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16:28
국제 축구 대회 결승전이 열린 새벽 시간대 배달 주문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킨 주문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대표적인 응원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우아한형제들은 국제 축구 대회 결승전이 열린 지난 20일 오전 2시부터 5시까지 배달의민족 음식 배달 주문 건수가 전주 같은 요일·시간대보다 39.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시간대별로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오전 3시 주문이 72%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킥오프 직후인 오전 4시에는 55.8%, 오전 2시에는 16.7% 증가하며 경기 전후 야식 수요가 집중됐다.메뉴별로는 치킨 주문이 가장 많았다. 치킨은 주문 건수 기준으로 2위인 카페와 3위2026.07.22 16:16
맥도날드는 강원도 홍천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신제품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상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홍천 우리쌀 칩’은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한입 크기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이다.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해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메뉴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신제품은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버거 세트, 해피밀, 맥모닝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다. 맥맥도날드 관계자는 “홍천 우리쌀 칩은 커피,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로도 어울리는 만큼 다양한 고객 분들이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협업 지역2026.07.22 16:11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생수를 찾는 소비자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먹는샘물 무라벨 포장이 의무화되면서, 진열대에 놓인 제품 외관만으로는 서로의 차이를 파악하기가 한층 어려워진 상황이다.일상적으로 ‘생수’로 불리는 제품들이 모두 같은 물은 아니다. 법적으로는 원료와 제조 방식에 따라 ‘먹는샘물’과 ‘혼합음료’ 등으로 분류된다. 먹는샘물은 지하수나 용천수처럼 자연 상태의 물을 취수해, 물리적 처리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이러한 원수의 고유한 수질 특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천연 미네랄이 자연스럽게 함유된다.반면, 혼합음료2026.07.22 15:28
CJ제일제당이 조직을 재편하고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하는 등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식품과 바이오 중심의 기존 조직을 라이프스타일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개편하고 원가 부담에도 대응하며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제조사업 부문 인적분할 이후 처음으로 연간 순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업계는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바이오 체계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하고 부문별 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라이프스타일식품은 비비고를 중심2026.07.22 14:52
제너시스BBQ그룹이 신시장 개척과 기존 진출국 내 출점 확대에 속도를 내며 전방위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이달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 신규 매장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명소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Daytona International Speedway)’ 맞은편 상권으로, 연중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아 브랜드 노출과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데이토나비치점은 시그니처인 골든 오리지널과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갈비 윙을 비롯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밀크티 등 음료 라인업까지 더해 치킨 전문점을 넘어 한국 식문화2026.07.22 09:43
NS홈쇼핑은 여름철 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는 택배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주요 배송 파트너사에 생수 6만360병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사랑의 생수’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05년부터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상생 활동으이다. 올해도 한진택배,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주요 파트너사에 생수를 지원해 택배기사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응원했다. 지금까지 전달된 생수는 누적 94만여 병에 달한다.NS홈쇼핑 관계자는 “택배기사는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상품을 전달하는 배송 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 속에서도 배송 업무를 이어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 관리가 중2026.07.22 09:23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 본사가 위치한 이천시 모가면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브랜드 박물관 ‘헤리티지 앨리’, 기술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잔디 정원,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테라스 스토어’와 ‘N32 테라스’ 등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선보인 여름 신메뉴는 △딸기 프라페 △치즈 밀크쉐이크 △버터 크림 라떼 △아이스 초코 라떼 등 4종이다. 각 메뉴는 개성 있는 맛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무더운 날씨에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색2026.07.22 09:19
소에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점심을 해결하던 아이들이 이제 하루 세 끼를 모두 집에서 먹게 되면서, 어떤 메뉴를 준비할지 고민하고 영양 균형까지 신경 써야 하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입맛을 잃는 아이들이 많아져 부모들의 식단 고민이 더 깊어진다.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 명예홍보대사이자 네 아이를 키우며 다섯째를 기다리고 있는 요리 인플루언서 유수연과 함께,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영양을 고루 갖추면서도 만들기 쉽고 맛있는 한우 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성장기 아이들에게 단백질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필수 영양소다. 특히 한우는 양질의2026.07.22 08:37
코웨이의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코웨이는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총 4개 제품이 수상에 이름을 올리며,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상이다. 매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거나 탄소중립 구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이번 시상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에너지대상을, ‘아이콘 정수기3’가 CO₂저감상을, ‘아이스 스탠드 5.2’와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2026.07.22 08:3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의 ‘워터 뮤직 풀파티’ 무대에서 K-팝 스타들의 특별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최대 2.4미터 높이의 인공 파도 속에서 음악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여름 콘텐츠다.먼저 24일에는 청량감을 자랑하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엔시티 위시가 출연해 풀파티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5일에는 보이그룹 더윈2026.07.22 04:00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식품기업 크래프트 하인즈가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 다년간 제휴를 맺고 북미 지역 디즈니 시설에 일부 제품을 독점 공급한다. 자사 제품과 마케팅에는 미키마우스, 스타워즈,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활용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크래프트 하인즈가 장기간 이어진 판매 부진을 벗어나 장수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디즈니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미 디즈니 시설에 일부 제품 독점 공급이 계약에 따라 디즈니는 북미 지역의 테마파크와 리조트에서 크래프트하인즈 제품을 제공한다. 디즈니크루즈라인도 공급 대상에2026.07.22 03:00
미국 플로리다주가 주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아 이주 수요를 끌어왔지만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한 남부 플로리다의 생활비가 처음으로 뉴욕 대도시권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폭스뉴스는 마이애미와 포트로더데일, 팜비치를 아우르는 남부 플로리다 광역권의 생활비가 뉴욕 대도시권과 인근 교외 지역보다 약 5% 높아졌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남부 플로리다 생활비 뉴욕권보다 5% 높아블룸버그통신도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골드코스트’로 불리는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팜비치 지역의 종합 생활비가 뉴욕 대도시권보다 약 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주 소득세가 없는 플로리다는 세금 부담이 큰2026.07.21 17:28
NS홈쇼핑은 식품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 표시 실무 핵심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식품 표시·광고 관련 법령이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과 검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상품 등록부터 방송까지 발생할 수 있는 표시 오류와 법규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상품기획자(MD)와 품질관리(QA), 방송심의, 고객응대(CS), 식품안전연구소 소속 등 식품 분야 실무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글로벌 인증기관 SGS의 교육 전문 조직인 한국 SGS 아카데미가 맡았다.이날 교육에서는 2026~2027년 식품 표시 관련 주요 법령 개정사항을 비롯해 식품위생법과 표시기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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