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09:54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경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와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열었다.신한은행은 지난 9일 경기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소비환경과 경영 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 실무 중심의 경영 전략과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전망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 운영과 매출 확대 전략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경기신용보증재단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는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2026.09.10 09:53
한화손해보험이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병원을 열었다. 한화손보는 고대 안암병원,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다숨교실’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병원학교들이 주로 소아암 등 신체 질환 중심으로 운영돼, 정신건강 입원 학생들은 치료 과정에서 학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숨교실은 이 같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의 정신건강 특화 병원학교다. 아이들은 병원학교를 통해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수업을 이어갈 수 있으며, 음악, 스포츠 활동 및 심리상담 등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랜 병간호로 지친 엄마를 위해 가족돌봄여성 회복지원 프로그램인2026.09.10 09:40
주요 시중은행들이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정기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은행권 수신상품의 금리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금리도 모두 연 3%대로 올라섰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3%로 0.1%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 7월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올린 데 이어 두 달 만에 추가 인상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해 금리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우리은행도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 예금’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4%로 0.2%p 올렸다.5대 은행 가운데 KB국민은행은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2026.09.10 09:40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인천 서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2025년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이도원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이 작가와 임직원들은 채색 방법과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학교 통학로의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벽화에는 이도원 작가의 수상작인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2026.09.10 09:37
삼성화재가 완전판매 관련 내용을 담은 음악을 제작해 영업 현장에 전달했다. 삼성화재는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이 같은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보험 판매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약관 전달, 주요 내용 설명 등 소비자보호 관련 사항을 영업조직이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완판 송’을 제작해 영업현장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소비자보호 준수 사항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다. 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중심 경영 실천 3단계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삼2026.09.10 09:36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서울 소재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상품을 공급한다.케이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 전용 금융지원 상품인 '안심통장 4호'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안심통장 4호는 총 3000억원 규모로 공급되며, 한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출 한도는 기존 안심통장보다 확대된 1인당 최대 2000만원이다. 기존 안심통장 이용 잔액을 비롯해 업력과 신용점수, 신고 매출액 등에 따라 실제 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연 5.12% 수준이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2026.09.10 09:36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몽골 울란바타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임직원 봉사단 20명이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임직원들은 칭길테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4채를 짓는 데 참여했다. 울란바타르 타힐트 지역에서는 현지 주민들과 함께 평생학습공간인 '카이르칸 개발센터' 주변에 나무 70그루를 심으며 지역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40여명의 아동과 함께 고무동력기와 문패 만들기, 한글 교육, 협동 운동회 등 프로2026.09.10 09:11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손잡고 인공지능(AI)과 핵심광물 공급망, 친환경 인프라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금융협력을 확대한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아프리카 지역 지속가능성장 및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아프리카개발은행은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 발전과 사회적 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1964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MDB)이다.이번 협약은 전날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체결됐다. 황기연 수은 행장과 시디 울드 타(Sidi Ould Tah) AfDB 총재가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KOAFEC는 한국과 아프리카2026.09.10 08:53
금융지주사의 주주환원 확대와 위험가중자산(RWA) 증가가 겹치면서 은행권의 자본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은행들의 이익창출력과 자본적정성이 여전히 견조해 당장 신용등급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나이스신용평가는 9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은행권의 자본적정성 개선세가 최근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국내 은행들은 고금리 장기화와 기업여신 성장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과거보다 강화됐고 이를 내부 유보하면서 자본적정성을 높여왔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는 누적 이익잉여금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자본비율이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하지만 주요 은행의 보2026.09.10 07: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향정부가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오히려 국채금리가 급등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장기채 시장 안정을 위해 직접 개입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바이백만으로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압력에서 비롯된 금리 상승을 막기는 어렵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10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 바이백(조기매입) 규모를 전날 60억달러(약 8조646억원)로 정했다. 이는 베선트 장관이 지난달 발표한 바이백 확대 방침 이후 실시하는 첫 매입이다.재무부는 앞서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최소 40억달2026.09.09 18:00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2022년 말 이후 21% 늘어나는 동안 연체채권은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개월 이상 장기연체와 고정이하여신도 주담대 증가 폭을 크게 웃돌면서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지는 동시에 은행 자산건전성 관리에도 부담이 늘고 있다. 주담대뿐 아니라 기업대출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부실 증가세가 하반기 은행권 전반으로 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 주택담보대출 건전성 현황' 자료를 보면 국내 전체 은행의 주담대채권은 2022년 말 644조3000억 원에서 올해 6월 말 779조2000억 원으로 21% 증가했2026.09.09 18:00
은행들이 금융지주 배당금을 확대하면서 돈을 잘 벌고도 자본을 충분히 쌓지 못하고 있다. 금융지주 주주환원과 비은행 계열사 투자자금 등을 은행 배당에 의존하고 있어서다. 또 시중은행은 기업대출 확대로 자본 부담이 커지고, 지방은행은 수익성과 건전성까지 나빠지고 있다. 9일 금융권과 나이스신용평가 분석 등에 따르면 2025년 금융지주 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시중은행지주 평균 74%, 지방은행지주 평균 80%에 이르렀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은행에서 받은 배당금은 2021년 3조4828억 원에서 2025년 7조4339억 원으로 113.4% 증가했다. iM·BNK·JB금융의 은행 배당금도 같은 기간 4532억 원에서 1조2035억 원으로2026.09.09 17:44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취약 업종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한다.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이 보증과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도 낮춘다.iM뱅크는 대구광역시,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업과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 취약 업종의 장기 불황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2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8억원 등 총 20억원을 출연하고 약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지원1
"훈련 줄이자"는 트럼프에… 한국, 73조 쏟아 '독자 지휘' 택했다
2
"라팔 격추 소문에 인기"… 中, 우즈벡에 J-10C 전투기 수출 성공하며 방산 시장 '정조준'
3
美 PPI 급등에 금리 인상 공포…비트코인·이더리움·XRP 급락
4
밥콕, 캐나다 잠수함 정비 6년 연장…신형 함대까지 잇는다
5
美·이란 충돌 격화 속 '이란 XRP 결제 연구' 주목…스위프트 대안 되나
6
"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쳤다"… 中 CXMT, 2분기 영업이익률 82%로 '수익성 1위' 등극
7
美 8월 CPI 급등 전망…연준, 다음 주 FOMC서 금리 인상 '무게'
8
식량 안보 노린 사우디의 4.6조 승부수…삼성E&A 초대형 잭팟
9
토스·메리츠·미래에셋증권, 금감원으로부터 ‘경영유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