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10:49
세븐일레븐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손잡고 자체 위생 관리 노하우에 국가 공인 기준을 더해 가맹점의 즉석조리 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 소재 본사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그린푸드존) 인근 편의점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린이·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식품안심업소는 즉석치킨, 군고구마 등 점포에서 직접 가공 및 조리하는 업소의 위생 관리에 대한 국가 기준을 만들어 평가하고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 점포를2026.05.13 09:51
GS리테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가 출시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7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GS리테일은 13일 “지난달 말 기준 GS Pay 누적 가입자가 691만명을 기록했다”며 “현재 가입 추이를 고려하면 이달 중 7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GS Pay는 2021년 8월 도입 이후 연평균 9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GS Pay는 한 번 카드나 계좌를 등록해두면 GS25 편의점, GS더프레시(슈퍼마켓), GS샵 등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매장에서 QR을 한 번 스캔하면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우리동네GS’ 앱2026.05.13 07:39
아마존이 미국 주요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를 본격 출시하며 초고속 배송 경쟁에 뛰어들었다.12일(이하 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아마존 나우(Amazon Now)’라는 이름의 30분 배송 서비스를 미국 전역의 수십 개 도시에서 시작한다고 이날 발표했다.이 서비스는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수천 개 상품을 30분 안에 배송하는 것이 핵심이다.출시 초기 서비스 지역은 애틀랜타, 댈러스-포트워스, 필라델피아, 시애틀 등이며 오스틴, 덴버, 휴스턴, 미니애폴리스, 올랜도,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등으로도 확대된다.아마존은 연말까지 수천만명의 미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에어팟도 30분 배2026.05.12 17:44
대한제당이 서울 주요 거점에 보유한 투자부동산 개발과 자산 유동화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부담으로 수익성 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부동산 개발과 사업 구조 재편 등을 통해 밸류업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대한제당은 12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과 자본 효율성 강화, 주주환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대한제당은 송파구 대한제당 빌딩을 오피스·호텔·레지던스가 결합된 복합업무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자산 장부가액은 약 899억 원 규모다. 회사는 2028년까지 인허가를 완료하고 2030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강남구 프라자빌딩은 중견기2026.05.12 16:18
올해 1분기(1~3월)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교촌에프앤비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234억원,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50.6%나 감소했다.회사 측은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업이익의 경우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1분기 주2026.05.12 16:05
풀무원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신경영선언 실행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풀무원은 12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창사 42주년 기념식을 열고 조직 혁신과 글로벌 브랜드 강화, 지속가능식생활 사업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번 기념식은 ‘사십이(사이)’를 테마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창업 초기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함께 우수 조직원 시상, 미래 비전을 담은 타임캡슐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이우봉 총괄CEO는 기념사에서 “지난해 우리는 창사 41주년을 맞아 ‘신경영선언’을 선포하며 풀무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했2026.05.12 15:59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과 자회사 체질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세계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3조 2144억원, 영업이익이 19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늘었다. 백화점 사업은 1분기 총매출 2조 257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영업이익은 30.7% 증가하면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신세계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매출도 크게 늘어나며 고신장을 이어갔2026.05.12 15:54
대상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과 김치 등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며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달성에 나선다는 목표다.대상은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간편식, 조미료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2021년 대비 약 29% 증가한 7900억원을 기록했다.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는 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Mamasuka)’를 중심으로 김과 간편식, 소스류 등 200여개 제품을2026.05.12 15:44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외국인 소비 증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외국인 매출 영향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0으로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편의점(85)·대형마트(66)·온라인쇼핑(74) 등 대부분 업태가 부진 전망을 보인 가운데 백화점만 유일하게 115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웃돌았다.실제 주요 백화점들은 올해 1분기 외국인 소비 증가 효과에 힘입어 일제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1분기 매출 8723억원, 영업이익2026.05.12 15:37
국내 식품회사들이 상품화한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에 이전보다 더 많이 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의 건강식품 공식 인정까지 더해지며 수출 규모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 수출입통계 기준 국내 김치 수출액은 2025년 1억6441만 달러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출국도 102개국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100개국을 넘어섰다.수출을 주도하는 곳은 대상 종가다. 대상의 종가 김치 수출액은 2025년 약 9000만 달러로, 국내 전체 김치 수출의 55%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종가 김치는 현재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미주와 유럽 등 서2026.05.12 14:19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사업 성장세에도 바이오 부문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12일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영업이익은 2381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대비 6% 증가, 17.2% 감소한 수치다.식품사업부문은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식품사업 매출은 3조384억원, 영업이익은 1430억원으로 각각 3.9%, 11.2% 증가했다.특히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 성장세가2026.05.12 14:16
롯데관광개발이 5~6월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 운영에 나선다. 이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인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가 12일 승객 약 2,500명을 태우고 속초항에서 출항했다.이번 크루즈는 속초를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초여름 북해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인기 노선 중 하나다.롯데관광개발은 이번 북해도 크루즈를 시작으로, 17일 부산 출발 한중일 크루즈, 6월 13일 서산 출발 아시아 3개국 크루즈까지 총 3항차의 전세선 크루즈를 순차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17일 출항하는 ‘한중일 크루즈’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 사세보를 기항하는 5박 6일 일정이며, 6월 13일 출발하는 ‘아2026.05.12 14:09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플랫폼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최대 규모 뷰티 행사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 기간 동안 매일 라이브 방송 ‘온라이브’를 진행한다. 케라스타즈·RMK·시슬리·발몽을 시작으로 랑콤, 헤라, 달바, 센텔리안, 루블리스, 시세이도, 더바디샵 등 프리미엄과 매니아층을 두루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라이브 방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단독 구성이 특징이다. 12일에는 랑콤의 인기 상품인 ‘제니피끄 듀오 선물 세트’와 ‘UV 엑스퍼트 듀오’, 신제품 ‘레네르지 콜라겐 크림 세트’를 단독 구성으로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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