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06:00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훈련 방식을 대폭 변경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6월 말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ㅓ 기존의 모션 캡처 슈트와 원격 조종(텔레오퍼레이션)을 활용한 방식 대신에 주로 카메라 영상만 활용하는 ‘비전 온리(vision-only)’ 전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테슬라는 그동안 작업자가 슈트와 VR 헤드셋을 착용해 동작을 기록하거나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직원들이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장면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해 이를 로봇 훈련에 활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테슬라는 이같은 전환이2025.08.27 05:00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의 첫 해외 판매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캐나다·멕시코를 거쳐 다시 북미권 밖으로 확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가 26일(이하 현지시각)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알린 소식에 따르면 우선 기존 예약자들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테슬라 계정을 통해 주문을 확정해야 한다. 이어 9월 5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신규 주문이 가능하다.◇‘테슬라의 실험대’로서의 한국 시장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가 굳이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한국을 택한 데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는 분석이다.한국은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늘고 있고 테슬라 브랜드 충성도가 높다. 지난달 국내 테2025.08.26 04:00
테슬라가 자사의 차량 주문 및 구성 페이지인 ‘온라인 디자인 스튜디오’를 개편해 완전자율주행(FSD) 구매를 적극 유도하고 나섰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개편으로 소비자가 차량을 주문할 때 보게 되는 화면은 단순 렌더링 이미지 대신 실제 도로 주행 시연 영상으로 대체됐다.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나 복잡한 도심 교차로 등 운전자조차 난감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FSD가 매끄럽게 주행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기술의 안정성과 발전 수준을 강조한다.테슬라는 최근 자체 데이터를 공개하며 FSD 주행은 일반 운전자보다 사고 발생 빈도가 약 10배 낮다고 주장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2025.08.25 0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후된 공공 웹사이트를 개편하기 위해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창업자를 첫 공공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했다.24일(이하 현지시각)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2일 ‘국가디자인스튜디오’ 신설을 공식 발표하고 게비아를 수장으로 지명했다.이 조직은 정부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과 시각 디자인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으며 일론 머스크가 이끌던 ‘정부효율부’를 사실상 대체하게 된다.게비아는 지난 21일 X에 올린 글에서 “정부 웹사이트를 아름답고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간단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2025.08.22 05:48
테슬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증 중고차(CPO)’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초기 비용 없이 월 215달러(약 29만원)부터 가능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다음달 말 전기차 세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재고 처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1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 중고 모델3·모델Y를 대상으로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 계약 기간은 12~24개월, 주행거리는 연간 최대 1만5000마일(약 2만4140km)이며, 계약금 대신 695달러(약 92만원)의 취득 수수료와 첫 달 요금만 내면 된다.미국의 전기차 세액공제는 다음달 9월 30일 종료된다. 신차뿐 아니라 최대 4000달러(약 530만원)의 중고 전기차2025.08.21 07:46
최근 중국에서 출시된 테슬라의 신형 모델Y L이 미국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21일(이하 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X에 올린 글에서 “모델Y L은 미국에서 내년 말까지 생산을 시작하지 않으며 자율주행이 미국에서 본격화되면 아예 없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에서 테슬라 로보택시가 곧 상용화될 것이라는 이유로 아예 출시를 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머스크는 테슬라 홍보 인플루언서 오마르 카지가 X에 올린 글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오기 때문에 굳이 6인승 모델을 북미 시장에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 입장2025.08.21 07:15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 모델Y의 롱휠베이스 버전인 모델Y L을 공식 출시한 가운데 테슬라 라인업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기존 모델Y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장 6인치 확장, 동급 최장급 SUV모델Y L의 휠베이스는 3040mm로 기존 모델Y의 2890mm보다 25mm 늘어났다. 이는 현대 아이오닉5(3000mm), 기아 EV6(2900mm), 포드 머스탱 마하-E(2984mm)보다 길어 동급 전기 SUV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단순한 전장 확대가 아니라 뒷좌석 거주성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탑승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가 20일(현지시각) 평가했다.◇ 실내 소재·디자인 변화기존 모델Y의 가장 큰 아쉬움2025.08.21 05:00
미국 최대 전기 제조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날아다니는 사이버트럭을 개발할 가능성을 내비쳐 이목을 끌고 있다.20일(이하 현지시각)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X에 다른 X 사용자가 인공지능(AI) 툴 그록 이매진으로 만든 ‘사이버트럭이 하늘을 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테슬라가 아마도 이런 걸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사이버트럭이 구름 위와 초고층 빌딩 사이를 날아다니는 모습이 담겼고 거대한 로봇들이 등장하는 등 미래 도시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다만 테슬라라티는 “영상 속의 모습이 실제 구현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에 공중 부양 기능을 적용2025.08.21 03: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치권에서 추진하던 신당 창당 계획을 늦추는 대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부통령과의 관계 유지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메리카당’ 구상에서 후퇴머스크는 지난달까지 ‘아메리카당(America Party)’을 내세워 미국의 양당 체제에 불만을 품은 유권자를 대변하겠다며 내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상원 선거에 도전할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들의 운영에 집중하겠다며 창당 추진 속도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SJ에 따르면 머스크 측근들은 “머스크가 밴스 부통2025.08.20 06:32
이에 따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한 임원과 이사회 멤버들의 보유 주식이 크게 줄면서 회사 내부 신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임원·이사진 지분 50% 이상 축소미국 증권 규정에 따르면 주요 임원과 이사들은 자사 주식 거래를 공개해야 한다. 테슬라의 경우 머스크, 톰 주 부사장, 바이바브 타네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소수만이 공시 의무 대상이다.공시에 따르면 머스크를 제외한 내부자 보유 주식·옵션은 지난해 1159만주에서 올해 539만주로 절반 이상 줄었다. 특히 톰 주 부사장은 보유 지분을 1년 만에 82% 줄였다. 주주 소송 합의 과정에서 일부 이사진2025.08.20 05:34
테슬라가 중국에서 최근 출시한 6인승 전기 SUV ‘모델Y L’은 단순한 신차 발표를 넘어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가족형 SUV 수요 확대와 자율주행차 사업 확대 전략이 맞물리면서 관련 업계가 모델Y L의 출시에 주목하고 있다고 테슬라라티 등 외신이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소비자 겨냥한 맞춤 전략모델Y L의 중국 내 판매가격은 33만9000위안(약 6563만 원)으로 기존 5인승 롱레인지 모델보다 약 2만5500위안(약 493만 원) 높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지만 휠베이스와 차체 크기를 늘려 3열까지 성인이 탈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는 최근 가족 단위 소비2025.08.19 06:58
한때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비호감' 인물로 꼽혔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갤럽이 최근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의 61%가 머스크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올해 들어 급격히 악화된 그의 대중적 이미지가 반영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치적 밀착과 정부효율부 참여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머스크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 ‘관료주의 개혁’을 내세워 신설된 정부효율부의 수장을 맡아 개혁을 주도했으나 많은 논란을 빚으며 중도 하2025.08.19 04:00
구글 모기업 알파벳 산하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모의 전 최고경영자(CEO) 존 크래프칙이 테슬라의 로보택시를 겨냥해 직견탄을 날렸다. 그는 “테슬라가 로보택시를 출시하면 알려달라.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비꼬기도 했다.18일(이하 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래프칙 전 웨이모 CEO는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서 “만약 테슬라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버 경험을 재현하려 했다면 제대로 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크래프칙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웨이모를 이끌었으며, 현재는 테슬라 경쟁사 리비안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테슬라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차량에는 여전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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