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18:18
기아가 다문화·탈북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모니움'을 확대 운영한다. 기아는 21일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수료식과 4기 입학식을 겸한 '하모니 데이'를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3기 수료생과 4기 입학생·학부모,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상무,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3기부터는 탈북 청소년 대상 교육도 새롭게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IT·영상·F&B·2026.09.21 18:10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사람과 문화,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온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12년 여정을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로 선보인다.현대자동차는 21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12년 여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더 스튜디오: 바퀴 위 공간에서, 땅 위의 공간으로'를 개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제공하고 이노션이 기획한 작품으로, 스튜디오 어빗과 기린그림이 제작했다.2014년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연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차량 전시를 넘어 문화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브랜드 공간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매년 13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영화는 서울·하남·고양·부산·베이징·인도네시아 스나얀파크2026.09.21 18:07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추진하는 74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미국 정부의 최종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며 후속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기반을 마련했다. 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미국 전쟁부는 지난 11일(현지시각) 국가환경정책법(NEPA)을 근거로 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과 운영에 대한 최종 환경영향평가(Final EA)를 마치고 ‘중대한 환경영향 없음 결정(FONSI)’을 확정했다. 미 전쟁부는 대기질과 온실가스, 수자원, 생물·문화자원, 폐기물과 유해물질, 교통, 사회·경제적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프로젝트 추진이 주변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최종2026.09.21 18:07
이스타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늘리며 기단 현대화와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4일 2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회사는 8월 말 22·23호기를 잇달아 들여오면서 8~9월 두 달간 신규 기재 4대를 추가했다.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으로, 보잉에서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에 처음 인도된 신조기다. 22~24호기가 합류하면서 이스타항공의 B737-8 보유 대수는 14대로 늘었으며, 전체 기단에서 차세대 기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약 58%까지 높아졌다. 전체 항공기의 평균 기령도 국내 항공사 중 최저 수준인 7년대로 낮아졌다. B737-8은 연료 효율이 높은 차세2026.09.21 18:07
대한항공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배식과 환경정화, 해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나눔 활동에 나서며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추석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 임직원 60여 명은 현장에 모여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다.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는 현장에서 능이닭곰탕과 소갈비찜, 소고기 야채 잡채, 동그랑땡, 나물 반찬, 과일 샐러드 등을 직접 조리해 식사를 대접했다. 임직원들은 음식을 배식한 뒤 송편과 머핀, 단팥빵, 유과, 식혜,2026.09.21 18: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무인기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K-무인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1사업장에서 무인기 관련 국내 기업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43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체와 부품·소재, 임무장비 등 무인기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형 무인기와 중소형 군용 드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대형 무인기 분야에서는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 GA-ASI와 단거리 이착륙(STOL2026.09.21 18:0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인재경영'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핵심 인재 확보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아 대표 시절 디자인 혁신에서 시작해 고성능차와 연구개발(R&D)까지 글로벌 전문가를 중용해온 정 회장이 미래사업 전환에 필요한 '두뇌' 확보에 다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7~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첫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열었다. 현대차·기아·보스턴다이내믹스·모셔널·포티투닷(42dot) 등 9개사가 참여했고, 현지 기술 인재 23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AI·로보틱스·자율주행 기술 전시와 제품2026.09.21 18:00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수입 급증에 대응해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하면서,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을 공략 중인 포스코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EU는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에 대응해 지난 7월부터 일반 철강제품에 새로운 수입 규제를 시행한 데 이어 별도 대상이었던 방향성 전기강판(GOES)까지 보호조치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GOES와 철강 라미네이션·코어(SLC)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한 EU는 지난 18일 관세율 할당(TRQ)과 가격 기준을 결합한 잠정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155일간 적용되며 관련 조사는 계속 이어진다2026.09.21 18:00
국내 석유화학업계에서 나프타분해시설(NCC) 생산능력 감축과 신규 설비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정유·석화 설비를 연계한 통합형 생산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원료 조달과 생산 효율에 따라 업체별 경쟁력도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최근 한국 석유화학 구조조정의 수혜가 업계 전반에 고르게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설비가 새롭고 통합도가 높으며 원가가 낮은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면서 에쓰오일(S-OIL)과 한화토탈에너지스를 사례로 들었다. 무디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생산능력 감축이 추진되더2026.09.21 16:45
LS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 솔루션 기업 SB글로벌과 전남 동부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적용할 전력 인프라 구축과 전력 품질 안정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양사는 ‘전남 동부권 AIDC용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성능 연산 중심으로 재편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응해 관련 전력 인프라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AIDC는 인공지능(AI) 연산 작업이 집중될 때 전력 사용량이 급격하게 변하는 특성이 있다. 이 같은 부하 변동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전력 품질과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양사는 S2026.09.21 16:33
HL만도가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계기로 안전보건 조직과 관리체계, 현장 실행, 투자, 안전문화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한다.HL만도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고를 개별 현장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안전보건 조직과 관리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외부 안전 전문기관과 함께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전수진단을 실시하고, 지적 사항별 개선 로드맵을 수립해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내부 안전점검 체계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한다.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투자와 의사결정 절차도 손본다.2026.09.21 16:06
미국 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CSP)들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4분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미국 CSP들이 최근 2주 동안 기업용 SSD 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주요 CSP들이 기업용 SSD 구축 속도를 높이고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SSD를 적용하면서 나타난 변화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수요 증가는 고성능 트리플레벨셀(TLC) 제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용 효율성과 용량이 뛰어난 쿼드레벨셀(QLC) 제품도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렌드포스는 최근 구매 추세를 볼 때 올해 4분기 기업용 SSD 총 주문량이 32026.09.21 15:31
군산조선소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제이오션중공업이 탱커 6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추가로 체결했다. 올해 건조 예정 물량을 10척까지 늘리며 완성선 생산 재개를 위한 물량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5만7000톤(t)급 원유운반선 2척, 11만4000t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LOI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제이오션중공업은 지난 6월 11만4000t급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의 LOI를 체결했다. 이번 6척을 추가하면서 올해 확보한 건조 예정 물량은 총 10척이 됐다. 제이오션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LOI에 포함된 두 선형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선형이다. 111
美 동맹 하늘 지키는 전투기 순위 따져보니…일본 1위·한국 3위 오른 사연
2
그리스, 214급 잠수함 2조 8000억 현대화 독일에 낙점… 한화는 차기 신조함에 집중
3
러시아 데이터센터 불타자 삼성·SK하이닉스 빗장 풀려는 크렘린
4
그리스 '선박왕'의 1조원 조달… 한화오션 VLCC 잔금 납입 닻 올렸다
5
바른손·형지글로벌 등 코스닥 5곳, '동전주 상폐' 첫 사례 되나
6
"환율 더 떨어진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무서운 경고
7
XRP 60억개 거래소 쏟아져…ETF 자금은 14일 이후 실종
8
'스페이스X 훈풍'에 양자 컴퓨팅주 동반 랠리…퀀티넘 8.32% 급등
9
동탄 집값 급등에 다시 주목받는 '미래가치'…개발호재 지역 수요자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