를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술 수출을 넘어 온실가스 감축과 현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유기적 경제 협력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라지즈 쿠드라토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현지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 방안을 조율했다. 이번 회동은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수2026.06.28 17:10
에너지 공공기관이 보유한 막대한 발전 데이터를 안전하게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기술적 기반이 마련된다. 저작권 침해와 유출 우려로 고전하던 공공 분야 데이터 개방 플랫폼에 민간의 지식재산권 검증 시스템과 고도화된 저장소 관리 모델을 이식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는 표준 규격이 정립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본사에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발전 분야 AI-READY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및 안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데이터의 활용 범2026.06.27 19:24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DL이앤씨는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를 얻어 86.2%의 찬성률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앞서 단독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이번 총회에서 시공사2026.06.26 19:22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일대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일원에 짓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379세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공급 세대 중 전용면적 84㎡ 1140세대와 대형 평형 239세대가 함께 구성된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하고 장유·남장유IC가 단지와 인접해 창원 및 부산 중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됐다. 특히2026.06.26 19:21
현대건설이 주거서비스 ‘에이치(H) 컬처클럽’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자사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에이치(H) 컬처클럽'이 처음 도입되는 '디에이치 방배'의 입주자 사전점검 기간에 정호영 셰프가 직접 개발한 '셰프의 특별한 한 끼' 도시락을 방문객들에게 제공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H 컬처 클럽이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는 ‘디에이치 방배’ 입주민을 위한 도시락이다. 정호영 셰프가 직접 식단 구성에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한 끼’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제공되는 도시락은 시간이 지나도 맛과 균형이 유지되도록 메뉴의 온도감과 소스의 농도까지 고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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