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16:58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일본과 대만 등 해외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반기 매출을 소폭 늘렸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젝시믹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7%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790억원으로 집계됐다.해외에서는 일본과 대만 법인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일본 법인 상반기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대만 법인은 52억원으로 18.8% 늘었다.일본에서는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 1분기 도쿄 오모2026.08.14 16:50
풀무원이 해외사업 성장과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풀무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3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2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상반기 실적도 개선됐다. 매출은 1조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7억원으로 41.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6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12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풀무원은 해외사업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기반 마련,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이익 창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해외사2026.08.14 13:57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첫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며 PB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CPLB는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 ‘한눈담다’를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한눈담다’의 첫 상품은 프리미엄 화장지 ‘순연’이다. 일반 화장지보다 지폭과 평량을 높인 100% 천연 고평량 원단을 사용해 도톰한 감촉과 흡수력을 높였으며, 바세린 보습 성분을 더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CPLB는 화장지에 이어 키친타월과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고농축 프리미엄 세탁세제 등 주방·생필품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키친타월은 특수가공2026.08.14 13:57
오리온이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오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36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66억원으로 20.8%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80억원으로 17.9% 늘었다. 반기순이익은 2134억원으로 20.0% 증가했다.해외 법인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비용 부담이 이어졌지만 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이 현지화 제품을 확대하고 성장 채널을 공략하면서 매출과 영업2026.08.14 11:03
빙그레가 무더위에 따른 냉동 제품 판매 증가와 해외 수출 호조,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421억원, 영업이익 69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15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64억원으로 132.5% 늘었다.매출은 내수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무더위에 따른 냉동 제품 판매 증가와 미국·중국·호주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수출 호조가 이끌었다.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컸다.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지만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이후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저수익 제품을 관리하는 한편 판매관리2026.08.14 10:39
농심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다만 국내 사업은 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농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61억원, 영업이익 59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47억원으로 50.1%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901억원, 영업이익은 12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31.7% 증가했다.전체 실적은 해외 사업이 이끌었다. 상반기 국내법인 매출은 1조2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반면 해외법인 매출은 6414억원으로 26.8%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소비 둔화2026.08.14 10:19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단기간에 높은 조회수와 판매 증가를 동시에 기록했다.CJ제일제당은 지난 3일 공개한 ‘무한 생선생활, 생선을 넘다’ 캠페인 콘텐츠가 13일 기준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진행한 디지털 캠페인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5000만뷰를 달성한 기록이다. 기존 최단 기록은 20일이었다.이번 캠페인은 조회수뿐 아니라 소비자 참여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영상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서 좋아요와 댓글 등 소비자 반응 지표가 50만개를 넘어섰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자발적인 바이럴도 이어지2026.08.14 09:19
파리바게뜨가 25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빵류 86종과 케이크 및 디저트 41종으로, 평균 인상폭은 5.0%다. 이는 2022년 2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단행되는 인상이다.주요 인상 품목으로는 ‘상미종 생식빵’이 3900원에서 4100원(5.1%), ‘카스테라’가 2400원에서 2500원(4.2%), ‘마이 넘버원 케이크’가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2.9%) 등이다. (권장 소비자가 기준)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2026.08.14 08:45
한샘이 공간 전체의 조화를 고려한 인테리어 큐레이션 솔루션 ‘한샘 인테리어 무드’를 출시한다. 이번 솔루션은 자재별 선택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색상, 소재, 마감(CMF)을 통합 매칭하여, 집 안 전체에 조화롭고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 촉감과 자재의 밀도까지 고려하는 섬세한 디자인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드와 스톤 등 천연 소재 고유의 질감과 결을 살려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서로 다른 자재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심리스 디자인’이 인테리어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2026.08.14 08:32
이랜드그룹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이랜드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이랜드월드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이 2조 8,398억 원, 영업이익이 2,3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 영업이익 48%의 성장세다.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누적 매출과 순이익 모두 성장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최근 10년 사이 상반기 기준 최고치”라며 “주요 사업부와 보유 브랜드의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1114억 원 늘었다”고 설명했다.패션 부문에서도 성장이 계속됐다. 2026년 상반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2026.08.14 08:18
놀유니버스가 'NOL FESTIVAL(놀 페스티벌)'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놀 페스티벌은 아이브(IVE),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CORTIS), 그리고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를 마지막으로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앞서 발표된 지오디(god), 김준수, 빈지노, 알렌 워커, 돈디아블로 등과 함께, K-팝을 대표하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모두 모여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NOL FESTIVAL은 K-팝, 슈퍼라이브, EDM 등 3개 스테이지의 모든 출연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31일까지 ‘패스트트랙’2026.08.14 07:56
세계 커피시장에서 공급 증가와 공급망 마비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브라질에서는 커피 작황 개선으로 지난 7월 커피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고급 원두커피 원료인 아라비카 커피 주요 생산국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0일 강진이 발생해 핵심 항만과 도로가 막히며 수출이 사실상 중단됐다. 글로벌 커피 가격이 하락 국면에 진입했지만 기상과 재해에 따른 공급 불안이 다시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브라질 커피값 17.2% 급락브라질 매체 베자(VEJA)가 11일(현지시각) 브라질 통계청(IBGE)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한 데 따르면 지난 7월 분쇄 커피 가격은 전월보다 2.45% 하락했다. 최근 12개월 기2026.08.14 03:00
미국 외식업계의 대표 성장주였던 멕시코 음식 전문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주춤하는 사이 전통적인 캐주얼다이닝 업체 치즈케이크팩토리가 증시에서 압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소비자들이 가격뿐 아니라 외식 경험과 체감 가치를 중시하면서 외식주 투자 지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야후파이낸스는 치즈케이크팩토리와 치폴레의 엇갈린 주가 흐름과 관련해 최근 10년 동안 보기 어려웠던 미국 레스토랑주의 로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전날 종가 기준 치즈케이크팩토리 주가는 117.29달러(약 16만7600원)로 지난해 말 50.48달러에서 132.3% 뛰었다. 반면 치폴레는 같은 기간 37달러에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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