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08:21
젝시믹스가 성수동의 새로운 패션·뷰티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13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이번에 입점하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6600㎡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오프라인 패션·뷰티 스토어다. 패션과 뷰티, 스포츠, F&B가 어우러진 복합 쇼핑 공간으로 약 1,000여 개의 브랜드가 함께하며, 성수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최근에는 전체 구매 고객 중 3분의 2가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쇼핑 명소로 부상하면서 트렌드세터와 인바운드 관광객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히고 있다.젝시믹스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2026.07.12 13:17
‘2026 롯데 아쿠아슬론’ 대회가 12일 잠실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롯데 아쿠아슬론’은 2022년 ‘롯데 Oe 레이스’로 시작해, 2023년부터는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식적으로 승인 및 주관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 대회는 석촌호수 동호 두 바퀴(1.5km)를 헤엄치는 ‘오픈워터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스카이런’이 결합된 독특한 포맷으로, 철인 동호인들 사이에서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아 참가 인원을 약 1,000명까지 확대했으나, 참가 신청은 10분 만에 곧바로 마감될 만큼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롯데물산, 롯데지주, 롯데월드 등 롯데 3개2026.07.12 09:10
LG생활건강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화장품 사업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시장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헤어케어와 오랄케어, 클렌징, 더마 등 기능성 브랜드가 북미에서 성과를 내며 해외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선주 대표 취임 이후 브랜드 중심 조직 개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도 이어지면서 북미 사업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올해 1분기 북미 매출은 1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14.4%)과 일본(-13.0%) 매출은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은 5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늘었고, 해외 매출 비중도 32%에서 34%로 확대됐다.북미에서는 소비자의 고민을 겨냥한 기능성 브랜드들이 고르게 성과를 내2026.07.12 09:0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협업해 구내식당에서 홍삼을 활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GC의 인·홍삼 전문 브랜드인 정관장과 함께 개발한 홍삼 특식 메뉴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식 메뉴는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 총 12종이다. 각 메뉴에는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등 다양한 단백질 식재료에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해 만든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가 첨가된 것이 특징이다.현대그린푸드2026.07.12 09:00
3년 만에 베트남에 신규 매장을 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롯데마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남부 신흥 경제도시인 떠이닌시에 ‘떠이닌(Tay Ninh)점’을 오픈했다. 약 3년 전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이후 두 번째 신규 출점이다.2023년 9월에 문을 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2023년 매출 또한 2024년 대비 29.3% 늘었으며,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수는 7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1월 그로서리 전문점으로 재단장한 다낭점과 나짱점 역시 재단장 이후 31%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떠이닌점에도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점 등에서 성공적으로 검증2026.07.12 09:00
오뚜기가 거점 확대와 공급 경쟁력 강화, 해외 고객 대상 브랜드 알리기에 두루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의 해외 매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의 연결 기준 해외 매출은 4097억원으로 전년(3614억원) 대비 13.4% 늘었다. 같은 기간 국내 매출 증가율(2.7%)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전체 매출(3조6745억원, 전년 비 3.8% 증가) 성장을 해외가 이끈 셈이다. 올해 1분기(1~3월)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1분기 해외 매출은 109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002억원) 대비 9.6% 증가하며 국내 매출 증가율(3.0%)을 앞섰다. 오뚜기는 지난해 3월2026.07.12 07:54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온라인 식료품 배송 시장에서 월마트에 밀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마존은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을 30분 안에 배송하는 초고속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 이용률에서는 월마트가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경제매체 더스트리트는 시장조사업체 코어사이트 리서치의 최근 조사 결과를 인용해 월마트가 미국 온라인 식료품 배송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유통업체로 집계됐다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 조사에서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산 소비자 가운데 월마트를 이용한 비율은 59.2%였다. 아마존은 45.1%로 2위에 그쳤다. 타깃, 코스트코, 크로거가 그 뒤를 이었다.◇온라인2026.07.11 14:04
일본 소프트뱅크와 간편결제 자회사 페이페이가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세븐&아이홀딩스에 최대 2000억엔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편의점 점포망에 통신·금융·결제 서비스를 결합해 자체 경제권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페이페이는 세븐&아이홀딩스에 각각 1000억엔(약 9300억원)을 출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 산하 미쓰이 스미토모 카드도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들 기업의 전체 출자 규모는 최대 3000억엔(약 2조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소프트뱅크는 일본 전역에 2만2000여개 점포를 보유한 세븐일레븐을 활용해 통신과 금융 서비스2026.07.10 21:16
메가박스중앙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해 정부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10일 오후 긴급 간담회를 열고, 메가박스중앙과 경영적으로 밀접하게 연관된 배급업계 및 위탁 상영관 경영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배급업계 및 위탁 상영관 관계자들은 메가박스의 회생절차 개시가 경영에 미칠 영향과 산업 전반에 줄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영화계 전체의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요청했다.최휘영 장관은 “정부는 그간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정책적2026.07.10 19:21
쿠팡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쿠팡은 기존에 쿠팡,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등 제한된 사용처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쿠팡페이’의 범위를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으로 확대한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로켓페이는 은행 계좌,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연동해 쿠팡 외부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쿠팡 관계자는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결제 트래픽을 무중단으로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로켓페이에 적용했다. 365일 24시간 실시간 결제 이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고, 장애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2026.07.10 17:00
코웨이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코웨이는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가치 평가인 BSTI(Brand Stock Top Index)에서 869.3점(1000점 만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계단 상승한 순위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BSTI를 적용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 등을 포함한 얼음정수기 풀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2026.07.10 16:22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대형 유통기업의 운영 허가 적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인도네시아 현지 한 단체가 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PT. LOTTE SHOPPING INDONESIA)을 상대로 영업 허가와 관련한 의혹을 공개 제기하며 당국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롯데쇼핑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했다.10일 인도네시아 매체 ‘악투알(Aktual.com)’에 따르면 청년연합(AMB·Aliansi Muda Bersatu)은 지난 9일(현지 시간) 자카르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PT 롯데쇼핑 인도네시아(LSI)의 운영상의 법적 정당성 문제를 거론했다.AMB 관계자 살라후딘(Salahudin)은 “모든 영업 활동은 현행 법령을 준수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뤄2026.07.10 11:46
이마트가 노브랜드 전문점을 앞세워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10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시청점)을 오픈한다. 약 836㎡ 규모의 매장으로, 해외 노브랜드 전문점 가운데 가장 큰 점포다. 노브랜드 상품 1100여 종을 비롯해 한국 상품, 몽골 현지 상품 등 총 50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진출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 때문이다. 실제 노브랜드 상품의 약 70%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다. 이로 인해 몽골 내 노브랜드 전문점이 늘수록 국내 중소기업의1
인도네시아 1조6000억 원 약속의 결말… KF-21 체계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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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식 26층 양돈장 세운 중국의 역습… 공급 과잉에 밥상머리 패러다임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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