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09:46
보험상담을 받는 2030세대의 만족도가 큰 요인은 ‘친절·배려’와 ‘부담이나 강요 없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최근 1년간 자사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은 고객이 남긴 후기 3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2개월 동안 상담을 마친 고객이 직접 작성한 주관식 상담 후기를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추출해, 키워드를 추린 뒤 연ㄹd과 성별 응답 정보를 교차해 살폈다.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친절(31.4%), 설명(29.3%), 꼼꼼(18.1%), 상담(16.9%), 설계(13.8%) 순으로 나타났다. 4050세대의 경우 ‘비교·분2026.09.01 09:44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콜센터 창구를 재방문해 ‘고객중심경영’ 의지를 다졌다. 1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나 대표는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했다. 나 대표는 콜센터 고객 상담을 직접 체험하며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가을 가졌다. 그는 이어 110여 명의 상담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 대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한화손보는 ‘직영 체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 만족도는 2024년 9.8점, 지난해 9.83점, 올해 7월 9.84점으로 오름세2026.09.01 09:44
신한카드가 패션플랫폼 ‘지그재그’와 쇼핑부터 일상 소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지그재그 신한카드’를 1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지그재그 이용금액의 15%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액 30만원 미만인 경우 3000 포인트를,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 이용 시 1만2000포인트를, 60만원 이상 이용 시 2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일상 소비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하는데, ‘라이프 픽 서비스 특별 가맹점’ 이용 금액의 10%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카드 발급 시 고객이 동의하면 지그재그의 간편결제 서비스 ‘지그재그페이’에 자동 등록돼 별도 절2026.09.01 09:44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과 경력직을 포함해 180여 명을 채용한다.국민은행은 신입공채에서 UB, 전역(예정)장교, 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UB는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와 지역인재로 나눠 채용하며 지역인재는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을 뽑을 계획이다.ICT 부문에서는 IT와 AI·플랫폼개발 인력을 선발하고 공인회계사와 전역(예정)장교도 별도로 모집한다.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족 자녀·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ESG동반성장과 특성화고 채용도 진행한다.신입공채 지원은 9월 9일까지 KB국민은행 공식 채용2026.09.01 09:43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대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적용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한다.이번 서비스는 이달 도입될 예정이다. 개인사업자가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은행으로 자동 전송되고 대출 약정과 실행도 앱에서 진행할 수 있2026.09.01 09:43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이 은행연합회의 전무이사에 임명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사원총회 동의를 걸쳐 신임 전무이사에 임명했다.우상현 전무이사는 부산 동래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기획예산처와 금융위원회 등에서 일했다.2015년 금융위 사무처 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나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등에서 근무했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BC카드 부사장을 지냈다.배준석 은행연합회 감사도 지난 7월로 3년 임기를 마쳤으나, 아직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은 집행 간부 출신 대신 다른 인사가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2026.09.01 09:43
한국수출입은행이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자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인공지능(AI)·첨단전략·K-컬처 산업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이번 출자는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수은에서 최초로 사모(PE)·벤처캐피털(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사례로, PE·VC 펀드 각각 1500억원씩을 출자할 예정이다. 총 1조 2000억원 규모 조성이 목표다.먼저, VC 펀드는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부정책을 지원한다. 첨단전략산업 품목 이외에 △AI 인프라 △컴퓨팅 △AI 융합서비스 등 인공지능 품목과 △콘텐츠 △푸드 △뷰티2026.09.01 07:37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자신의 옛 스승 스탠리 드러켄밀러와 직접 통화한 뒤 미국 국채시장의 성과를 내세우며 정책을 적극적으로 방어했다.베선트 장관은 드러켄밀러가 자신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보낸 날 투자 손실을 봤을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반격했다.1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드러켄밀러는 헤지펀드 업계의 전설적인 투자자로 베선트가 과거 조지 소로스의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에서 일할 당시2026.09.01 05:00
금융권 주요 수장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연임 여부와 차기 수장을 둘러싼 인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은행연합회장, iM금융그룹 회장, 4대 금융그룹 카드사 대표들이 잇달아 임기 만료를 앞둬 금융권 전반의 인사 폭이 커질 전망이다.지난달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반기 양종희 회장, 황병우 iM금융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KB국민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 등 4대 금융그룹 계열 카드사 대표들도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곳은 KB금융이다.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양종희 회장이 차기 회장 최종 숏2026.09.01 05:00
금융권 주요 수장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연임 여부와 차기 후보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이사회 독립성과 최고경영자(CEO) 선임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는 지배구조 개선을 논의하면서 시장에서 관심이 높다. 올해 금융권 CEO 인선에는 단순한 순이익이나 임기 연장보다 수익성 회복과 조직 효율화, 신규 수익원 확보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지난달 3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당국 지배구조 개편 기조 속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곳은 KB금융이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양종희 현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2026.09.01 03:00
블록체인 기술과 스테이블코인 확산 등 금융혁신이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통화체제를 흔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달러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세계 외환보유액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0년 71%에서 현재 57%까지 낮아졌지만 유로, 엔, 파운드 등 전통적인 경쟁 통화도 함께 입지가 약해졌고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도 정체돼 있다는 것이다.국제통화 체제와 디지털화폐 분야의 권위자인 에스와르 프라사드 미국 코넬대 교수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에서 최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공동 연구자들과 발표한 연구를 토대로 금융혁신 이후 국제통화체제의 향방을 이같이2026.08.31 17:44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5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토스뱅크는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404억원보다 46%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217억원 대비 77억원 늘었다.상반기 말 고객 수는 1566만명으로 전년 동기 1292만명보다 21% 증가했다. 지난 8월 중순에는 1600만명을 넘어섰다.여신 잔액은 15조63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3% 늘었다. 전월세보증금대출은 47% 증가한 4조50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전월세대출 공급액 가운데 청년·다자녀·신용회복 대상 대출 비중은 44%였다.햇살론과 사잇돌 등 서민정책금융 및 중금리 상품은 상반기 누적 공2026.08.31 17:43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경제적 부담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비용을 지원한다.부산은행은 부산환경공단, 영도구, 포스코스틸리온과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부담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 지원금만으로 공사비를 충당하기 어려워 철거나 개량을 미뤄온 가구의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에 따라 부산환경공단은 공사 발주와 현장 관리·감독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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