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10:16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대표 장일호)가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이용하려는 중·저신용자의 대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실제 대출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상품 정보를 찾기 어려운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정책금융 수혜층을 넓히려는 취지다.핀크는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통해 햇살론과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상품별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객이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를 입력하면 상품별 자격 요건을 자동으로 확인해 신청 가능한 상품과 예상 금리·한도 등을 안내한다.실제 대출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핀2026.08.25 10:14
KDB생명은 신인 설계사 정착 지원과 영업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 결과 본업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다. KDB생명은 올해 2분기 누적 보험손익으로 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30억 원)보다 157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신인 도입을 통해 조직을 확충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KDB생명이 올해 위촉한 신인 설계사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이다. 초기 적응을 돕는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속감을 다지며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고객 발굴, 상품 전문성 심화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한 신인 FC는 "위촉 초기 영업 현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차월별로 필요한 영업 기법과2026.08.25 10:12
토스뱅크(대표 이은미)의 해외송금 서비스가 일회성 이용을 넘어 반복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송금 과정에서 도착 예정 시간과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수수료 부담을 낮추면서 고객의 재이용을 유도하고 있다.토스뱅크는 지난 1~7월 해외송금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전체 고객의 약 54%가 2회 이상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1명당 평균 송금 횟수는 3.7회였다.통상 해외송금은 유학 학비나 현지 생활비 등 특정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반복 이용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서비스다. 이런 특성에도 이용 고객 절반 이상이 다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한 재이2026.08.25 10:11
삼성카드가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한국도로공사와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가 보유한 소비 데이터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다. 또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한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저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축제 방문객 규모와 혼잡도를 확인해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 이밖에 휴게소 이용객의 이동 및 소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2026.08.25 10:11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미등록 대부업과 불법 추심 등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윤 대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불법사금융 근절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윤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최우2026.08.25 09:59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한도를 회당 최소 40억 달러(약 5조 5300억 원)로 2배 늘리며 시장 유동성 지원에 나섰다. 투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는 미국 재무부의 조치를 비공식 양적완화(QE)로 규정하고 재무부가 시장에 가짜 달러를 계속 공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가상자산 매체 베인크립토는 23일(이후 현지시각) 미국 재무부의 이번 조치가 화폐 가치 하락 우려를 자극하면서 대체 자산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장기 국채 금리 급등에 유동성 상한 증액미국 재무부는 장기 국채 매입 프로그램의 회당 상한을 기존 20억 달러(약 2조 7600억 원)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방2026.08.25 09:18
현대해상이 판매하는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각 특약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현대해상은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특정 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총 2종의 담보가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융모막 및 양수검사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 확인을 위한 필수 검사다. 출산 연령이 높아지며 검사가 늘었지만, 비급여로 높은 비용이 산모에게 전가되고 있었다. 현대해상은 이번 지원비 담보를 통해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소견 진단을 받고, 융모막 또는 양수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을 보장한다. 또 바이러스 질환 환자에 대한 보2026.08.25 09:17
국내 소비자심리가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 등올 체감경기가 저하되면서 4개월만에 하락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주택 공급 대책 등으로 주택가격전망지수(125)는 전월보다 2P 하락했다.25일 한국은행의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통계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5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2.3포인트(P) 하락한 값이다.소비자심리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5월부터 석 달간 상승하다가 방향을 전환했다. 다만, 하락 폭은 중동 전쟁 영향으로 크게 내렸던 지난 4월(-7.8P)보다는 작았다.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2026.08.25 08:50
신용보증기금과 수협은행이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수협은행 본점에서 수협은행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비대면 플랫폼 연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사업 협력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비대면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기업 데이터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내년 상반기 출시 예2026.08.25 08:50
미국 재무부가 약 9500억달러(약 1314조8000억원)에 달하는 정부 현금계정을 장기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장기 국채금리가 약 2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재무부가 바이백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한 데 이어 이미 확보해둔 현금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재원조달 방안이 구체화된 것으로 풀이된다.CNBC는 미 재무부 고위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 재원으로 재무부 일반계정(TGA)을 활용할 수 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TGA는 미국 정부가 연방준비제도에 두고 세금 수입을 보관하거나 정부 지출에 사용하는 일종의 정부 운영자2026.08.25 08:49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지원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보는 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노무 컨설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보의 문화산업보증과 콘진원의 노무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콘텐츠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문화산업보증을 이용 중인 콘텐츠기업 중 노무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콘진원에 추천하고, 콘진원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기업별 최대2026.08.25 05:00
SBI저축은행·JT친애저축은행 등 주요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비주택 중도금대출의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40%를 웃돌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 등 비주택 사업장의 사업성이 떨어지고 채무부존재 소송까지 늘어나면서 그전에 취급한 중도금대출 부실이 현실화되고 있어서다. 중도금대출 잔액을 빠르게 줄이고 있지만 그전 취급분을 중심으로 연체와 부실이 크게 늘면서 대출 규모 축소에도 건전성 지표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24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를 종합하면 2023년 말 이후 저축은행권에서 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 등 비주택 부동산 중도금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와 부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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