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10:49
삼성카드가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이같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로 당일 합산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푸빌라 자수 볼앤체인 에코백'을 증정한다. 단일 브랜드에서 결제한 금액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 워치·주얼리에서는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제공하며, 리빙과 아동에서는 최대 10%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이밖에 쇼핑 카테고리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행사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2026.08.20 09:39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전격 확대하면서 급등한 국제 금값이 온스당 4500달러(약 636만원)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을 보유하는 기회비용이 줄어든 영향이다.20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은 전날 4%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온스당 4500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6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을 지키고 있다.싱가포르 시간 오전 7시21분 금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1% 오른 온스당 4520.05달러(약 639만원)를 기록했다.금값을 끌어올린 직접적인 계기는 미 재무부의 예상 밖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였다. 재무부는 장기 차입비용을 낮추기 위해 만기 10~30년 국채의2026.08.20 09:22
미국 연방준비제도 내부에서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를 다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한 수준으로 확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7월 회의 이후 고용과 소비, 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다시 크게 낮아졌다.블룸버그는 연준이 19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한 7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여러 위원이 당시 금리 인상을 선호했고 많은 위원이 인플레이션이 낮아지지 않을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20일 보도했다.FOMC는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9대3으로 결정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베스 해2026.08.20 09:06
하나카드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달 30일까지 럭셔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당일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한 손님에게는 한정판 ‘푸빌라 자수 볼앤체인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럭셔리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구매 손님을 위한 프리미엄 리워드 혜택도 강화했다.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을 결제헌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전용 포인트인 ‘신백리워드‘를 구간별로 적립해 준다. 리빙 및 아동 장르에서도 참여 단일 브랜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10% 상당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장2026.08.20 09:03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워시 의장이 취임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보도가 앞서 나왔지만 공개된 공식 일정표에는 이 같은 접촉이 기록돼 있지 않아 연준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19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리스 밴 홀런 민주당 상원의원을 비롯한 상원의원 4명은 이날 워시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를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서한에는 밴 홀런 의원과 잭 리드, 앤절라 앨소브룩스, 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이2026.08.20 08:43
KB국민은행의 사설인증서 ‘KB국민인증서’ 누적 이용 고객이 1800만 명을 넘어섰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국민인증서 이용 고객이 누적 1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KB국민인증서는 2021년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은 이후 이용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 8월 이용 고객 1700만 명을 넘어선 뒤 1년 만에 100만 명이 늘며 대한민국 성인 인구 기준 3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KB국민인증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기기와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발급할 수 있다. KB스타뱅킹에서 간편인증과 전자서명, 본인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활용 범위도 금융거래에서2026.08.20 08:42
삼성카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삼성카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준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아울러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10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준다. 카드론 만기가 10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이 가능하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2026.08.20 08:42
신한라이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본 신한라이프 보험계약 유지 고객이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피해 고객은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며, 유예된 보험료는 일시납 또는 6개월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인 피해 고객은 6개월간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2026.08.20 08:41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지역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경영안정자금 취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은과 지자체가 손을 잡고 지역 중소기업 수출과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 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도청에서는 수은이 깎아준 이자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대신 지급한다.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2026.08.20 08:41
최근 10년간 4대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5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고 건수와 금액이 동시에 급증하면서 은행권의 내부통제 강화에도 금융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모두 281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금액은 5495억2800만원에 달했다.연도별로 보면 금융사고 규모는 최근 들어 크게 확대됐다. 2020년 55억800만원, 2021년 52억9200만원 수준이었던 사고 금액은 2022년 895억100만원으로 급증했다. 2023년에는 42026.08.20 03:00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던 ‘고금리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 상승이 강한 경제성장이나 연방준비제도의 긴축보다 재정 위험과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비롯될 경우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에 요구하는 위험 프리미엄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CNBC는 재정 위험 확대, 미국 경제지표 둔화,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최근 강세를 보인 달러에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외환 전략가들의 분석을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올해 들어 1.15% 상승했다. 지난 6월 24일 101.80으로 52주 최고치2026.08.20 03:00
지난달 출시된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의 금융서비스 ‘X 머니’가 현금 예치금에 연 6%의 연환산수익률(APY)을 제공하면서 미국의 고금리 저축상품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높은 금리를 받으려면 유료 서비스 가입 등 조건이 따르고 금리도 고정돼 있지는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미국 투자전문매체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IBD)는 X가 지난달 말 출시한 금융서비스 X 머니를 통해 일부 현금 예치금에 연 6%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IBD는 채권 가격 하락이나 자금을 묶어둬야 하는 고금리 저축계좌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X 머니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일2026.08.19 18:00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기관과 기업, 정부·국회가 밀집한 서울을 떠날 경우 기관 간 협업과 기업 위기 대응이 늦어지고 핵심 인력 이탈로 전문성까지 약화될 수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일괄적인 분산 이전보다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연계와 인력 확보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19일 금융권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주무 부처를 맡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 이전 방향이 정해진 뒤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 대상과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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