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5:03
엑스알피와 카르다노,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3종이 핵심 이동평균선을 지켜냈으나 상단 저항선 돌파에는 미치지 못했다. 에프엑스스트리트는 3일(현지시각) 일봉 차트 분석을 통해 세 자산의 상대강도지수가 하락하며 상승 탄력이 둔화했다고 보도했다. 단기 급등 이후 나타난 기술 저항과 거래량 둔화 흐름은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의 알트코인 투자 심리에도 직접 영향을 미친다. XRP·카르다노의 저항선 대치주요 알트코인들이 단기 반등세를 이어가며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으나 중장기 저항선 앞에서 힘겨운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에프엑스스트리트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9월 3일 종가 기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2227달2026.09.04 03:00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개방형 인공지능(AI) 개발 플랫폼 가운데 하나인 허깅페이스를 약 129억달러(약 17조6000억원)에 인수한다. AI 반도체에 이어 개발자들이 AI 모델을 공유하고 배포하는 핵심 플랫폼까지 확보하면서 개방형 AI 생태계에 대한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3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전날 제출한 자료에서 허깅페이스 인수를 위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고했다.거래 구조를 보면 허깅페이스 주주에게 지급되는 인수가격은 약 119억달러(약 16조2000억원)다. 여기에 인수 이후 엔비디아에 합류하는 허깅페이스 직원에게 최대 10억달러(약2026.09.03 17:30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3일 오후 일제히 급락했다가 빠르게 반등하는 이례적인 장세를 연출했다. 뚜렷한 대형 악재가 새롭게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 증시가 동시에 출렁이면서 시장에서는 엔화 강세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급격히 확산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이날 코스피는 오후 2시께까지만 해도 6600선을 웃돌며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급격히 밀렸다. 오후 2시28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1.88% 하락한 6439.49까지 떨어지며 불과 30분 만에 3%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이후 낙폭을 빠르게 되돌리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 오른 6579.48에 마감했다.급격한 변동은 국내 증시에만2026.09.03 15:56
코스피가 장중 6400~6600선을 거듭하다 막판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 주요 투자자들이 모두 매도세를 보이며 뒷심도 부족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26%(16.76포인트) 상승한 6579.48로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87.61포인트) 상승한 6650.33으로 개장 후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기관의 ‘팔자’ 전환에 장중 6439.49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일부 회복했으나 6600선 밑으로 밀려났다. 이 날 수급은 개인이 9226억원 순매도했다. 이어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4996억원, 1700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결2026.09.03 15:32
씨티그룹이 원화 약세 등 환율 부담을 반영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다만 메모리 업황의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두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76조7000억원에서 74조원으로 3% 낮췄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261조1000억원에서 254조2000억원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기존 31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만원 낮아졌다.씨티는 이번 조정이 환율에 따른 실적 부담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메모리 시장의 수급 여건과 업황이 여2026.09.03 15:20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과 발전·송배전 설비 등 전력 인프라가 새로운 투자 테마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3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RISE AI전력인프라 ETF’ 순자산은 61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약 560억 원에 불과했던 순자산이 8개월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 수익률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1.88%, 연초 이후 수익률은 59.99%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와 전력망·전력기기 관련주의 강세가 ETF 성과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RISE AI2026.09.03 15:12
미성년자 계좌를 통한 미수거래 잔고가 급증하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잇따라 거래 차단에 나서고 있다. 자녀 명의를 활용한 편법적인 ‘빚투’와 결제대금 미납에 따른 반대매매 위험을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는 4일부터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계좌의 미수거래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로써 미성년자 명의 계좌에서 보유 현금을 초과해 주식을 매수하는 미수거래가 전면 제한된다.KB증권도 미성년자 미수거래 제한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신규 계좌의 미수거래 신청을 제한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부터는 기존 미성년자 계좌까지 현금 100% 결제 방식으로 일괄 전환했다.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2026.09.03 14:40
SK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10월까지 연장한다.SK증권은 ‘365일 절세’를 취지로 타사 IRP 또는 연금저축 계좌를 SK증권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에게 순이전 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상품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SK증권은 연금 자산 관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8일 ‘연금저축랩’ 서비스도 선보인다. 고객이 직접 종목을 선택하지 않아도 전문가가 자산 배분과 운용을 맡는 방식으로, 장기 투자에 대한 고객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금저축은 세액공2026.09.03 14:31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자회사 코스맥스이스트의 중복상장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냈다. 재무 구조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중국 사업의 실적 성장세를 온전히 본사 주주가치로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도 높이지는 분위기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1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과 자회사 코스맥스이스트에 대한 1100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 대여한 자금은 코스맥스이스트가 발행했던 전환사채(CB)를 조기상환하는 데 사용된다. 나머지 상환 재원은 광저우 법인 등 코스맥스이스트 산하 중국 법인들로부터 수취한 배당금을 활용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026.09.03 14:12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 다툼이 단일 칩의 자체 성능 향상을 넘어, 패키징 및 전력 공급·데이터 전송 등 산업 생태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토스증권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동향과 투자 시사점을 정리한 ‘Semicon Taiwan LIVE’ 보고서를 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토스증권은 대만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기술 트렌드를 4가지로 짚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 패키징 공정의 플랫폼 전환 △패키징 고도화에 따른 검사·테스트·레2026.09.03 13:19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이 국내 증시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도입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756개 상장사(코스피 354사, 코스닥 402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합병 등으로 상장폐지된 4개 법인을 제외한 수치다. 지난달에만 오에스피, E8, 대원강업, 신성이엔지, 카카오 등 9개사가 신규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기존 제출 계획에 대한 이행평가를 담은 '주기적 공시' 제출 기업도 GS, 케이티, 메리츠금융지주, KCC 등 11개사가 추가돼 누적 124개사로 늘었다. 공시 참여 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5074조 4000억원에2026.09.03 13:18
코스피가 미국 장기물 금리 진정세에 따른 투심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103.69포인트) 상승한 6666.4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87.61포인트) 상승한 6650.33으로 개장 후 1%대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527억원, 43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374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1.20%(3000원) 오른 25만 3500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2만 1000원) 상2026.09.03 11:23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시에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은행·보험과 함께 정유, 방산, 전력기기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금리 상승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를 실적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업종의 주가 방어력이 주목받는 모습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000억원대와 2조원대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4.02%, 4.73% 하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급락했다.전날 코스피 급락의 배경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와 인플레이션 재확산에 따른 금리 상승 부담이1
UAE 돈줄 막히자 독자 돌파…프랑스, 라팔 F5에 핵 싣는다
2
美 유명 방송인 "XRP 글로벌 중앙은행·정부가 이미 낙점" 폭탄 발언
3
英 엔지니어링 품은 삼성중공업, 8만8000㎥ 가스선 항로 연다
4
45년 지킨 K1A 떠난다…더 멀리 쏘는 K17이 연 특수전 새 장
5
XRP 레저 메인넷 개편… 이르면 11일 활성화 카운트다운
6
320km로 날아가 드론 잡는 中 H-07 양산… 韓 방공망 단가 전쟁 번진다
7
환율 3분기 210원 이상 급락...美 물가·엔화가 추가 하락 가른다
8
'불장'이 두려운 정부, 규제 되돌림 불 보듯
9
"풀체인지 수준 변경"...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하반기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