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1:00
LG AI연구원이 코스콤과 손잡고 한국 주식시장에 특화한 인공지능(AI) 예측·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LG AI연구원과 코스콤은 7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AI 기반 한국 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이창진 전무,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이화영 사업개발부문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양사는 LG AI연구원의 금융 특화 AI인 '엑사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EXAONE Business Intelligence, 엑사원 BI)'에 코스콤이 보유한 국내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한국 주식시장 전용 AI 예측·분석 서비스를 구축한다.코스콤은 한국 자본시장의 정보기2026.07.07 10:54
에쓰오일(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였다. 에쓰오일은 50년 성장사를 담은 숏폼 영상을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창립 이후 이어온 도전과 혁신의 과정을 돌아보고,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디지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50년의 시간,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제작됐다. △단일공장 기준 세계적 수준의 정유 경쟁력 확보 △고도화 설비 투자 △석유화학 사업 확대 △윤활기유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에쓰오일의 주요 성장 과정이 담겼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사상 최대 규모2026.07.07 10:39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조정을 비중 확대 기회로 평가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23%(2만3000원) 하락한 2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 전까지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계기로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2026.07.07 09:5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달 6일 수정 기준가 기준 자사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0177R0)’가 지난 4월 21일 상장한 이후 누적 40.9%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된 총 55종의 커버드콜 ETF 가운데 높은 수익률이다.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다. 특히 개별 종목의 옵션을 활용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채택해 안정적인 배당 재원을 마련하면서도 증시 상승기에는 주가 상승 이익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설계됐다.시장 흐름에 발맞춘 유연한 자산 배분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2026.07.07 09:27
삼성전자가 하락하고 있다. 2분기 역대급 실적 발표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13% 하락한 2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80% 내린 225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0.3%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단 한 분기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43조6011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시장2026.07.07 08:51
하나증권은 7일 삼성SDS에 대해 하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과 AI 데이터센터(AI DC) 확대가 본격화되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실적은 상저하고가 분명하며 AI DC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기에 하반기 다시금 기대를 가져도 좋다고 판단한다”며 “2분기 매출액은 3조6097억원, 영업이익은 229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IT서비스 부문은 캡티브와 공공 부문 모두에서 안정적인 회복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물류 부문은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유류할증료 증가를 고객사에2026.07.07 08:50
DB증권은 7일 카카오에 대해 인공지능(AI) 사업의 구체적인 수익모델이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광고와 커머스 중심의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AI 파트너와 구체적인 수익모델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2분기 매출액은 2조126억원, 영업이익은 218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광고는 비즈니스 메시지 중심으로 2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DA도 피드 증가 효과가 성장을 견인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커머스는 가격의 팀 프로모션 전략이 유의성장에2026.07.07 08:28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 늘었고 영업이익은 19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이번 실적을 이끈 핵심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으로 꼽힌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 제품 수요가 강하게 이어진 영향이다.삼성전자는 올해 2월 6세대 HBM인 HBM4를 양산 출하한 데 이어 지난 5월 7세대 제품인2026.07.07 07:35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범용 D램 시장 추격이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의 호환성 테스트에서 중국산 DDR5 제품이 반도체(CPU, GPU, 메모리 등)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 단위(클럭)'를 아주 높게 끌어올려 부하가 큰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는 고클럭 구동에 성공하며 기술력 검증 범위를 넓혔다.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국내 반도체 업계가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는 사이, 전통적 지지대 역할을 해온 범용 시장에서 중국산 물량 공세와 품질 향상이 중장기 수익성 변수로 부상한다.IT 전문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7일(현지시각) 메인보드 제조사 MSI가 AMD 메인보드 제품군을 대상으로 고클럭 구동 기능이 포함된2026.07.07 07:21
올해 연초 대비 미국 증시 상승세를 주도한 반도체 종목들이 고점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랠리가 과열됐다는 경고음이 잇따르면서 투자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순환매 조짐이 뚜렷하다. 미국 반도체주 흐름을 그대로 추종하는 국내외 개인투자자들의 자산 배분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연초 대비 80% 폭등 뒤 찾아온 경고음… 월가 기술주 매도세 확산미국 경제방송 CNBC는 6일(현지시각) 반도체 주가가 고점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초 대비 80% 가까이 급등한 주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최근 들어 변동성이 커졌다.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팔고 그동안 소외됐던 가치주나 중소형주를 사들이면서 시장2026.07.07 06:38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고성능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디램(DRAM) 가격을 최대 20% 인상하는 조건으로 글로벌 고객사들과 협상에 들어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스마트폰과 개인용 컴퓨터(PC)는 물론 기업용 고성능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요금에 이르기까지 완제품 업계 전반의 원가 상승 압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실적 반등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마켓워치는 6일(현지 시각) 삼성전자가 주력 메모리 반도체인 디램의 평균판매가격(ASP)을 20% 올리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움직임은 가격 인상을 통한 단기 실적 지렛대효과(레버리지) 확보와2026.07.07 06:35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독점 규제 움직임과 각국 정부의 기술 통제 기조가 가혹하게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거두인 바이트댄스(ByteDance)와 알리바바 그룹 홀딩(Alibaba Group Holding)이 자사 간판 인공지능 서비스의 핵심 개인화 기능을 전격 폐기하기로 했다.중국 당국이 인간의 감정을 시뮬레이션하는 첨단 AI 서비스에 대해 강력한 규제의 칼날을 빼 들자, 규제 족쇄를 피하기 위해 선제적 서비스 오프라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7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소비자 대상 인공지능 플랫폼인 바이트댄스의 ‘도바오(Doubao)’와 알리바바의 ‘통의천문(Qwen)’은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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