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23:59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직무 멘토링과 응원 물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삼표그룹은 은평자립준비청년청과 협력해 사회 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설정부터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멘토링에는 경영관리·인사·총무 등 다양한 부서 임직원이 참여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직무 선택 기준 등 취업 실전 정보를 공유했다. 사회 초년기에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또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2025.12.03 23:58
현대차가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는 그림을 공모해 선수단 버스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시작했다.현대자동차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어린이 축구팬이 직접 그린 응원 그림을 대표팀 버스에 부착하는 'Be There With Hyundai'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월드컵 본선 진출 48개국 중 어린이가 응원하고 싶은 대표팀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대차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매 대회마다 대표팀 버스 브랜딩을 통해 월드컵 팬층의 참여를 확대해 온 대표적 글로2025.12.03 23:57
현대차가 선박과 물류 운송 부문으로 수소연료전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기반으로 축적한 연료전지 기술을 선박과 대형 화물 트랙터까지 확대 적용하며 수소 애플리케이션 다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는 2일 HD한국조선해양·부산대학교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울산시 및 주요 물류사들과는 국내 최초로 수소전기 트랙터 실증 사업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넥쏘와 일렉시티 FCEV 등에서 검증된 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혼소 디젤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기 추2025.12.03 23:54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신제품 'Alpha 7 Ⅴ'를 공개하며 성능 전반에서 대폭 향상된 차세대 촬영 경험을 제시했다.소니는 3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 Ⅴ'(A7M5)를 글로벌 공개했다. A7 시리즈 5세대 모델로, 약 3300만 화소의 새 부분 적층형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신형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BIONZ XR2를 탑재해 사진과 영상 품질, 처리 속도, 인공지능 기반 AF 성능이 모두 강화됐다.A7M5는 인공지능(AI) 프로세싱 유닛을 엔진에 통합해 피사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리얼타임 인식 AF는 인물 자세 기반 예측 기능을 활용해 피사체를 즉시 식별하고 안정적으로 추적한다. 759개 위상차 포인트와 EV -4.0 환경 대응으로2025.12.03 23:45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부터 항공기 운영 계획 조정에 따라 인천~LA 노선을 상반기 동안 한시 감편하기로 했다.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운항을 기존 하루 2회에서 1회로 줄인다고 3일 밝혔다. 감편 기간 동안에는 인천공항에서 21시에 출발하는 OZ204(203)편만 운항하며, 6월부터 단계적 증편을 거쳐 7월 1일부터 다시 매일 2회 운항 체제로 복귀한다.이번 조치는 항공기 운영계획 조정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이 배경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감편 발표와 함께 이날부터 고객들에게 알림톡·문자·이메일을 통해 변경되는 일정을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지를 게시했다.고객2025.12.03 23:30
타이어뱅크가 세종시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에 참여해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세종시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에서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개최됐으며, 타이어뱅크는 세종 지역 대표 기업으로 캠페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원 성금을 기탁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강화했다. 회사는 그동안 취약계층, 출산 가정, 지역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2025.12.03 20:23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센터 수요와 감산 효과로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올해 3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감산 조치와 기업용 SSD(eSSD) 수요 확대로 회복세를 보이며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상위 5개 낸드 업체의 3분기 합산 매출이 2분기 대비 16.5% 증가한 약 17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트렌드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AI 인프라 확대가 eSSD 수요를 크게 늘렸으며, 올해 초 단행된 감산 조치가 하반기 공급·수요 균형을 맞추는 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2025.12.03 20:23
정부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주회사 체계에서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해야 하는 현행 규제를 50% 수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정부가 반도체 같은 첨단 전략산업에 한해 지주회사 체계의 증손회사 지분 보유 요건을 현행 100%에서 50%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계 부처는 최근 회의에서 금산분리 원칙을 유지하되 기업의 자본 조달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지난 주말 회의를 열고 손자회사가 증손회사 지분을 절반만 보유해도 출자 구조를 인2025.12.03 17:07
[동국홀딩스]<선임>◇상무▲전략실장 정순욱[동국제강]<선임>◇이사▲기획실장 손권민▲재경실장 권주혁▲수출영업담당 김형동▲인천공장 관리담당 정용노<승진>◇이사→상무▲포항공장 관리담당 이치광<보직변경>▲전무 곽진수 : 기획실장 → 영업실장▲상무 이치광 : 포항공장 관리담당 → 포항공장장▲이사 박병규 : 당진공장장 → 중앙기술연구소장▲이사 조종원 : 당진공장 생산담당 → 당진공장장▲이사 박언수 : 마케팅실장 → 구매실 구매담당[동국씨엠]<선임>◇상무▲부산공장 관리담당 김현◇이사▲지원실장(兼 구매담당) 김낙홍▲영업실 글로벌영업담당 권영환<승진>◇이사→상무▲지원실장(兼 구2025.12.03 17:03
동국제강그룹이 전략 기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표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미래 대응 체계를 재정비했다.동국제강그룹이 3일 주요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그룹은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 속에서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사업 구조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 체계를 조정했다.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 재경실장을 맡았던 정순욱 상무를 전략실장으로 선임했다. 정 상무는 철강사업 재무·기획 전반을 경험한 인물로, 그룹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과제 추진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은 재무 기반 강화뿐 아니라 미래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전략 기능을 넓2025.12.03 16:47
현대자동차·기아가 일본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양산형 모델을 첫 공개하며 로봇사업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현대차·기아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로봇전시회 IREX 2025에서 배송과 물류, 촬영, 연구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차세대 자율주행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플렛폼은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기술이다. 올해 첫 참가한 IREX에서 현대차·기아는 모베드 실물을 비롯해 다양한 탑모듈 결합 모델까지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모베드는 지난 CES 2022에서 콘셉트 형태로 소개된2025.12.03 13:04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 최초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서밋에서 글로벌 에너지·모빌리티 기업들과 수소 산업 확산 전략을 논의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했다.현대차그룹은 3일 개막한 ‘수소위원회 CEO Summit’에서 글로벌 수소 기업들과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Summit에 공동 의장을 맡은 장재훈 부회장이 직접 포문을 열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아젠다 논의를 주도했다. 수소위원회는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에 출범한 세계 유일의 CEO 주도 수소 협의체로,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비전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체다.2025.12.03 13:04
현대자동차·기아가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장관상·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탄소 저감 제조기술부터 작업자 보조 로봇, 전기차 안전·주행기술까지 미래 혁신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자동차 철강 부품 제조기술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는 기존 특수강 부품 제조의 필수 공정이던 열처리 단계를 대폭 축소하거나 생략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균일 경화’ 기술과 신규 성형 공법을 결합해 내구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공정 탄소 배출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1
"태평양 잠수함 300척 시대에 우리는 '제로'"…캐나다 해군의 절박한 경고
2
러시아, 전쟁 비용 마련에 '황금 곳간' 바닥…금·외화 3조원 긴급 매각
3
삼성전자, HBM4 로직 다이에 ‘2나노’ 도입 승부수…SK하이닉스·TSMC 동맹 정조준
4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돌연 "급반등" 뉴욕증시 암호화폐 고래 "대규모 매수"
5
'그린란드 훈풍' 탄 양자 컴퓨팅…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일제히 '상승 랠리'
6
애플, BOE 품질 결함에 아이폰 OLED 주문 삼성디스플레이로 긴급 이전
7
구글·아마존이 던진 300억 달러 ‘핵 승부수’… SMR, 구세주인가 신기루인가
8
트럼프 긴급 성명 "그린란드 유럽 관세 철회"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9
GPU 메모리 가격 급등 예고…엔비디아·AMD, 보드사에 인상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