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3:24
로보락은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울트라’를 출시했다. 로보락은 26일 오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2026 신제품 론칭쇼’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로보락은 이 자리에서 S10 MaxV 울트라의 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로보락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2025년 글로벌 성과와 2026년 한국 시장 전략을 공유했다. 론칭쇼에는 신제품 전시와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체험 공간에는 △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집 △시니어 부부의 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집을 콘셉트로 각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신제품이 전시됐다. 신제품 S10 MaxV Ultra는 로보락의 혁신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전작 대비 향상2026.02.26 13:24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678억원으로 수주한 LN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000만달러어치의 건조계약을 맺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3.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3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PC선 2척 등이다.2026.02.26 09:38
삼성전자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고 26일 밝혔다.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254만5400원이다. '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70만 5000원이다. '갤럭시 S26'은12GB 메모2026.02.26 09:37
기아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약 3만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 기관이다. GPTW 인증은 △1단계 ‘일하기 좋은 기업’ △2단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3단계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구성된다. 1단계 인증은 대한민국 기준으로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 2단계 인증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 평가 결과를 종합해 국가2026.02.26 09:37
효성중공업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점검회를 통해 전력망 주권 확보와 기술 자립 방향을 제시했다.효성중공업은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과 연계해 대용량 전압형 HVDC 기술 국산화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중공업은 2GW(기가와트)급 전압형 HVDC 시스템 핵심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술은 재생에너지 연계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서는 학계와 연구기관이 시스2026.02.26 09:23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고 창업정신을 음악으로 재조명하며 계승 의지를 다짐했다.현대차그룹은 25일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을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창업회장의 삶과 철학이 세대를 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이어지는 울림’이라는 주제 아래 사람을 위한 삶과 혁신 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행사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창업회장 후손과 현대차그룹 임직원, 정·관·재계 주요 인사, 미래 인재, 소방공무원과 국가보훈부,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공익 기여자까지2026.02.26 09:22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대·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해석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단지장(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2026.02.26 09:22
삼성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사생활 보호 기술인 '플렉스 매직 픽셀(FMP)'이 적용된 스마트폰용 OLED가 UL솔루션즈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검증을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FMP'는 정면에서는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옆에서는 흐릿하거나 거의 보이지 않게 하는, 패널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이다. 글로벌 안전 과학 기업 'UL솔루션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FMP'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용 OLED를 평가한 결과 상하좌우, 전 방향에 걸쳐 시야 차단 성능을 갖췄다고 확인했다. UL솔루션즈는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패널을 45도, 60도로 기울인 상태에서 360도 회전시켜 정면 대비 화면 밝기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측정했다"며 "FMP 기술2026.02.26 08:32
반도체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 세계 테크 기업들은 거대한 장벽에 직면했다. 바로 열이다. 아무리 강력한 연산 능력을 갖춘 칩이라도 스스로를 태워버릴 정도의 열을 제어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지금까지는 팬을 돌리는 공랭식이나 칩 겉면에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수랭식이 주류였지만, 인공지능(AI) 연산량이 폭증하면서 발생하는 1,000와트(1kW) 이상의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에 이르렀다. 이제 인류는 반도체의 겉면이 아닌 심장을 직접 공략하는 방식을 선택했다.최근 미국의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 전문 매체들이 여러 아티클을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은 반도체 칩 표면에 냉각액을 직접 분사하는2026.02.26 07:56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시장 예상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제시하며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잠재웠다고 CNBC와 포브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엔비디아는 이날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780억 달러(약 112조5540억 원) 안팎으로 전망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집계 기준 시장 예상치 726억 달러(약 104조7618억 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엔비디아는 이번 가이던스에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월가에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회의론이 제기돼 왔던 만큼 시장은 이번 전망치를 특히 주목해왔다.같은 날 발표된 지난 4분기 실적도 기2026.02.26 07:47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지적 노동뿐만 아니라 육체적 노동까지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류는 전례 없는 근본적 질문에 직면했다. 기계가 모든 부를 창출하고 인간의 노동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세상에서 개인의 생존권은 어떻게 보장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다. 이는 단순히 복지 정책의 차원을 넘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존속을 결정지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2월 23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창출하는 부의 편중 현상이 심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사회 계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엔과 주요 학계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류의 일자리를 대거 잠식할 경우를2026.02.26 03:00
삼성전자가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책임질 대표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전작 대비 하드웨어와 카메라, AI성능 등이 향상됐고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됐다. 강력한 프로세서2026.02.26 03:00
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사운드와 편안한 디자인을 겸비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을 공개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다양한 사용자의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1억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 형태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했다. 신제품은 전작 대비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운동 등 흔들림이 심한 상황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새롭게 디자인된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는 사용자가 손쉽게 손가락으로 음량과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음각으로 정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은퇴 직후 5년 실수가 노후 30년 망친다… 미국 퇴직연금 7대 교훈 [은퇴전략]
6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7
한화·인드라, 스페인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상 타결 임박
8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9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