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14:15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다양한 상해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ABL생명은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니상해안심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일상 속 다양한 상해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는 보장성 상품이다. 교통사고, 재해 입원, 골절 등 각종 사고 및 상해를 보장한다. 가입 나이는 만 19세부터 70세까지다. 미니건강지킴보험은 특정귀어지럼증 및 돌발성난청 진단, 특정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건강 위험 6가지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 가입액은 1000만원이며, 만 19세부터 60세까2026.08.13 14:15
앞으로 자동차사고가 난 차주는 손해보험협회 ‘손보미’ 챗봇을 통해 과실비율을 검색할 수 있다. 협회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이같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차주는 챗봇을 통해 사고상황에 맞는 과실비율을 찾을 수 있다. 평소 사용하는 표현으로 사고상황을 입력하면, 가장 부합하는 과실도표가 추천된다. 또 사고유형 특징을 요약한 추천 키워드를 클릭해 검색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수준의 이용 환경을 제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포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협회 관계자는 “원만한 사고 처리를 지원해 과실 분쟁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8.13 14:15
한화생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인 ‘M365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했다. 한화생명은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과장·차장급 중간관리자층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문서 활용 실습과 업무 채팅, 보고서 구조 설계 및 양식 자동 작성 기능 등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에 대한 호응이 컸다. 임직원은 코파일럿 도입에 앞서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교육과 함께 실시간 온·오프라인 교육을 34차 받았다. 적응 기간 중 제출된 프롬포트는 15만여개이며 생성된 에이전트는 1200여개 수준이다. 최근에는 코파일럿 기반 업무혁신 과제 58개를 현업 주2026.08.13 14:15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3000억 원대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3일 경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순이익이 1조3740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준이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조1145억원, 7880억원으로 1년 전 대비 각각 10.9%, 22% 증가했다. 장기보험의 신계약마진(CSM) 배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배 개선된 13.9배이다. CSM은 14조5947억원으로 반년 사이 4271억원 증가했다. 자동차보험도 운행량 축소에 따른 사고율 감소 효과, 손익 관리 노력이 더해져 296억원 흑자를 냈다. 투자수익 역시 호조를 기록했다. 상반기 투자이익률은 35%로, 운용자산 기준2026.08.13 14:15
KB캐피탈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한다. KB캐피탈은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쉼터 등 복지 시설 10곳을 선정해 총 200회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과 AI 기술 활용한 창작물 제작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는 렌탈 노트북 및 패드 무상 대여, 전문 교구 제공, 아동 대상 AI 동화책 창작 교육, 청소년 대상 AI 활용 윤리 캠페인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한다. 아동과 청소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2026.08.13 10:22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했지만 채권시장은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완전히 걷어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물가가 다시 급등하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고용시장 약화가 금리 동결론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아직 높은 기조적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변동 위험 때문에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대비한 헤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블룸버그통신은 채권 트레이더들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에도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50%로 반영하며 관련 헤지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2026.08.13 08:55
미국의 7월 물가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에 당장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될 시간을 벌어줬다. 그러나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끝났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문제는 물가를 밀어 올리는 동력이 하나가 아니라는 데 있다. 이란 전쟁에서 비롯된 에너지 충격에 지난해 도입된 관세의 여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붐에 따른 반도체·기술제품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미국 인플레이션의 구조가 과거보다 복잡해지고 있다.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2.5% 상승했다. 각각 6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네 가지 주요2026.08.13 05:00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재화와 서비스를 대량 생산하는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제기한 ‘AI발 디스인플레이션’ 경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생산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화폐가 늘지 않으면 상품 가격이 급락할 수 있어 정부가 국민에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 머스크의 주장이다.미국 경제매체 더스트리트는 AI로 인한 고용 대체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머스크가 지난 4월 제기한 달러와 AI 생산성의 관계가 새로운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머스크는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AI와 로봇이 생산량을 크게 늘린다면 국민에게 달러2026.08.13 05:00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이례적인 공동 시장개입까지 단행했지만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을 둘러싼 양국의 정책 엇박자가 공조 효과를 흔들고 있다. 미국은 엔화 약세를 근본적으로 막으려면 일본은행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경기 회복을 해칠 수 있는 빠른 금리 인상을 경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블룸버그통신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다카이치 총리의 일본은행 통화정책에 대한 시각차가 미·일 공동 엔화 방어의 지속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베선트 장관은 일본의 물가 상황과 엔화 약세를 고려할 때 일본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에2026.08.13 03:00
미국 대형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교통 등 미국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500억달러(약 357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AI 기술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핵심광물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월가 금융회사들의 자금 공급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BofA가 내년 7월까지 미국의 디지털·에너지·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500억달러 규모의 ‘핵심 인프라 금융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업과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과 투자뿐 아니라 자본시장 서비스, 은행 업무, 자문 등이 포함2026.08.13 02:00
이란 전쟁을 둘러싼 중동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미국 달러화가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7월 고용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졌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안전자산인 달러를 떠받치고 있다.로이터통신은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가 소폭 상승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장은 이날 나오는 미국 물가 지표를 통해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 방향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05% 오른 99.85를 기록했다.달러를 끌어올린 요인 가운데 하나는 이란 전쟁을 둘러싼 긴장 재고조다. 미국과2026.08.13 02:00
국제 금값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약 1% 반등하며 10주 만의 고점에 다시 접근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 이후 연방준비제도가 다음달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약해지면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에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다.12일(이하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오전 3시30분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전 거래일보다 0.9% 오른 온스당 4406.34달러(약 630만원)를 기록했다. 미국 12월물 금 선물은 0.6% 상승한 온스당 4466.70달러(약 638만원)에 거래됐다.금값은 전날 장중 10주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오른 뒤 100일 이동평균선인 온스당 약 4387달러(약 627만원) 부근에서 저항을 받으며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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