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09:02
성분에디터는 자사 ‘딥콜라겐 레티놀 파워부스팅 캡슐크림’이 미국 유력 매체 CNN의 제품 평가 전문 채널 ‘CNN 언더스코어드(CNN Underscored)’에서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비자와 전문가의 엄격한 검증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성분에디터의 고기능 스킨케어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CNN 언더스코어드는 가전, 뷰티, 여행 등 주요 카테고리의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거쳐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매년 혁신상을 수여한다. 성분에디터의 ‘딥콜라겐 레티놀 파워부스팅 캡슐크림’은 이번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제품력을2026.02.08 20:14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특히 대형마트에도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입법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도입돼 오프라인 유통 기업에만 적용되고 있다”2026.02.08 10:51
롯데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을 맞아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올해 춘절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9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집중되며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춘절 연휴에 맞춰 할인 혜택은 물론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먼저 대표적인 K-굿즈로 주목받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MU:Z)’ 감사품 증정 이벤트를 1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당일 합산 30만2026.02.08 10:47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존(bibigo Zone)’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만들어져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2026.02.08 09:00
LG생활건강이 올해를 성장 전환의 변곡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무분별한 외형 확장보다는 검증된 10대 브랜드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고성장 채널과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올해 경영 목표를 세웠다. 전사 매출의 ‘한 자릿수 초반 성장’을 내걸었다. 전략도 구체화 했다. 먼저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비핵심 브랜드를 정리하는 가운데 △더후 △CNP △빌리프 △더페이스샵 △닥터그루트 △유시몰 등 글로벌 6대 브랜드와 리저널 챔피언(Regional Champion) 4대 브랜드는 VDL·피지오겔·도미나스·프라엘 등의 고성장을 노린다.조직 개편도 궤를 같이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 조직2026.02.08 09:00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했다.‘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하며 출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출시 초기 흥행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2026.02.08 08:30
외식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업을 기반으로 한 식자재 유통 구조상 경기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지만, 고객 포트폴리오 전환과 온라인 채널 확대, 물류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 구조가 달라졌다는 분석이다.CJ프레시웨이는 2025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4분기 매출은 8980억원,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9% 증가했다.실적 개선을 이끈 배경은 온라인 유통 성장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5년 온라인 유통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채널 다각화2026.02.07 13:09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 이용자들이 미국 법원에서 모회사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쿠팡 소비자들이 6일 현지시간 미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를 대표 원고로 한 피해자들은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 쿠팡아이엔씨는 쿠팡 한국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원고 측은 소장에서 쿠팡Inc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으며 이는 묵시적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2026.02.06 17:48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해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25년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기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를 5일 공시하며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렸다. 코웨이는 일부 주주들의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정량적 지표를 바탕으로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대대적2026.02.06 16:32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잠정치를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을 기록했다. 정부 소비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성수기 수요 확대, 프로스포츠 인기 확산, 신제품 출시와 자사앱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량 확대가 견인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발효공방1991 ‘은하수 막걸리’ 저변 확대와 수제맥주 프리미엄 채널 확장, 소스·친환경 패키지 등 신사업 안정화도 성장에 기여했다.특히 2025년 말 기준 자사앱 가입자는 약 733만명으로 전년 대비 약 17.7% 증가했으며, 자사앱 매출 비2026.02.06 15:23
이랜드월드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제도를 기반으로 운영 중인 공급망 위험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명구 관세청장이 서울 강서구 이랜드 마곡 R&D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6일 이랜드 마곡 R&D센터에서 AEO 갱신심사를 진행하고, 이랜드월드의 공급망 관리 체계와 운영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AEO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공급망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는 관세청이 무역 관련 업체의 법규준수도,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하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2026.02.06 15:17
롯데웰푸드는 2025년 매출액(연결 기준)이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소비 둔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이번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이끌었다. 롯데웰푸드의 2025년 수출 실적 2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신장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2025년 96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8% 늘었다. 해외 법인과 수출 실적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 204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4.4% 늘었다.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2025년 영업이익은 10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3% 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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