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6 18:3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을 포함해 국내에 총 450조원을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관계사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신입사원 공채 등 신규 채용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CSR)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협력회사와의 상생 위한 실질적 자금 지원을 위해 상생펀드와 ESG 펀드를 적극 운용하고 협력회사에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시간 동안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열고 이 회장을 비롯해 7대 그룹 총수들과2025.11.16 18:05
삼성전자는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게이밍 체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15일부터 운영한다. 서울 파르나스몰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15일~23일, 29일~12월 7일 까지 운영되는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9' 체험존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6'를 16:9 대비 2배 커진 32:9 비율을 통해 기존 보다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8' 체험존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4',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을 빛 반사 없는 '글레어 프리'를 통해 화면에 조명이나2025.11.16 18:05
LG가 2050년까지 그룹 전체의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G는 16일 ‘넷제로 특별 보고서 2024’를 통해 지난해 약 539만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 더 줄인 수준으로, 서울 면적의 약 2.2배에 달하는 산림 조성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7개 계열사의 감축 실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LG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감축하고 최종적으로 2050년에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국제사회 권고, 정부 NDC, 고객 요구까지 고려한 높은 수준의 감축 계획을 유지하며 매년 이행 현황을 검증2025.11.16 18:05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마스가(MASG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은 15일 울산 본사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정 회장은 이날 대릴 커들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조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했다. 정 회장과 대릴 커들 총장은 이날 환담에서 미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한미간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릴 커들 총장은 정 회장의 안내를 받아 상선 건조 현장을 둘러 본 후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 함2025.11.16 18:05
삼성전자가 사업지원실 내 인수합병(M&A)팀을 신설한 것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구상중인 뉴삼성에 M&A가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0조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략적 판단에 따라 뉴삼성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 전문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대상 선정에는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공개한 3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현금성 자산은 108조원에 달한다. 이중 차입금 등 당장 지출이 예상되는 비용을 제외한 순현금은 91조원 수준이다. 다만 당장 다량의 현금을 M&A 사용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2025.11.16 18:05
구광모 회장이 이끄는 LG그룹이 글로벌 전장 공급망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LG디스플레이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차세대 전기차에 적용하기로 하면서 LG 전장사업의 위상이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조용히 내실을 다져온 구 회장의 전략이 전장 산업 재편 국면에서 실질적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26년형 벤츠 GLC EV에 40인치 옥사이드 TFT 기반 LC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내년 상반기 북미·유럽 시장에 출시될 차세대 모델로 벤츠의 전기차 전략의 중심축이 될 차량이다. 옥사이드 TFT는 고해상도, 대형화, 저전력 구현2025.11.16 18:04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 것은 내년 1월 서울에 설립될 ‘아시아 제조 구매 허브’의 공급망 확보를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를 포함해 전동화를 추진중인 완성차 브랜드에 필수적인 배터리·반도체·디스플레이·소프트웨어(SW)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난 이 회장을 필두로 뉴삼성이 안정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속에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전략적 동맹이나 협력을 위해 한국을 찾는 글로벌 기업 경영인들이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2025.11.16 18:04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 회장을 만나면서 글로벌 패권을 거머쥐기 위한 '벤츠-삼성-LG' 삼각 동맹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전환속도와 전장 경쟁력에서 한계를 보인 벤츠가 결국 한국 톱티어 IT기업들에 손을 내밀며 미래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 전장업계가 글로벌 전기차·소프트웨어기반자동차(SDV)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미래 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계획과 신차발표계획을 발표하며 본사의 미래계획을 공2025.11.16 18:03
삼성이 향후 5년 동안 국내에 총 450조원을 투입하며 국가 전략산업과 지역 균형발전 강화를 위한 초대형 투자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인공지능, 차세대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핵심 산업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와 협력회사 상생 기반을 강화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의 체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 골조 공사를 승인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중장기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 차원에서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평택 5라인은 2028년 본격2025.11.16 17:52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에 125조2000억을 투자하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로봇·수소 등 미래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협력사 관세 전액 지원 등 전방위 상생 전략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16일 발표한 '2026~2030년 중장기 국내 투자 계획'에서 총 125조2000억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1~2025년 89조1000억 대비 36조1000억 늘어난 규모로, 연평균 약 25조 수준의 역대급 투자다.이번 투자는 △AI·로봇 산업육성 △그린 에너지 생태계 강화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확장 △R&D 및 협력사 상생지원 확대 등 네 개 축으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AI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2025.11.16 17:1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국내 고용과 투자 확대 의지를 거듭 밝혔다.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된 만큼 정부와 보조를 맞춰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도 내놨다.이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관세 협상 타결로 저희 기업인들이 크게 안도하고 있다”며 “한미 협상에 따른 후속 작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대미 투자 확대로 국내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국내 산업 투자 축소 걱정을 하셨는데 일부에서는 우려가 있겠지만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청년의 좋은 일자리2025.11.16 10:49
한·미 조선 협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릴 커들(Darly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커들 총장의 이번 방문은 미 해군 보급함 MRO(정비·개조·수리) 프로젝트가 국내 조선소를 기반으로 확대되는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미 해군·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전시실과 조립공장, 특수선 안벽 등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오션에서는 김희철 대표이사와 어성철 특수선사업부장 사장이 직접 안내하며 기술 역량을 공유했다. 커들 총장은2025.11.16 10:34
LS는 15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LS그룹과 함께하는 이웃愛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노현 ㈜LS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 LS그룹 임직원 30여명과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등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배춧속을 채우고 이를 포장해 총 11t(톤) 물량의 김장을 담갔다. LS는 LS미래원에서 직접 수확한 토종벌꿀 100병과 이불 100채 등을 추가로 마련해 봉사자들과 함께 안성시 사회복지시설 20여 곳과 소외계층 약 900여 가구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의 경영철학1
"태평양 잠수함 300척 시대에 우리는 '제로'"…캐나다 해군의 절박한 경고
2
삼성전자, HBM4 로직 다이에 ‘2나노’ 도입 승부수…SK하이닉스·TSMC 동맹 정조준
3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돌연 "급반등" 뉴욕증시 암호화폐 고래 "대규모 매수"
4
러시아, 전쟁 비용 마련에 '황금 곳간' 바닥…금·외화 3조원 긴급 매각
5
애플, BOE 품질 결함에 아이폰 OLED 주문 삼성디스플레이로 긴급 이전
6
트럼프 긴급 성명 "그린란드 유럽 관세 철회"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7
GPU 메모리 가격 급등 예고…엔비디아·AMD, 보드사에 인상 통보
8
리플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에 떴다...XRP 가격 상승 변곡점 되나
9
노르웨이, 19억 달러 규모 'K239 천무' 도입 전격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