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7:24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9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고려아연 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3분기 국가산단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울산시·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국가산단 환경정비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살기 좋은 도시 클린업(Clean-up) 울산’의 일환이다. 행정기관과 입주기업 등이 함께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자발적 환경관리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고려아연 사거리 일대 도2026.09.30 17:2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군수 중심의 사업 구조를 민수·미래모빌리티·우주까지 확장하고 조직 혁신을 병행하며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KAI는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출 KAI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퇴직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김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KAI는 군수를 넘어 민수와 미래 모빌리티, 유무인복합체계와 우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초일류 첨단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0년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Big 4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향2026.09.30 17:14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이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며, 첫 번째 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엘렉트라 E7(Electra E7)'을 공개했다.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북미에 이은 뷰익의 두 번째 해외 진출 시장이 한국임을 밝히며, 12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직관적인 기술, 편안한 주행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프리미엄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엘렉트라 E7은 '디자인으로 완성된 특별함'이라는 철학 아래 유려한 조형미와 정제된 비율을 구현했다. 전면부의 '샤크 노즈' 페시아와 유기적인 모션을 구2026.09.30 17:07
현대제철이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을 양궁장으로 초청해 선수 시범과 훈련시설 체험, 이벤트 경기 등을 진행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9일 인천 서해구 현대제철 양궁장에서 ‘초등 양궁수업 양궁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제철과 함께하는 초등 양궁수업’에 참여하는 인천 지역 2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승훈 현대제철 양궁단 감독과 구본찬 선수 등 소속 선수들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시범을 통해 활시위를 당기는 자세와 조준·발사 동작을 살펴보고 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훈련시설과 경기 환경을 둘러보고 이벤트 경기에2026.09.30 16:57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을 프랑스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에 매각한다. 내년 4월 램프사업을 물적분할한 뒤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램프사업부문 물적분할 안건을 승인하고 OP모빌리티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할 예정일은 2027년 4월 1일이다. OP모빌리티는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지분 100%의 인수가를 6000억원이라고 밝혔다.현대모비스와 OP모빌리티는 지난 1월 램프사업 양수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거래구조와 사업 분리 방안 등을 협의해왔다. 분할 대상 사업부문 가운데 승계 대상 구성원의 고용과 관련 권리·의무도2026.09.30 16:25
제주항공이 국내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국적 항공사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제주항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국내선항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제주항공은 핵심 평가 지표인 △요소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재이용 의향 부문에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종합 점수 84점을 획득했다. 세부 서비스 평가에서도 고른 점수를 받았다. 13개 항목으로 구성된 요소만족도 조사에서는 △예약·발권 단계의 편의성 △탑승수속 △기내서비스 △회원 대상 혜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제주항공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도2026.09.30 16:25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급(KDX-Ⅲ Batch-Ⅱ) 3번함 ‘대호김종서함’을 진수했다. 내년 전력화가 이뤄지면 해군은 총 6척의 이지스구축함을 운용하게 되며 HD현대중공업은 이 가운데 5척의 설계·건조 사업을 수행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조선소에서 8200톤(t)급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정부·군·회사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했다. 대호김종서함은 조선 초기 북방 개척을 이끈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따 명명됐다. 시운전을 거쳐 내년 12월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함정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26.09.30 16:08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와 국내 완성차 업체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지원하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현대모비스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에 참여하는 자동차부품·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등 18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산·관·학·연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현대모비스는 AI 미래차 분과의 앵커기업으로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중형 완성차 업체의 SDV 전환 지원을2026.09.30 15:45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확대하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삼표그룹 주요 계열사인 삼표피앤씨는 30일 G1(매니저) 직급 필수교육 대상자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희망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실무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통계 이론과 AI 도구 활용법 등을 다뤘다. 레미콘과 콘크리트, 철도 등 제조 기반 사업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업무 효율화와 품질 향상에 활용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삼표피앤씨와 삼표레일웨이는 올해부터 구성원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급별 필수교육' 제도를 도입2026.09.30 15:24
SK렌터카 제주 이용 고객이 렌터카 예약과 함께 현지 맛집과 관광·문화시설,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SK렌터카는 30일 기존 단발성 제휴 프로모션을 상시 서비스로 개편한 '제주 드라이브 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렌터카 제주지점 예약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제주를 동부·서부·제주시·서귀포시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맛집, 카페·디저트, 액티비티, 문화·전시, 테마파크 등 6개 테마의 약 50개 제휴처 혜택을 제공한다. 카페·식음료 매장은 최대 50%, 주요 관광지와 문화·전시 시설 입장권은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SK렌터카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단독 혜택2026.09.30 15:22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2.0 시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보다 25% 늘어난 966억달러(약 130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1위 TSMC의 점유율은 지난해 38%에서 약 42%로 커졌다.30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자체 파운드리 시장 공급 트래커(Foundry Market Supply Tracker)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파운드리 2.0 시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전분기 대비 11% 성장했다. 1분기 성장률(24%)을 웃도는 수준으로,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와 AI 인프라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파운드리 2.0은 반도체 위탁생산 전문업체(순수 파운드리)뿐 아니라 설계와 생산을 함께 하는 비메모리2026.09.30 14:39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지고, 평균판매단가(ASP)는 두 배 넘게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래픽처리장치(GPU)·주문형반도체(ASIC) 등 인공지능(AI) 가속기 업체들이 HBM 탑재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가격 상승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내년 HBM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는 전년 대비 121% 오를 전망이다. AI 서버 수요가 계속 늘면서 HBM과 범용 D램이 한정된 선단 공정 생산능력과 웨이퍼를 나눠 쓰고 있어서다. 여기에 값비싼 HBM4 비중이 커지고 내년 하반기부터 HBM4E 생산이 점차 늘면서 단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트렌드포스는2026.09.30 14:37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한국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출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기업용 SSD(eSSD)를 대량 사용하는 북미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한국 SSD 수출의 3분의 2 이상이 미국으로 향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에 집중됐던 AI 메모리 특수가 낸드 기반 저장장치로 번지는 모습이다.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SSD 수출액은 59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79.5%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 전체 수출에서 SSD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93%에 달했다.미국용 수출 증가폭은 더 컸다. 지난 8월 미국으로 수출된 SSD는 40억3000만1
美 동맹 하늘 지키는 전투기 순위 따져보니…일본 1위·한국 3위 오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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