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16:01
메르세데스-AMG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처음부터 독자 개발한 대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메르세데스-AMG GT SUV'를 전격 공개했다. 기존 벤츠 모델을 기반으로 튜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MG만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순수 전동화 시대에 완벽히 구현해낸 차다.이번 신차는 800V 고전압 기술이 적용된 AMG 전용 고성능 전기차 플랫폼 'AMG.EA'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전장 5m가 넘는 웅장한 체구를 자랑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에어 덕트와 가변식 리어 윙을 갖췄다. 전면부 그릴과 라이팅 패키지, 후면 테일램프 조형은 AMG GT 4도어 쿠페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AMG 개발팀은 최신 포2026.10.20 15:54
트리니티항공이 공공기관과 손잡고 은퇴 검역탐지견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트리니티항공은 소노펫,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은퇴 검역탐지견 입양 연계 프로그램인 ‘From 탐지견 To 반려견’ 교감 여행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검역 업무를 마친 탐지견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들에게 예비 반려견들과의 충분한 교감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여행에는 지난 5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양 희망 가족과 입양이 확정된 가족 등 20여 명이2026.10.20 14:12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조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신고인에게도 통지하도록 권고하는 기준이 마련되면서 기업들의 내부 조사 절차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 조사·결재 과정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구체화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법무법인 세종과 공동으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실무상 쟁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약 3년 만에 개정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과 표준취업규칙을 토대로 기업의 인사·노무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개정에서 주목할 부분은 조사 결과 통지 범위다. 기존 표준안은 사건 당사자에게 서면으로 결과2026.10.20 14:11
페라리가 지난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우니베르소 페라리(Universo Ferrari)'를 공식 오픈하고,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인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난 주말 인도 주재 이탈리아 대사 안토니오 바르톨리(Antonio Bartoli)를 비롯해 고객, 미디어, 파트너 및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비공개 행사를 진행했으며, 전시는 11월 1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우니베르소 페라리 인도는 페라리의 모든 면모를 조명하는 행사로,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를 정의하는 헤리티지와 혁신, 성능, 장인정신, 커뮤니티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페라리와 인도가 오랫동안 이어온 관계를 한층 강화하2026.10.20 13:01
중국의 차량용 수소연료전지 시장이 2040년 12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국내 연료전지 부품·장비 업체에도 최대 6480억원 규모의 사업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발표한 '2026 중국 수소산업 아웃룩'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차량용 연료전지(FC) 시스템 시장은 원가 목표 기준 2030년 약 7900억원에서 2035년 3조7300억원, 2040년 12조8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0년간 시장 규모가 약 16배 커지는 셈이다.성장은 2030년 이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차량용 연료전지 시스템 수요는 2030년 6.9기가와트(GW)에서 2035년 46.1GW, 2040년 233.3GW로 증가할 전망이다. 대형2026.10.20 12:55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실리콘 음극재와 건식 전극 공정에 대응하는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을 개발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SK넥실리스는 20일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코팅해 음극재와의 접착력을 높이는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은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 팽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리 현상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탈리 현상은 충·방전 과정에서 음극재가 동박으로부터 분리되는 현상으로, 배터리 성능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SK넥실리스는 접착력 강화를 통해 전극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2026.10.20 12:53
LS에코에너지는 20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0%, 50.2%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으로 집계됐다.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9873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9개월 만에 모두 넘어섰다. 이에 따라 3년 연속 연간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도 높아졌다.실적 성장은 유럽과 북미 지역의 전력케이블 수출 확대와 아시아 지역 버스덕트 공급 증가가 이끌었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가 맞물렸다.2026.10.20 12:51
HD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으로부터 약 2조원 규모의 친환경 컨테이너선 8척을 수주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000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1조9196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 규모로 LNG와 기존 선박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적용된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2척,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에서 6척을 건조해 2029년까지 순차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에는 HD현대에코비나가 생산한 독립형 LNG 연료탱크도 탑재된다. HD현대는2026.10.20 12:46
현대자동차그룹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7월 차세대 배터리연구동에서 불이 난 지 약 3개월 만에 같은 연구소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20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자력 대피자 수 역시 아직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나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철근콘크리트로 된 2층짜리 건물이다. 연면적은 3080㎡다.앞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는 올해 7월 28일에도 한차례 불이2026.10.20 12:22
현대자동차그룹 의왕 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 의왕시 삼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의왕 연구소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81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3천80㎡ 규모의 철골조 건물로 화재 직후 내부에 있던 직원 등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2026.10.20 11:30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갤럭시 버즈 온 국내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의 개발 배경과 특징을 소개했다. 클립형은 귀를 막지 않고 귀 바깥쪽에 걸쳐 쓰는 방식의 이어폰이다.시장에서는 전체 무선이어폰 출하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이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무선이어폰(TWS) 출하량은 8210만 대로 전년 동기보다 0.7% 감소했다. 지난 2023년 2분기 이후 처음 나타난 역성장이다. 같은 기간 오픈형은 1110만 대로 12% 늘었고, 전체 무선이어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2.0%에서 13.5%로 올랐다. 오픈형 가2026.10.20 11:03
금호타이어가 장거리 운행이 많은 트럭과 버스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에 나선다.금호타이어는 20일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송산포도·여주·신탄진·칠곡 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과 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송산포도휴게소 시흥방향,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신탄진휴게소 서울방향, 칠곡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진행된다. 금호타이어 전문가들이 타이어 외관과 마모 상태를 무료로 점검하고 희망 고객에게는 공기압과 휠 밸런스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트럭·버스용(TBR) 타이어 'KXA31', 'KXA17', 'KXD10',2026.10.20 10:00
LG전자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 네트워크를 연결해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알리는 차세대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20일 강원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차량·사물간 통신(V2X)과 차량·네트워크간 통신(V2N)을 결합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ITS 세계총회는 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교통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LG전자는 행사 기간 약 2.6㎞의 실제 도로 구간에서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시연한다. 차량이 주행하는 동안 고장·정지 차량과 도로 공사, 악천후, 구급차 접근,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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