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6:51
HK이노엔이 Z세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이하 컨디션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술자리 필수템 컨디션'이라는 이미지 확립할 계획이다.12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컨디션학과 개강총회’를 콘셉트로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컨디션 크루로 선발된 대학생 40명을 비롯해 HK이노엔 곽달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컨디션 크루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를 뜻한다. 약 4개월간 컨디2026.02.12 08:4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리제네론과 바이엘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 2㎎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한 바 있다.12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2026.02.11 17:30
정부의 의대 정원 확정 발표를 놓고 의사단체와 보건의료노조, 환자단체 등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는 의사 수 확대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과제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난황이 예상된다. 의대 정원 확대는 약 10년 후 의료 현장에 적용되는 정책이기 때문에 의사 결정 과정에서 논의와 조율이 적극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11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안과 관련해 “현재 의학 교육 환경은 이미 붕괴 직전이며, 정부의 강행 처리는 교육 부실을 자초하는 길”이라며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의정 갈등 여파로 학업을 중단했던 의대생들이 돌아오면 교육 인프라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2026.02.11 15:49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2026 세계 학술대회’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2026 세계 학술대회는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 GC녹십자는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각한 뇌손상을 동반한다. GC녹십자는 GC1130A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뇌실 내에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ICV)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비임상2026.02.11 15:48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가 일정대로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하이디자임주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으로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 기술을 적용했다.11일 휴온스에 따르면 휴온스랩은 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이디자임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임상 결과를 토대로, 결과는 중대한약물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고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더불어 하이디자임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2026.02.11 10:07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번 조정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2026.02.11 10:07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내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를 전개하고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과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2026.02.11 10:07
동국제약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오는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형개추출분말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다. 만 50세에서 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2026.02.11 10:06
HLB파나진이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개발 전략의 핵심 기술인 펩타이드핵산(PNA)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를 통해 공개했다.11일 HLB파나진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한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PNA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과학기술논문 (SCIE)급 국제 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출간됐다. γ-ACA 변형은 PNA 골격을 구조적으로 개선해 표적 유전자와의 결합력을 높이고, 억제 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이번 논문에서 기존 PNA 골격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γ-ACA 변형 기술을 적용해 폐암 세포주에서 암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종양 유발 마이크로RNA(miR-221-3p)를 효과적으로 억2026.02.10 17:30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동아쏘시오의 핵심 자회사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10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에스티젠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은 10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3.4% 늘어났다. 이번 실적 개선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상업화 물량 확대와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에스티젠바이오의 수주 제품 가운데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또다른 자회사인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가 있다.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시밀러인 ‘이뮬도사’가 지난해 8월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됐으며 현재 총2026.02.10 12:03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매출로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로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올해는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최초로 ‘액상 제형’을 새롭게 출시하게된다.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 49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특히, 유2026.02.10 11:59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양병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신청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상하악전진술(양악전진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양악전진술은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전진시켜 수면 중 기도를 막고 있는 조직들을 물리적으로 확장하는 고난도 수술법이다. 턱뼈 이동과 함께 혀 뿌리와 주변 연조직이 전방으로 당겨지면서 기도 폐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목젖이나 입천장 일부를 절제하는 연조직 수술보다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특히 국내외 임상 연구와 학술 지침에 따르면, 양악전진술은 폐2026.02.09 17:30
트럼프 정부가 미국 내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약가 인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약가 인하 합의안에 이어 의약품 가격 정보 웹사이트를 공개하며 미국 내 처방 의약품들의 약값을 낮추려는 시도가 본격화 된 것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정부가 의약품 가격 정보 웹사이트 ‘트럼프RX’를 공개하며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 출범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처방약 수십 개가 오늘 밤부터 모든 소비자에게 새로운 웹사이트를 통해 극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글로벌 빅파마 16곳이 트럼프 정부와 ‘최혜국 약가(MFN)’ 협의를 통해 미국 내 약가를 낮추는 조건으로 관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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