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09:28
대웅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붙이는 비만치료제가 임상 돌입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비만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마이크로니들 패치 'DWRX5003'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노보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인 오젬픽과 위고비 주사제 대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확인한다. 대웅제약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피부에 부착하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으로 구성된 미세바늘이 녹아 약물을 피부 진피층으로 직접 전달하는 패치형 제제로 주 12025.09.30 19:00
한미약품이 글로벌 학회에서 자사 기술력을 알리고 자체 기술로 만든 신약의 기술이전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면서 신약 개발 명가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은 경영권 분쟁이라는 내홍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한미약품은 29일 헬스호프파마(HHP)와 함께 개발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신약후보물질 '엔서퀴다'를 길리어드사이언스(이하 길리어드)에 기술이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기술료는 총액 3450만 달러(약 483억원)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과 HHP는 길리어드에 항바이러스 분야에서 엔서퀴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한다. 양사는 언서퀴다 원료와 완제품2025.09.30 17:57
셀트리온제약이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셀트리온제약 과천사무소에서 열린 ISO 통합인증 수여식에는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와 이정명 한국준법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37001은 뇌물 및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예방 및 대응을 요구하는 관리 체계이며 ISO 37301은 기업의 법규 준수와 리스크 예방, 지속가능 운영체계 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내부 규정 고도화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확대 △상시 모니터링2025.09.30 17:50
동아제약은 소화 기능을 강화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창출과 육계, 건강, 진피, 감초, 현호색, 회향 등 전통 생약 성분에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와 산사 성분을 추가하여 밀가루와 육류 중심의 현대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복합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산사는 동의보감 등 전통 의서에 기록된 대표적인 소화 생약으로 오랜 기간 소화기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됐다. 'UDCA'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촉진하여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성분 리뉴얼과 액상 제형의 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해 시원하게 내려가는 소화 과정을 청2025.09.30 17:44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해외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진행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 제3차 혁신포럼 –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가속화 전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1차 포럼에서 'K-제약바이오 미래비전' △2차 포럼에서는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의약품 제조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3차 포럼은 이를 이어받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와 과제 나아가 민관 협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해2025.09.30 17:28
한미약품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SGLT2 병용임상을 통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장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SGLT2 저해제, 메트포르민(MET) 병용요법의 혈당조절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3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기반으로 한 지속형 GLP-1계열 치료제다. 지난 2015년 사노피에 기술수출돼 당뇨 치료제로 글로벌 개발이 진행됐으며 2020년 권리 반환 후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을 이어오면서 한국형 비만 신약으로 빠르게 임상을 확장했다.2025.09.30 17:12
보령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 사노피와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의 국내외 판권과 유통권,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최대 1억7500만 유로(약 2800억 원)규모다. 1억 6100만 유로(약 2600억원)는 거래 종결일에 지급되고 1400만 유로(약 230억원)는 계약 상 설정된 조건을 달성할 시 지급된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은 한국과 중국, 독일, 스페인을 포함한 19개국과 남미 및 중동 지역에서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대로 탁소텔의 제반 사업을 포괄적으로 인수한다. 향후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보령 예산 캠퍼스에서 탁소텔을 생산할 예정이며 보령이2025.09.30 15:11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2025년 제2차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의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35개사를 선발한다. 선발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스케일업 트랙과 스타트업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케일업 트랙은 창업 7년 미만의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 기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 기업은 글로벌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스타트업 트랙은 창업 5년 미만의 창업 초기 연구개발 중심 (예비)창업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실험동과2025.09.30 15:08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26일 메디힐 홀에서 개최한 'KUM AI+디지털 바이오 메디 섬밋 2025'가 국내외 의료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중심병원과 AI+X디지털바이오 글로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서밋은 AI기술이 의료 현장과 바이오 산업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조망하고 미래 의료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포함해 각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2025.09.30 14:54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진행 중인 미국 임상3상의 톱라인 도출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전략에 따라 피험자 모집을 유럽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기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은 최근 미국 임상의 유럽 확장에 참여할 유럽 주요 임상사이트의 책임연구자(PI)들과 유럽 임상(SEER-3) 결과 분석과 관련한 현지 미팅을 유럽 현지에서 마쳤다. 오는 10월부터 환자 모집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주요 임상사이트 PI들과의 대면 미팅에서는 SEER-3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원인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졌으며 SEER-2에서는 동일한 결과가 재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2025.09.30 13:54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인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의 뇌전증 환자 수는 약 10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30%는 기존 항경련제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NDA 제출은 일본 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의 본격적인 입지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NDA 제출의 바탕이 된 임상3상은 한국과 중국, 일본 성인 부분 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로 기존 항경련제 치료에도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치료 효2025.09.30 10:32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영등포구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화상예방교육'을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영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26일 한영유치원, 9월 11일 순수빅스맘 어린이집, 16일 영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열렸으며 원아와 교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춰 화상사고 예방법과 응급 대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방, 욕실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사고 상황을 그림 자료와 체험형 실습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아이들이 화상의 위험성과 예방법2025.09.30 10:31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 재팬은 일본 바이오협회 주최로 지난 1986년 시작된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현재는 바이오의약품과 재생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139개 기업, 1만8000명 이상의 인원이 행사장을 찾아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보다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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