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21:39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 진행했다.이날 기초단체장 공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아래와 같이 의결했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일찍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공천 확정으로, 후보로 등록하면 컨트롤타워 원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인천광역시 단수 현역 연수구청장 이재호, 남동구청장 박종효, 강화군수 박용철, 검단구청장 전 인천시 사회수석 박세훈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발표가 있었다. 부평구청장 단수인 이단비 예비후보는 중앙당2026.03.26 18:40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치솟고 있지만, 정부의 전기요금 동결 기조가 한전의 적자 폭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류 대신 전기 사용이 늘면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며 전기 절약을 국민에게 직접 당부했다. 이 대통령 “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해달라”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유지하려 한다”며 “그런데 동결로 전기 사용이 늘고 유류 대체 수요가 발생하면 한전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우려했다. 한전 부채 200조원 규모와 재정 손실, 에너지 낭비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의 적극적 절약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부2026.03.26 18:30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국세청이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와 매점매석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부터 휘발유 15%, 경유 25% 인하가 적용되며, 요소수·요소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동시 시행된다. 유류세 인하 폭 2배 확대…휘발유 65원·경유 87원↓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 전쟁 충격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유류세 인하율이 휘발유 7%→15%, 경유 10%→25%로 확대되며, 부가세 포함 ℓ당 휘발유 65원(763→698원), 경유 87원(523→436원) 가격 인하 효과가 발생한다. 기존 4월 종료 예정이었던 인하2026.03.26 18:10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 당정이 25조원 규모 추경안에 지역화폐 형태의 민생지원금을 포함해 지방·취약계층 중심 지원을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화폐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라는 지시에 따라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 후 신속 심의를 목표로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당정, 추경에 지역화폐 민생지원금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안 협의를 마무리했다. 소득 하위 50%에 1인당 15만원 지급을 기본으로,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저소득층에 추가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금 대신 지역화폐를 활용해 지역 경기 순환을 촉진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지2026.03.26 17:32
BNK경남은행은 여신 및 채권관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환부담이 커진 차주에 대해 금융현장에서 제도를 보다 적시에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승훈 신용회복위원회 선임심사는 채무조정제도 전반과 현장 실무상 주요 사항을 주제로 특강했다. 특히 민간은행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채무조정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금융취약계층의 상환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상환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담과 제도 안내가 이2026.03.26 17:32
'의병의 성지' 경남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의령군은 26일 '홍의장군축제'가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개최해 오다 지난 2023년 명칭을 바꿔 올해로 51회째를 맞는다고 전했다. 특히 군은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아 이번 축제를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2026.03.26 16:28
부천시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단속 유예를 실시함에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을 제외하고, 탄력적 주차단속·현장 중심 계도와 개선하는 시민 편의 향상에 소매를 걷고 나섰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 추진을 설명했다. 이는 기존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정책을 확대한 것으로,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시범 사업의 야간 단속 유예 대상은 원미·소사·오정 권역의 상권 밀집 지역 4곳이다.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2026.03.26 16:19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26일 을지훈련 기간 중 파크골프 지도자 1급 자격시험 응시 논란에 대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기간 중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를 비운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찰"이라며 머리를 숙였다. 성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군수로서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성 군수는 이날 을지훈련 기간 중 파크골프협회 골프지도자 1급 자격시험 응시 논란과 관련, 시험 일정 연기 배경과 이동 경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앞서 전날인 25일 한 경제일간지는 성 군수가 지난해 82026.03.26 16:17
여주시가 20여 년간 이어진 신청사 이전 논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지만, 일부 시민단체가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이충우 여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전직 단체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숙의 토론을 거쳐 이전 부지를 확정하고 약 3년 9개월간의 행정절차를 마친 끝에 착공에 이르렀다고 시는 설명했다. 하지만 같은 날 기공식 현장 인근에서는 여주 신청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기공식 강행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며 시의 불통 행정을 강력 규탄했다. 대책위는 “신청사 사2026.03.26 15:38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반복되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노랑사랑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의 올해 첫 단체 헌혈은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다. 헌혈에 참여한 항만운영실 오경은 대리는 “작은 실천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2026.03.26 15:36
수십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구조적 한계를 성장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26일 포천시에 따르면 평화경제특구는 이미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서고 있다. 이 사업이 접경지역이 겪어온 중첩 규제와 경제적 불이익을 국가 차원의 성장 전략으로 전환 시키고 있다는 것. 그간 시는 군사 규제와 각종 개발 제한 속에서 산업 확장과 정주 여건 개선이 제약을 받아온 만큼, 이제는 국가가 책임 있는 보상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군사적 긴장과 규제의 공간에서 벗어나 평화와 공존, 공동성장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제도라는 점에서2026.03.26 15:29
해외 유학생이 급증하면서 일선 대학에서 언어 소통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해결하는 대학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8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다국어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유학생 케어 시스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모국어로 말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화면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언어 장벽 없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5일 열린 2026학년도 한국어연수과정 입학식에서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2026.03.26 15:29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26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 모집을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상권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으로 운영된다.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단계다.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이미 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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