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6:11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약국총국(DGDF)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 주요 국가 중 하나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소득수준 상승에 힘입어 미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도미니카공화국 미용성형기기 시장 규모는 약 132억 달러(약 19조원)로 추산되며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약 9%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한류 콘텐츠 확산으로 K-뷰티 열풍이 불며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5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2016년 히알루론산 필2025.11.18 15:56
대원제약의 자회사인 에스디생명공학이 신임 대표이사로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책임 경영 강화와 함께 에스디생명공학의 성장 전략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백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현재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의약품 위주의 성장을 이어오던 대원제약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백 대표의 리더십이 사업부의 체질 개선과 신규 시장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백 대표는 2021년 OEM 자회사인 대원헬스케어 인수 후 통합(PMI)을 총괄하며 경영정상화를 주2025.11.18 15:49
대웅제약이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중국 최대 규모 미용·성형학회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MWC CHINA 2025에서 '브이올렛 사이언티픽 포럼'을 열고 중국 및 글로벌 의료진에게 브이올렛의 임상 데이터와 차별점, 시술 사례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브이올렛은 지난 2021년 대웅제약이 국내에 출시한 데옥시콜산(DCA) 성분 지방파괴주사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96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3상과 시판후조사(PMS) 등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됐다. 이번 AMWC CHINA 2025에는 중국 현지 의료진 포함 200여명의 글로벌 연자와 2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2025.11.18 09:22
HK이노엔이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서며 노인성 질환·대사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기 위해 카인사이언스와 염증 조절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인 'KINE-101'의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KINE-101의 국내 임상2상을 HK이노엔이 주도하고 카인사이언스는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내년 임상2상 진입을 목표로 신속한 임상 진입과 국내 사업화 가능성 확보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KINE-101은 염증 반응 조절에 핵심적인 단백질인 'ERDR1'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로, 면역 체계의 균형 유지 및 염증 완화기전을 가진 혁신적인 신약2025.11.17 20:53
제일약품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5 자큐보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자사의 핵심 전략 품목인 자큐보정의 중장기 목표와 영업·마케팅 방향성을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7일 제일약품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영업·마케팅·학술·R&D 등 임직원 약 60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자큐보는 올해 700억 원 매출 달성이 예상되고 내년에는 1700억 원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방향을 명확히 했다. 선포식은 자큐보정의 성공적인 출시와 강력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2025.11.17 19:00
제약 업계가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름에 따라 매출원가 상승에 고민하고 있다. 의약품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환율 상승은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특히 내년에 사용할 원료에 대한 구매 계약을 해야 할 시기라 환율 상승은 치명적이다. 의약품 가격을 올리면 되지만, 약가 상승의 키를 정부가 쥐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1달러당 원화 환율은 1459원이다. 곧 1500원을 넘어설 기세다. 환율이 등락을 계속하고 있지만, 오르는 흐름이다. 원료의약품을 수입할 때 가격은 그대로이나, 이를 달러로 구매할 경우 비용이 올라가게 된다. 이는 매출원가 상승으로 작용해 영업이익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2025.11.17 17:11
휴온스그룹의 라이프케어 솔루션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인 바이오로제트를 품으며 생산역량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엔은 바이오로제트의 주식 25만 주를 인수하며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원료 연구개발부터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기존 가치사슬을 기반으로 늘어나는 수출 물량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대응력과 성장속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로제트는 건기식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86년 설립 이후 기획·개발·생산·사후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건기식 종합 수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및 식품안전2025.11.17 16:39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최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4회 리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약국과 상생하는 미래 비전과 홈케어 시장 내 약국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약국과 상생하는 파마리서치메디케어'를 주제로 홈케어 시장의 성장과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속에서 약국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개국약사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재생의학 기반 DOT PDRN 기술을 적용한 주요 일반의약품 및 코스메슈티컬 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PDRN 점안제 '리안' △P2025.11.17 08:47
대웅제약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요 연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대웅제약은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AI SW)'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번 과제는 삼성서울병원이 주관하며 강북삼성병원과 대웅제약 등 병원 및 제약기업이 함께하는 다기관 공동연구 체계로 운영된다. 해당 과제는 '역이행 연구'를2025.11.16 19:00
ABL바이오가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그랩바디-B 플랫폼’을 기술수출 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총 26억200만달러(3조8072억원) 계약이다. 그랩바디-B는 뇌혈관장벽을 통과해 치료물질을 뇌로 전달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어렵고 희귀한 기술이며, 미 개척 분야인 중추신경계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신약이 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부여된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신약 성공 가능성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는 지난 2018년 존슨앤드존슨에 12억5500만달러(당시 1조4000억원)에 기술수출 됐다. 이때 선지급금은 5000만달러(585억원)였다. 종근당의 HDAC6 억제제 계열의 저분자 화합물 ‘C2025.11.16 19:00
휴온스그룹이 매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 상승을 거듭하며 기업 성장 중이다. 전문의약품의 매출 상승과 에스테틱 사업 확대가 기업 성장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올해 이 사업들이 성장하고 있어 고무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 CMO(위탁생산) 사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있어 휴온스그룹의 기업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22년 6643억원 매출에서 2023년 7583억원으로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8134억원으로 최대치를 보였다. 상반기 41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 매출액은 1537억원으로 다소 아쉬운 수치다. 4분기에 반등해야 지난해 연매출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2025.11.14 15:59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한 뒤,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리셀라주의 2도즈 접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재우 G2025.11.14 15:35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중남미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최근 중남미 8개국과 337억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남미에서만 총 1433억원 엔블로 공급 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M8과 협력해 기존 브라질·멕시코에 더해 이번에 중남미 8개국과의 수출 계약을 추가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10개국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엔블로는 대웅제약의 기업 성장 핵심 전략인 ‘1품 1조 매출’을 담당하는 제품군 중 하나다. 그만큼 대웅제약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의약품이다. 엔블로는 국내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 규모가 형성돼 있다. 지난 2023년 5월에 출시돼 그해 100억원의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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