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7:41
SK이노베이션은 30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분기 저가법 영향을 포함한 전사 재고 관련 손익은 1조194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697억원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별로는 SK에너지 5623억원, SK지오센트릭 922억원, SK인천석유화학 4469억원, SK엔무브 약 930억원 수준의 재고 관련 손익이 발생했다”며 “재고 관련 손익은 시황 변동에 따라 회계적으로 반영되는 항목인 만큼 이러한 특성을 함께 고려해달라”고 설명했다.2026.07.30 17:34
SK이노베이션 E&S는 30일 열린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메가와트(M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을 한국중부발전과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시설은 클러스터 내 팹 1호기부터 4호기에 필요한 스팀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통해 반도체 생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해 12월부터 열원시설과 LNG 배관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2분기 이후부2026.07.30 17:34
SK에너지는 30일 열린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산 원유 비중과 조달 다변화에 대해 “전쟁 이전 70% 이상이었던 중동산 원유 비중은 전쟁 이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며 “감소한 물량은 미국·캐나다·아프리카산 원유 등으로 대체했다”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뤄진 대응”이라며 “다양한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회사의 유연성을 보여준 사례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SK에너지는 “가격과 설비 효율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중동산 원유가 선호된다”며 “이를 고려하면 중동 의존도를 급격히 낮추기는 어렵지만 조달 안정성을 고려한 일부 변화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SK에너지는2026.07.30 17:08
SK온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액침 냉각과 배터리팩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온은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OEM과 지속해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냉매 성능과 내구 평가, 규제 대응 및 물질 등록 등을 진행하며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승용차 부문은 올해 안에 주행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상용차 분야에서는 전기버스를 대상으로 성능평가를 마친 뒤 실도로 주행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2026.07.30 17:02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개발과 생산 인프라 구축에 3조원을 투자한다. 중국 업체와의 물량·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기술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LG디스플레이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확보한 장기·저금리 자금 1조5000억원과 자체 자금 1조5000억원을 차세대 OLED 분야에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투자금은 단순 생산능력 확대보다 차세대 OLED 기술 적용에 필요한 설비와 인프라 구축에 집중된다. 저소비전력과 두께 저감 등 OLED의 강점을 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확보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중2026.07.30 17:00
LG전자는 30일 미국 수출 물량에 대한 관세 환급액을 전액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미국 정부의 가이드에 따라서 환급 절차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회사는 "관련 환급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했 대상 금액 전액을 환급 받았다"며 "(2분기) 일회성 손익의 전체 영향은 약 3000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관세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급망 최적화를 마련하고 외부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2026.07.30 16:47
포스코홀딩스가 본업인 철강의 견조한 흐름과 리튬·액화천연가스(LNG) 등 자원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분기 수익성을 개선하며 장인화 회장이 내건 '트리플 코어' 전략의 실행 기반을 다졌다.포스코홀딩스는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3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08% 늘어난 7610억원으로 집계됐다.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고환율에도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흑자 전환과 인프라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이후 매출과 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인프라 등 전 사업 부문의 실적도 전 분기2026.07.30 16:45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6232억원, 영업이익 429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4%, 영업이익은 26.9% 증가했다. 순이익은 2473억원으로 173.3% 늘었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761억원을 14.1% 웃돌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석유·가스개발(E&P)과 발전·터미널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팜 사업 이익도 늘어난 결과다.호주 세넥스에너지는 증산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235% 늘었다.미얀마 가스전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 증가한 1481억원을 기록했다. 소재 부문에서는 철강 사2026.07.30 16:33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9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3351.2%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297억원을 10%가량 밑돌았다. 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3279억원과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양극재 사업은 일부 제품의 판매 감소에도 재고평가 효과 등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음극재 사업은 판매량 회복에 따른 공장 가동률 상승과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폭을 줄였다.기초소재 사업은 유가와 연동된 화성제품의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영2026.07.30 16:26
SK이노베이션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조704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조8662억원, 영업이익은 1조3251억원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윤활유 사업을 담당하는 SK엔무브와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이끌었다. SK엔무브는 중동 지역 경쟁사의 공급 차질로 윤활기유 마진이 상승하고 재고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분기보다 5034억원 증가한 691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온의 배터리 사업은 영업이익 8218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영업손익이 1조1710억원 개선되며 흑자 전환했다. 아시아 지역 판2026.07.30 16:15
대한전선이 초고압·해저케이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창사 이후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대한전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8%, 영업이익은 11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규모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2820억원, 영업이익은 12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28.8%, 117.8%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286억원의 94% 이상을 달성했다.실적 개선은 북미와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과 국내 주요 전력망 사업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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