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20: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의 “진정한 종식”을 원한다며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이 단순한 휴전이 아닌 더 큰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5일째인 17일(이하 현지시각)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예정보다 일찍 종료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휴전을 말한 적이 없다”며 “훨씬 더 큰 문제”라고 밝혔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그는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의 갑작스러운 귀국과 관련해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휴전 조율’을 위해 귀국한 것이라 말한 데 대해 “그는 내가 왜 워싱턴으로 가는지 모른다. 휴전 때문이 아니다2025.06.17 10: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이자 백악관 여행사 책임자인 토마스 토르게르센이 리플 XRP와 카르다노 ADA 등 주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백악관 내 암호화폐 자산 보유 현황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에 제출된 재무 공개 자료에 따르면, 토르게르센은 코인베이스 지갑에 각각 1,001달러에서 15,000달러 상당의 XRP와 ADA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올해 1월 백악관에 임명된 토르게르센은 그 전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캠페인의 전략 운영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공화당 전국위원회에서도 활동했2025.06.17 10:19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G7 정상회담을 계기로 만나 일본에 대한 미국의 관세 재평가를 모색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17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됐다.이시바 총리는 16일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양자 회담 후 기자들에게 "양측이 같은 방식으로 보지 않는 몇 가지 점들이 여전히 있다"며 "우리는 아직 패키지 전체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 양국 정상이 양국 장관 간의 회담을 가속하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은 진정으로 주요 국가 이익"이라며 "우리는 우리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이2025.06.17 10: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정세를 이유로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을 하루 일찍 떠난다고 백악관이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기 퇴장은 트럼프가 러시아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참석 동맹국들에 관세를 부과하는 가운데 G7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란 갈등에 대한 단합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많은 것이 이루어졌지만,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정상들과 저녁 식사를 한 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럼프의 사임이 중동에서 휴전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2025.06.17 09: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속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구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트레이더들이 관세 부과 전에 구리를 확보하려고 미국으로 물량을 대거 보내자 다른 지역에서는 공급 부족 현상이 촉발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금속시장인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물 구리 선물은 지난 13일 1t당 9645달러에 거래됐다. 연초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알루미늄·니켈과 같은 다른 비철금속의 평평한 추세에 비해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구리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구리에 대한 추가 관세는 아직 부과되지 않았지만,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의2025.06.17 09: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한 달간 변동 없이 유지된 가운데 최근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민 정책에 대한 지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으로 미국 성인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이하 현지시각) 마감한 6일간의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미국 성인 지지율은 42%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월 백악관 복귀 직후 47%까지 올랐으나 이후 4개월 동안 소폭 하락한 뒤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은 다소 악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점적으2025.06.17 09:16
미국이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양한 군사적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급유기 다수를 유럽으로 전진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항공모함 니미츠호도 중동으로 이동 중이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로이터는 미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같은 조치는 중동에서 장기적인 작전 수행을 위한 공군력 강화를 시사하는 것이며 니미츠호의 배치는 이미 계획된 것이라고 전했다. 니미츠호에는 5000명 이상의 병력과 60여 대의 전투기를 포함한 항공기가 탑재돼 있다.미국은 지난 14일부터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 미사일을 주고받으며 전면 충돌 양상을 보이자 신2025.06.17 09: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이하 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즉각 대피할 것을 촉구하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거듭 경고했다. 반면 민주당은 의회 승인 없는 대이란 무력 사용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상정하며 대통령의 군사 개입 권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 "이란은 핵무기 가질 수 없다"…트럼프, G7 회의서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개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은 절대로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모두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고 적었다. 같은 날 ABC뉴스 인터뷰에서는 “미국은 이 충돌에 개입하지 않았지만 개입 가능성은 열2025.06.17 08: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트럼프그룹(Trump Organization)이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와 함께 499달러(약 69만7000원)짜리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기업 브랜드를 앞세운 또 하나의 수익 사업으로 평가된다.17일(이하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그룹은 전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트럼프 모바일(Trump Mobile)’이라는 이름의 무제한 통신 요금제와 함께 전용 스마트폰 ‘T1’을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모바일 요금제는 월 47.45달러(약 6만6300원)로 무제한 통화·문자·데이터는 물론, 미국 내 도로 긴급출동 서비스와 원격진료 및 약국 할인 혜택도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2025.06.17 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영국 간 무역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영국산 자동차와 항공부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대폭 인하되며, 특히 영국 자동차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이 빠르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함께 미·영 무역협정을 공식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방금 서명했고, 끝났다”며 협정이 공식적으로 발효됐다고 밝혔다.이 협정에 따라 영국산 자동2025.06.17 06: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디어 기업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직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주주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트루스소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출시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ETF는 전체 자산의 7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25%를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투자자들이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손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투자할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룸버그는 이번 ETF 출시를 통해 트럼프 대통2025.06.17 05: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러시아가 쫓겨난 것을 '큰 실수'라고 거듭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의가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갈등 등 여러 난제 속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고 1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이 보도했다.F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나란히 자리하며 "러시아가 G8에서 쫓겨난 것이 큰 실수였다. 만약 러시아가 G8에 남아 있었다면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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