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0 16:00
글로벌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을 동시에 예방하는 혼합 백신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해외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자사의 코로나19-독감 혼합 및 인플루엔자 단독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서를 보류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보류는 앞서 진행된 임상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앞서 노바백스는 지난해 1월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 혼합백신과 인플루엔자 단독 백신에 대한 암싱2상을 진행했다. 해당 임상을 진행하던 중 참가자 한 명에게서 운동 신경병증이라는 중대한 이상사례가 확인됐다. 운동 신경병2024.10.18 15:22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가 안산지역 소재 제조기업 139개사를 대상으로 2024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73) 대비 9p 하락한 ‘64’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종합 전망지수(85.3)와 경기도 종합 전망지수(87.4)보다도 현저히 낮은 수치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1년 1분기부터 지속 하락하여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4년 3분기 실적 또한 동기간 가장 낮은 수치인 ‘47’을 기록, 안산지역은 장기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업종별로는 비금속(110)이 ‘호조’를 전망했으며, 섬유의복(100), 운송장비(100)는 ‘보합’, 기타(88)업2024.10.14 10:38
전남 보성군은 지난 11일부터 호흡기 감염병(코로나19,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특정 기간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5세 이상은 11일부터 △70세~74세는 15일부터 △65세~69세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 부위를 달리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을 권고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은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14~18세 청소년과 50~64세 일반성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2024.10.10 10:25
경기도가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감염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로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동일하게 75세 이상부터 11일 이후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며,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75세 이상과 같은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다가오는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2024.10.08 10:14
경기도 시흥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코로나19 동시 접종을 진행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75세 이상은 오는 11일부터, 70세 이상은 15일부터, 65세 이상은 18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시흥시청 누리집,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 접종 대상 여부 확인 및 중복접종 예방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이 있는지를 관찰한2024.10.07 14:32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상자 연령대별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 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이전 출생)이다.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은 지난 2일에 시작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사업 첫날 접종자 쏠림 방지를 위해 연령별 접종 시작 시기가 다르다. 75세 이상은 이달 11일, 70세~74세는 15일, 65세~69세는 18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ㆍ입소자다.면역저하자와 감2024.10.07 14:30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65세 이상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 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JN.1' 백신(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이 사용되며,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국민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65세 이상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구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2024.09.13 06:13
코로나19 백신 업체 모더나 주가가 12일(현지시각) 폭락했다.모더나는 이날 폭락으로 주가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팬데믹 특수에 따른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까먹은 것이다.장중 18% 폭락모더나는 이날 장 중 18% 폭락해 65.47달러로 추락했다.이는 마감가 기준으로는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지난달 1일 21% 폭락 이후 최대 규모 폭락세다.모더나는 올 들어 주가가 30% 가까이 폭락했다.R&D 축소이날 모더나 주가 폭락을 부른 요인은 대대적인 비용 절감 계획과 연구개발(R&D) 축소 발표였다.모더나는 내년부터 R&D 지출을 20%씩 줄이겠다고 밝혔다.또 다수의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일부 약2024.09.11 16:36
HK이노엔은 한국화이자제약와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0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제이엔원주'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인 대상인 민간 공급 제품에 대한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긴밀한 유통 협력을 통해 신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코미나티제이엔원주는 코로나19 JN.1 변이 바이러스2024.09.05 16:40
셀리드는 진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 임상 3상 시험 투여율이 약 58%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8월 14일 필리핀에서 코호트B 투여를 재개해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과 투여를 진행하고 있다. 코호트B는 1067명에게 투여를 완료했으며, 빠른 투여 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 대상자 4000명 중 2310명에게 투여를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4000명의 투여를 완료할 계획이다. 셀리드는 코로나19 예방백신의 마지막 접종 완료 또는 코로나19에 의한 격리 해제 후 최소 16주 이상 경과한 만 19세 이상 성인 자원자 40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3상을 진2024.09.03 06:36
체중 감량 약물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1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 약물 '오젬픽'과 '위고비'의 핵심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 후 사망률이 33% 낮았다.연구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 심장 질환을 앓고 있지만 당뇨병은 없는 1만76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 2.4mg을 투여받은 환자들은 코로나19에 여전히 감염될 수 있지만, 사망 위험은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심장마비2024.08.29 13:52
전남 광양시는 지난 28일 고위험군이 많고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취약시설 50개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염취약시설 관계자들은 △최근 코로나19 발생 현황 △광양시-감염취약시설 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 △시설 내 입원∙입소자 중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사항 △집단발생 시 감염취약시설의 역할 △코로나19 감염예방과 관리 수칙 등의 내용을 교육받았다. 광양시는 교육 대상자들에게 마스크(KF94), 자가진단키트, 살균제,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함께 배부했으며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감염관리를 당부2024.08.28 07:31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미국 정부로부터 관련 콘텐츠를 검열하라는 압박을 받았으며, 이러한 요구에 따르기로 한 결정을 후회한다고 폭로했다.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2021년 백악관을 포함한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몇 달 동안 우리 팀에 특정 코로나19 콘텐츠, 특히 유머와 풍자를 검열하라고 반복적으로 압박했다"고 썼다. 그는 콘텐츠를 삭제할지 여부는 메타의 결정이었지만 "정부의 압박은 잘못된 것이었고, 우리가 이에 대해 더 강하게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덧붙였다. 팬데믹 동안 페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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