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4:12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5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이오닉 9을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아이오닉 9은 2025년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한 기초 심사와 실차 테스트, 왕중왕 투표 등 엄격한 검증 과정에서 총점 6,611.4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아이오닉 9은 대상 격인 '올해의 차' 외에도 '올해의 전기 SUV'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협회는 아이오닉 9에 대해 "압도적인 실내 공간과 주행거리를 바탕으로 대형 전기 SUV가 나아가야 할 기준점을 분명하게 제시했다"2026.02.05 14:11
네이버 D2SF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창업 이후 첫 기관 투자 유치이며 네이버 D2SF가 리드했고, 블루포인트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조약돌 펀드가 함께 참여했다. 두 팀은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각각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초기 스타트업으로 네이버 D2SF는 이들의 새로운 시도가 시장에 가져올 변화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5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D2SF가 투자한 반달 AI는 AI 기반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선싱 플랫폼 '캐시미어'를 개발했다. 캐시미어는 프리미엄 콘텐츠 퍼블리셔와 AI 기업을 연결해 콘텐츠 퍼블리셔는2026.02.05 14:02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과 장기 투병으로 인해 과도한 의료 이용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기간만 365일에 달했고, 진료비는 3,577만 원에 이르렀다.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건강상담과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를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줄었고, 진료비도 2,254만 원으로 약 37%(1,323만 원)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이처럼 도는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를 총 243억 원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외래 진료를 과2026.02.05 14:02
경기도가 도내 고액 체납자이자 개인 체납액 전국 1위인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최 씨 소유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2-22번지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공매를 공고했다. 도는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한 이후 해당 부동산의 공매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해당 부동산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암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대지면적은 368.3㎡, 건물 연면적은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감정가는 80억 676만 9천 원으2026.02.05 14:01
한화생명이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증여와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 증여시점, 자산투자, 세무관리까지를 시점별로 구조화 했다. 이용자는 파이를 통해 증여 계획 수립할 수 있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합산 2000만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파이 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증여자산 투자도 간편하다.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앱2026.02.05 14:00
한국은행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을 2031년까지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10조7000억 원(115조 루피아)로 2031년 3월 5일까지다.이번 통화스와프 계약기간은 5년으로 기존 3년보다 2년 연장됐으며, 만기 도래 시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한은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최초의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3차례의 재연장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왔다.통화스와프 계약은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기간 교환했다가 만기 시 다시 되돌려주는 금융 계약이다. 주로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외화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2026.02.05 13:59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인 웰컴페이먼츠가 지급결제 전문기업 스마트로와 손잡고 브랜드 맞춤형 선불결제 환경 구축에 나선다. 웰컴페이먼츠는 스마트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로의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에 ‘웰컴브랜드페이’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웰컴브랜드페이는 가맹점이나 서비스 사업자가 복잡한 금융 인허가나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도 자사 브랜드 맞춤형으로 포인트 발행·충전, 결제·정산, 운영 관리 등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포인트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가맹점은 기존 오프라인 VAN 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해당 가맹점 전용2026.02.05 13:59
라이나생명보험이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을 선보였다. 라이나생명은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보험은 고객의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제안하며 충전 치료부터 소액 치과 치료까지 든든하게 보장해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었다. 특히 이번 상품은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생활점수 중 하나인 치아관리점수를 보험료 할인과 연계한 최초의 상품이다. 고객은 토스 앱을 통해 가입 시 점수에 따라 최초 계약에 대해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충전치료의 경우 금·도재(13만원), 아말감(1만원) 등 재료나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하며, 크라운2026.02.05 13:58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DB형이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중 3위(11.93%), DC형은 5위(22.24%)를 기록했다. 교보생명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우수한 상품 선정 역량,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노하우,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꼽힌다.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교보생명은 우수한 상품 제공 역량2026.02.05 13:58
삼성카드가 지난해 연가 순이익으로 6459억원을 올렸다. 삼성카드는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6459억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의 4분기 순이익은 1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조504억원으로 19.5% 감소했2026.02.05 13:56
삼성생명이 에스앤아이와 손잡고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에스앤아이와 이 같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00여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데 있어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등의 제반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고객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2026.02.05 13:56
신한금융그룹이 연간 역대 최대실적 기록에 힘입어 주주환원율 50%를 돌파했다. 신한금융은 5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이다. 신한금융은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안정적 비용 관리와 더불어 전년도 발생했던 비경상 손실 등이 소명되는 등의 영향으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룹의 연간 이자이익은 11조69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반면 그룹의 연간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소폭 감소했다. 그룹의 2025년 누적 NIM은 1.90으로 전년 말 대비 3bp(0.03%포인트(P)) 하락했으며, 은행의 경우 2bp 하락했다. 신한금융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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