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09:41
그룹 아일릿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의 신규 광고가 공개됐다.4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느끼는 해방감과 청량한 에너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학업과 일정에 쫓기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누리는 10대들의 여름을 포카리스웨트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영상은 '여름방학의 기록'을 콘셉트로, 10대들이 직접 꾸민 다이어리를 통해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손글씨와 그림으로 채워진 다이어리 페이지가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각자의 개성이 모여 ‘파란 여름’을 완성하는 과정이 인상적으로 표현됐다.특히, 제주도의 표선 해2026.05.03 11:10
현대백화점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앞세워 대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중강점 10층 식당가 내 행사장(66㎡ 규모)에 마련되며,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 슬로우앤드, 아떼, 23.65, 마티레, 마리끌레르 등 6개 브랜드를 비롯해 총 13개 패션, 뷰티, 잡화 브랜드가 참여한다.신광미츠코시는 타이베이, 타이중, 타오위안 등 대만 6개 도시에 걸쳐 1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현지 대표 백화점으로, 연간 방2026.05.03 11:00
현대홈쇼핑이 4일 밤 10시 55분부터 남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매드마르스'의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드마르스는 모던한 실루엣, 절제된 디테일, 정제된 컬러를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다.이날 특별 방송에는 구독자 117만 명을 보유한 인기 패션 유튜버이자 매드마르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깡스타일리스트'가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깡스타일리스트는 원단 선정, 컬러 라인업, 디자인 디테일 등 현대홈쇼핑 단독 신상품의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을 통해 기존 홈쇼핑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남성 수트를 비롯해 다양한 캐주얼 의류를 선보인다. 대표2026.05.03 10:56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하이엔드 브랜드 큐레이션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더콘란샵은 그 동안 '폴트로나 프라우', '비앤비이탈리아', ‘서브제로’, ‘라마르조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를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또한, 프라이빗 초청 행사, 리미티드 에디션 전시 등 우수 고객을 위한 큐레이션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경험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취향의 경험을 중시하는 우수 고객들의 니즈와 맞물려, 전체 매출 중2026.05.03 10:32
대명소노그룹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시대를 접고 강서구 마곡에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전 계열사를 한곳으로 모은 통합 사옥 입주와 핵심 항공 계열사의 사명 변경을 완료하며 항공과 숙박, 여행을 잇는 유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마곡을 전략 거점으로 3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4일 전 계열사의 마곡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2016년 문정동 소노타워에 둥지를 튼 지 10년 만에 그룹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으는 새로운 거점을 구축한 것이다.마곡동에 완공된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는 지상 13층, 지하 7층 규모다. 소노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소노스테이션, 소노2026.05.03 09:00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그룹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앞으론 삼양식품 대표이사 역할에 집중할 방침이다.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3월 30일자로 삼양라운드스퀘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앞서 지난해 지주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이번에 이사회 자리까지 내려놓으면서 지주사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모양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그룹 내 핵심 사업을 영위하는 삼양식품에서 역할을 집중하기 위해 지주사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부회장은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실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매출 2조3518억원을 기록하며 창2026.05.03 09:00
아모레퍼시픽이 더마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에스트라가 핵심 브랜드로 부상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227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6.9% 증가했다.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도 매출 1조1358억 원, 영업이익 1267억 원으로 각각 6.4%, 7.6% 늘었다.실적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더마’다. 더마 코스메틱은 피부과학(Dermatology)에 기반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세라마이드·PDRN·시카 등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강조하는 제품군이다. 최근에는 시술 이후 관리용을 넘어 일상 스킨케어 영2026.05.03 03:00
중국이 식량 안보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자급 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같은 흐름이 산업정책 수준으로 확대될 경우 지난 수십 년간 형성된 글로벌 농업 분업 구조를 흔들 수 있다고 애덤 투즈 미국 컬럼비아대 역사학과 교수가 2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낸 칼럼에서 밝혔다.◇ 식량 수입 3분의 1…구조적 취약성 노출중국은 세계 최대 곡물·육류 생산국이지만 동시에 주요 식량 수입국이기도 하다.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수입 의존도가 꾸준히 높아졌고 최근 기준 전체 식량의 약 3분의 1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른 농산물2026.05.01 09:00
하이트진로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아동을 위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이트진로는 청주 지역 아동 약 210명을 대상으로 총 24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아동 개별 소원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 꾸러미와 간식 생활용품 등을 준비했으며 지난달 27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이전까지 43개 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공장장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 등 관계자들2026.04.30 17:23
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앰배서더 문상훈이 소속된 ‘빠더너스(BDNS)’와 손잡고 미국 감성을 담아낸 ‘American Sweets with BDNS’ 컬렉션을 내달 1일 출시한다.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지난 1일 배우 문상훈을 브랜드 최초의 앰배서더로 선정한 이후, 유쾌한 이미지를 내세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국 현지 도넛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과 진한 달콤함에 빠더너스만의 유머러스한 감성을 더해 특별함을 강조했다.‘American Sweets with BDNS’ 컬렉션은 총 4종으로, 아낌없이 든든하게 들어간 원재료와 다채로운 색감의2026.04.30 15:44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는 30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단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상품 공급 정상화와 점포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연일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합의에 따른 처우 개선 내용은 노조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BGF로지스와 함께 일하는 모든 운송 종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합의서에는 운송료 7% 인상, 기존 주 1회 유급 휴무와 별개로 분기별 1회 유급 휴가 추가 보장 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BGF리테일은 가맹점 지원책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협상 타결을 계기로 회사와 가맹점 피해2026.04.30 15:24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조43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4.5% 늘어난 수치다. 가맹점을 포함한 실적은 1조564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32억원, 당기순이익은 677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8년 만의 흑자 전환에 이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점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꾸준한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한 고객 경험 강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등 지역 상생·사회공헌 활동에 따른 브랜드 신뢰도 상승을 꼽았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점도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매장 확대와2026.04.30 15:21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 운영기관 BRCGS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을 인정받았다.CJ제일제당은 30일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 현장 문화까지 포함한 식품안전 체계를 구축한 점에 초점이 맞춰졌다.BRCGS는 유럽과 북미 주요 유통사가 납품 기준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으로, 국내 기업 사례가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 조직문화 진단 플랫폼인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1
獨 TKMS, 인도서 12조 규모 초대형 잠수함 수주 임박…글로벌 수주잔고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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