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7:26
CJ프레시웨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17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3조4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 원료) 매출은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으로,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 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CJ프레시웨이는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2026.02.05 17:23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을 제공한다.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SUMMIT SERIES)의 대표 아이템 중2026.02.05 17:01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3% 성장한 3조 3324억 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한 카카오, 유지류, 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올해는 춘절, 뗏 등 명절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제품 공2026.02.05 16:46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 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2026.02.05 16:41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지급은 설 명절 시즌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 및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곳의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대금 지급은 당초 예정된 2월 20일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NS홈쇼핑은 매년 명절 및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조기지급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약 17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2026.02.05 16:35
CJ ENM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7.2% 증가한 수치다. 다만 매출은 5조13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70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 34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 및 웨이브와 본격 시너지를 앞세워, 지난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성장했고 일본 디즈니플러스, 아시아태평양 17개국 HBO Max 등 글로벌 지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채널은 광고 시장 침체 영향이 지속됐지만 △폭군의2026.02.05 16:27
KT&G가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조5796억원, 영업이익 1조349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11.4%, 13.5% 상승한 수치다.지난해 순이익은 1조9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감소했다.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NGP(Next Generation Products·전자담배)사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오른 8901억2026.02.05 15:44
CJ온스타일이 지난해 호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CJ ENM의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영업이익 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 상승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조5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실적 성장 원인으로는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특히 유인나의 ‘겟잇뷰티’,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기은세의 ‘은세로운 발견’ 등 모바일 콘텐츠 IP 경쟁력 강화와 KBO·팝마트 등 팬덤 커머스 확장 전략에 힘입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거래액은2026.02.05 15:44
수익성이 개선된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라이프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에 시동을 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았다. 서비스, 상품, 매장, 이커머스 등 4대 전략을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과 질적 성장을 본격화한다.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총매출 2조84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0.8% 성장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총매출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17억원) 대비 79억원 증가했다.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실적2026.02.05 14:45
웹젠의 신작 게임 '드래곤소드'가 피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제휴 이벤트를 5일 개시했다.반올림피자에선 이날부터 '드래곤소드 영웅 세트'를 판매한다. '반올림고구마 골드'와 '치즈후라이 크림치즈', '바질 더블쉬림프', '고스트 더블쉬림프' 등 4종의 피자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드래곤소드 캐릭터 '류트'와 '세리스', '칼리엔', '오네트' 중 1명의 포토카드가 증정되며 카드 뒷면에는 인게임 재화 쿠폰이 새겨져있다. 수량 한정 제품인 '세리스' 혹은 '레이나'의 아크릴 스탠드는 선착순으로 지급될 예정이다.드래곤소드와 반올림피자의 제휴 이벤트는 오는 3월 12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될 예2026.02.05 14:31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감자의 풍미가 일품인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자를 더한 만큼 아이들 간식뿐만 아니라 가족, 단체 모임 등에서 함께 즐기기에 좋고, 특히 크림치즈, 땅콩버터 등 다양한 스프레드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맛도 느낄 수 있다.1인 가구 수요에 맞춘 2개들이 소용량 제품, 같이 나눠 먹기에 편리한 12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2026.02.05 14:31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유통업계의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초콜릿 중심의 전통적인 기념일 공식에서 벗어나, 각 유통 채널이 자사 강점을 살린 기획 상품으로 발렌타인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고물가 여파로 선물 부담이 커진 가운데, 소비자 취향과 실용성을 겨냥한 상품들이 잇달아 등장했다.생활용품 유통 채널인 아성다이소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초콜릿 대신 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다이소는 ‘뷰티 위크’ 기획전을 통해 VT 리들샷, 립플럼퍼 등 화제성 높은 뷰티 제품을 집중 배치했다. 먹고 나면 사라지는 초콜릿보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카페 업계는 비주얼과 체험2026.02.05 14:30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며,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 커머스 특화 교육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숏폼 제작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받고,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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