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16:53
CJ제일제당이 페닐케톤뇨증(PKU) 등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특수식 지원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한다.CJ제일제당은 9일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생 특수식이 필요한 희귀질환 환자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햇반 저단백밥'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일반 식품 섭취에 제약이 있는 질환이다. 단백질 성분인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축적되면 장애를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평생 저2026.06.09 15:43
국내 주류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주류 소비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 확대에 나서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과거 교민 사회와 한식당 중심이었던 판매 구조도 현지 유통망과 일반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과일소주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회사는 순하리 복숭아·딸기·요거트 등 9개 수출 전용 품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살구·다래·리치 등도 미국과 캐나다,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3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특히 미국 시장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부터 코스트코와2026.06.09 15:41
농심이 최근 한 달 새 신흥·성숙 시장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2030년 해외 매출 비중 60%’ 목표 실현을 위한 전방위 포석으로 읽힌다.9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재팬은 지난 6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최종회 현장인 도쿄체육관에서 ‘출장! 너구리 라면가게’를 운영했다. 농심재팬은 촬영 기간 연습생들에게 너구리를 제공해왔으며, 방송에서 조리·시식 장면이 여러 차례 노출되며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팝업은 방송으로 형성된 관심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연결하고 일본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행사 당일에는 너구리 공식 틱톡과 프로그램 공식 SNS를 팔로우2026.06.09 13:37
대중국 화장품 수출이 감소했지만 K뷰티 수출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으로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중국 의존도가 낮아진 영향이다. 특히 한때 중국 비중이 높았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까지 북미·유럽 중심 성장을 이어가면서 K뷰티 성장 구조 변화가 본격화하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화장품 수출액은 46억818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1~5월 누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준으로는 같은 기간 화장품 수출액이 56억달러를 기록하며 농수산식품을 제치고 5대 유망 소비재 가운데 수출 1위에 올랐다.수출 지형도 달라졌다. 올해 1~5월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9억460만2026.06.09 11:39
오리온이 배우 박지훈을 앞세운 팬덤 마케팅을 강화한다. 포토카드 패키지 완판과 온라인몰 가입자 증가 등 이른바 '박지훈 효과'가 나타나면서 박지훈 사진을 담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오리온은 배우 박지훈의 이미지를 적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박지훈 모델 발탁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기획됐다. 온라인에서는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용안수'라고 부르는 별칭까지 생기며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제품은 530mL 3종과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서로 다른 박지훈 사진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6월 초부터 온·오프라2026.06.09 10:5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본격적으로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9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지정에 따라 희망브리지는 올해 12월까지 전국의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도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대상에 따라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구분된다. 각 과정의 내용은 희망브리지의 구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재난 유형별 구호물자 관리, 현장 구호 활동, 민관 협력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2026.06.09 10:55
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이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자사 지분 7.2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9일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약 749만 주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7.21%에 해당한다.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 지분 5.61% 보유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이후 추가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7.21%까지 확대했다. 캐피털그룹은 3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 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KT&G는 올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조 7,036억 원, 영업이익 3,6452026.06.09 10:04
최근 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먹는 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미세플라스틱을 음용수 예비 규제 오염물질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역시 음용수 내 미세플라스틱 분석 방법을 표준화하는 등 미세플라스틱 관리 기준 마련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코웨이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콘 정수기3’와 ‘얼음정수기 RO’의 정수수를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을 실시한 결과,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코웨이는 글로벌 기준 변화에 발맞춰 공인 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2026.06.09 09:55
롯데GRS는 자원순환 기반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헌 옷 다오, 새 옷 줄게’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점포에서 발생한 폐유니폼을 수거해 리사이클링 유니폼으로 재탄생시켜 금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의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축구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여름 근무 환경을 고려해 가볍고 땀을 빨리 말리는 흡습속건 기능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로 2000벌이 넘는 폐유니폼이 재활용됐다. 롯데GRS는 리사이클링 유니폼 도입으로 약 4tCO₂e 규모의 탄소 배출을 줄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44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2026.06.09 08:55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인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여름 축제 ‘헬로 썸머 파티’를 개최한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이른 무더위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욱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시설을 오는 20일까지 조기 전면 가동하는 한편,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 포토존과 시즌 한정 메뉴로 구성된 푸드타운,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 공연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트렌디한 여름 핫플레이스를2026.06.09 08:42
맘스터치가 MBC 국민 예능 ‘무한도전’과 협력해, 9일부터 7월 20일까지 6주 동안 ‘무한상사’ 콘셉트의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세트를 선보인다.9일 만스터치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어린 시절 ‘무한도전’을 보며 자란 이른바 ‘무도키즈’ 세대가 현재 직장인으로서 주요 소비층이 되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특히, 직장인의 현실과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낸 ‘무한상사’ 에피소드의 정서와 유머 코드를 이번 협업에 녹여냈다. 맘스터치는 2539 직장인뿐 아니라, SNS 콘텐츠와 온라인 밈을 통해 ‘무한도전’을 접한 Z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무한도전 특유의 위트를 제품과 마케팅에 반영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2026.06.09 08:38
크라운제과가 여름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맛을 담아낸 ‘빙수하임’을 새롭게 출시한다.이번 제품은 달콤한 팥과 향긋한 보성산 말차를 조화롭게 어우러져 말차팥빙수의 독특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했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디저트를 하임 고유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여름 한정 시즌 제품이다.빙수하임은 얼려 먹을 때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냉동실에서 약 30분간 차갑게 얼려 먹으면 빙수의 상쾌함과 시원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단품으로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빙수 등과 함께 곁들이면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할 수 있다. 제품은 가장 무더운 6월부터 2개월간 40만케이스 한정으로 판매되는 썸머 리미티드2026.06.09 08:35
농수산 식품 수출이 2021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1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어난 54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푸드 200억 달러 수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됐다.‘서울푸드’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로, 올해로 44회째를 맞았다. 전시는 K-푸드 수출 확대에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외 전시관과 푸드테크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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