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08:46
남양유업의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가 ‘2026 중국 상하이 SIAL 식품박람회’ 혁신상 셀렉션에 선정됐다.21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2026 중국 상하이 SIAL 식품박람회’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SNIE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박람회다. 이 행사는 국내외 식품 기업과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식품 전시회로, 혁신상 셀렉션은 제품의 혁신성, 시장성,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남양유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운영하는 K-푸드 선도기업관에 참가했다. ‘테이크핏’, ‘맛있는두유GT’, ‘초코에몽’, ‘프렌치카페’ 등 주요 브랜드를 바탕으로2026.05.20 19:52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이 법적 대응으로까지 번졌다. 시민단체가 정용진 정용진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정 회장과 손 전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단체 측은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이들은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을 연상시킨다2026.05.20 19:33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 여파로 주요 여름철 프로모션과 오프라인 행사 운영을 잠정 연기·중단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대표 마케팅 행사인 e-프리퀀시 일정까지 미루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사내 공지를 통해 다음 주 예정됐던 여름 시즌 프로모션과 ‘서머 e-프리퀀시’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공지에서 책임감을 갖고 행사 연기 및 취소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스타벅스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아이스 음료와 굿즈, 식사대용 제품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즌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특히 e-프리퀀시는 일정 수량 이상의 제조 음료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증정품을 제공하는2026.05.20 16:56
매일유업의 RTD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무카페인 액상음료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출시하며 커피대체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단어로, 유럽에서는 카페인 없이 즐기는 커피대체 음료를 의미한다. 최근 디카페인 시장 성장과 함께 미량의 카페인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자, 매일유업은 카페인 0.00mg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유럽산 보리와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바리스타룰스의 다크 로스팅 공법과 배합 노하우를 적용해 커피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와 바디감을 구현했다.또한 100kcal당 6g 이상의2026.05.20 16:55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목원대학교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스포츠단을 활용한 ESG 활동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은 이날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행사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 지원을 비롯해 대학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식과 함께 목원대학교 교목실이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사랑의 샘터’ 행사 후원 및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교2026.05.20 16:26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마케팅에 활용한 기업들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질타한 것에 이어 과거 무신사의 광고 문구를 직접 거론하며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무신사가 2019년 공식 SNS에 게시했던 ‘속건성 양말’ 광고 이미지를 공유했다.해당 광고에는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사용됐다.이 대통령은 이 문구를 두고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그로 인해 시작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지적2026.05.20 16:00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이 소비자 이탈 조짐과 브랜드 리스크 우려로 확산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표·담당임원 해임과 대국민 사과, 미국 본사 사과 등 수습에 나섰지만 온라인에서는 ‘탈벅(스타벅스 탈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 주가는 논란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의 계약 구조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논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스타벅스 이용 중단을 선언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이용자들은 스타벅스 컵과 텀블러를 폐기하거나 로고를 지우는 사진을 공유했고, “쿠폰도 버리겠다”,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는 반응도2026.05.20 15:52
바디프랜드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비와 관리비가 급증하며 영업손실로 이어졌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바디프랜드 분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1007억원에서 올해 1분기 1182억원으로 17%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15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판매비와 관리비가 3개월간 62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87억원 급증하며 수익성을 갉아먹었다. 판매수수료가 161억원으로 약 29% 늘었고, 광고선전비(41억원)도 21% 증가했다. 헬스케어로봇 라인업 확대 기조에 따라 경상연구개발비도 지난해 1분기 47억원에서 올해 12026.05.20 13:16
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CJ는 오는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그룹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를 지난해보다 약 20% 확대된 750㎡(약 227평) 규모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하우스 오브 CJ는 K-푸드와 K-뷰티, K-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다. 올해는 ‘맛·멋·재미’를 키워드로 관람객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비비고와 올리브영, 뚜레쥬르, SCREENX 등 CJ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AR 인터랙션, 디지털 챌린지, 인터랙티브 포2026.05.20 10:15
현대백화점그룹은 미국 인재개발협회(ATD)가 주관한 'ATD 2026 어워즈 리셉션'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어워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TD 베스트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기관 가운데 우수한 인재육성 체계를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총 52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유일하다. 국내 유통업계 첫 수상 사례이기도 하다.현대백화점그룹은 전사 차원의 인재개발 전략과 직급별 성장 체계 구축, 현업 문제 해결형 학습 확대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코스 패스제’를 운영하고 있다. 직급·역할·경력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다. 또한, 1756명의 졸2026.05.20 09:52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는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bhc의 싱가포르 매장은 총 6곳으로 늘었다.매장이 위치한 복합문화시설 ‘주얼 창이’는 싱가포르 대표 공항이자 관문인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돼 있으며, 쇼핑·엔터테인먼트·오피스·호텔이 결합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다국적 브랜드가 밀집하고 다국어 서비스가 공존하는 상권 특성상, 글로벌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기에도 유리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bhc는 이번 출점을 계기로 현지와 해외 방문객에게 K-치킨 경험을 확대하고, 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2026.05.20 09:40
경동나비엔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쌓아온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해 에너지 효율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2022년에는 온수 기능을 더욱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활용 범위를 기존 난방에서 온수까지 확장했다. 이 제품은 ‘온수레디 시스템’이 적용되어 퀵버튼만 누르면 기존 대비 93%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2026.05.20 09:28
KT&G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잎담배 경작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국산엽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20일 KT&G에 따르면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KT&G는 지난해보다 약 2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국산엽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잎담배 재배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KT&G는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을 통해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 증진을 위한 4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 비용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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