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5:42
그라비티가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모바일 MMORPG '레퀴엠M' 2차 베타 테스트를 5일 개시했다.레퀴엠M은 그라비티가 지난 2007년 선보였던 MMORPG '레퀴엠'의 후속작으로 개발진은 이에 맞춰 표어를 '모바일로 귀환한 명작'으로 제시했다. '어둠의 물결'과 '금단의 힘'으로 대표되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의 잔혹하고 적나라한 연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했다.본 기자가 실제로 플레이해본 레퀴엠M은 2007년 원작 게임에 충실했다. 그 시절 RPG를 떠올리게 하는 조악한 3D 폴리곤 그래픽, 부족한 모션 연출을 괄호 속 내레이션으로 채운 텍스트 등 고전 RPG에서나 볼 수 있던 요소들이 2026년 게임에 나타나니 반가운2026.02.05 15:29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일정 관련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의 건’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 상정된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으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가 및 관련 행정절차 종결을 촉구하기 위한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및 허가절2026.02.05 15:28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일과 13일 ‘2026 설맞이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시청 정문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한다. 특히 여주를 대표하는 농가들이 대거 참여해 품목별로 알찬 구성을 선보인다. 먼저 전통주 부문에서는 추연당이 소여강 미니어처 세트와 순향주 등 여주의 깊은 맛을 담은 전통주를 들고 시민들을 만난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과일·건과 부문은 여주시사과연구회와 인봉농원의 부사 사과(5kg, 8kg), 서원농장과 방2026.02.05 15:26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통합돌봄 TF팀’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문 팀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지역 특화 통합돌봄 모델 개발, 민·관 협력 거2026.02.05 15:23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담당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5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이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상회하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한전은 사업 수주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전력시장제도 도입 등 파키스탄 전력산업의 주요 이슈에 부합하는 최적 기술 솔루션을 교육2026.02.05 15:21
LG U+는 5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15조4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89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지난 2024년과 동일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사업 진출에 따른 AIDC 성장세 강화 등이 주요 원인이다. 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와 3.4% 증가했다. 서비스 수익은 지난해 경영 가이던스인 2% 성장을 상회한 것이다. 부문 별로는 기업인프라 사업을 견인한 AIDC 성장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AIDC의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4220억원을 기록했다. 또2026.02.05 15:14
쌍용건설이 1300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은하맨션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 청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공사비는 1328억 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착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106가구다.2026.02.05 15:12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이준배 대표의원)는 지난 4일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 반대·운영정상화 시민공동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의료원 운영 차질을 해결하고,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양측은 성남시의료원의 과제로 ‘인력 구조의 정상화’를 꼽았다. 현재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 정체 원인이 단순히 의료진 부족을 넘어 간호 및 진료 지원 인력의 채용 제한에 있음을 지적하며, 구조적 악순환을 끊기 위한 실질적인 채용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성남시의료원이 겪고 있는 경영 위기의2026.02.05 15:11
JCB 인터내셔널은 5일 KB국민카드와 손잡고 3040세대 라이프스타일과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프리미엄 카드 ‘KB YOU Prime 카드’를 JCB 브랜드로 출시했다. 해외 수수료 면제와 공항 라운지, 일본 현지 캐시백 등 여행 특화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트래블 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3040세대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일상팩’과 ‘가족팩’ 중 원하는 혜택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구조를 적용했다. 카드 디자인도 3종으로 구성했으며, 퍼플 디자인에는 JCB 홀로그램 로고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해외 이용 혜택이 핵심이다. 해외 결제 시 부과되는 1.25%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컨택리2026.02.05 15:11
보험연수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디지털자산을 투자 수단이 아닌 ‘실제 결제·정산 수단’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대비한 실증 테스트다.보험연수원은 오는 9일부터 ‘크립토 리터러시 2026년 2기 과정’ 수강 신청 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시범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계좌이체와 신용카드 외에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T, USDC)으로 수강료 납부가 가능하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 수강료의 약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다가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비해 디지털자산을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확2026.02.05 15:09
우리카드가 트래블 특화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디지털 월렛·결제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해외여행과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플랫폼형 카드·결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우리카드는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카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결합해 단순 카드 플레이트 중심 상품을 넘어선 ‘플랫폼형 금융 서비2026.02.05 15:02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동박 사업부의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다만 전지박 사업 부진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전년(544억원) 대비 31.3% 확대됐다.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1698억원, 201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지박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183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경쟁에 따른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 북미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으로 북미 및 유럽에 위치한 주요 고객사향 공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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