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11:31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7일 경영진과 대표노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으로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한국발전 설립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남부발전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남부발전 등 5개 발전사를 1개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과 통합 본사 및 지역재생에너지본부 운영 등 조직 구성 계획을 전 직원에게 설명했다.또한 향후 설치될 통합준비위원회 운영과 특별법 제정 등 세부 추진 일정도 함께 공유됐다.노사 양측은 이번 통합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조 측은2026.09.08 10: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9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에 박래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14일부터 원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적정성 평가와 관련해 전문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장은 중앙심사위원회와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운영을 총괄한다.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박래웅 신임 위원장은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표준화,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연구를 국내에서 선도해 온 권위자로 꼽힌다. 임상 현장의 전문 의학적 판단과 데이터·AI(인공지능) 기반 심사평가를 성공적으로 접2026.09.08 10:32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김천시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경북 김천드론자격센터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학생과 가족 200명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격시험 전용 시설을 시민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 것으로, 참가자는 시설 관람이나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체와 시뮬레이터를 조작했다.TS는 8일 김천시와 공동 개최한 '제1회 김천 드론 체험행사' 결과를 공개했다. 장소는 경북 김천시 개령면에 있는 TS 김천드론자격센터다. 프로그램은 학생참여형과 가족참여형으로 나뉘어 △드론 조종이론 교육 △3D 시뮬레이터 조종체험 △드론축구 △1인칭 시점 드론조종(FPV)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참여형에는 드론을2026.09.08 09:57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경북 경주시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용역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유럽 원자력 및 청정수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된 체코 및 유럽연합(EU)의 원자력 수소 관련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의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수원은 지난 2024년 체코 현지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2년 연속 참가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꾸준히 다져왔다.한수원 관계자는 “그동안 체코수소협회와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이번2026.09.08 09:1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 담합에만 적용하던 자진신고 감면 제도를 입찰 과정의 모든 비리 행위로 확대하고 신고자에 대한 포상과 보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포상금 최대 1억 원 및 수입 증대 시 최대 30억 원 보상금 지급에 더해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자 추천을 통한 추가 포상·보상이 추진되며, 심사위원 사전접촉 등 부정행위 신고 포상금도 연내 최대 1억 원으로 상향된다. LH는 공정한 계약 질서 확립과 입찰비리 근절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방안은 비리 신고에 따른 불이익 우려와 보상 제도의 불확실성 등 기존 신고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공익적 기여2026.09.07 17:25
인천항만공사가 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현장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고 기업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의 후속 조치다. 당시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으로 물류 차질을 겪던 기업들에게 동유럽·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수출 과정에 필요한 해외 유통구조와 통관·외환 절차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에는 인천지역 중고차 및 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세미나는2026.09.07 16:34
한국환경공단이 몽골 전역 21개 아이막(도)에 고정식 자동대기측정소를 구축하고 측정자료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을 완성했다. 몽골 정부가 지역별 대기질을 상시 측정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관리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공단은 고정식 측정소와 함께 이동 측정차량을 도입했으며,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기술지원과 후속·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 3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ICT 기반 통합대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7일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그린 ODA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공단은 울란바타르를 포함2026.09.07 15:29
한국조폐공사가 해외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위조상품으로 인한 국내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품 인증 및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참여 기업 1차 모집은 이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가 해외 73개국에 출원·등록한 국가인증상표를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제도는 K-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상승에 따라 급증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스마트폰 등으로 정품 여부를 즉각 판별할 수 있는 정품인증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게 된다.총 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 지급된다. 중소·중견기업은2026.09.07 14:34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현지 기업을 연결해 32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수출계약 3건과 업무협약(MOU) 31건이 체결됐으며, 콘진원은 나머지 상담도 후속 협상과 현지 유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콘진원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 하얏트 리젠시 델리에서 ‘2026 한-인도 K-콘텐츠 비즈위크’를 개최했다. 한국 콘텐츠 기업 20개사와 인도 기업 67개사가 참여했다.핵심 프로그램인 1대 1 수출 상담에는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유통, IP 라이선싱, 애니메이션·캐릭터, 게임 분야 기업이 참여했다. 콘진원은 양국 기업의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2026.09.07 13:54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의료 취약계층의 산재·직업병 치료와 일터 복귀를 지원하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30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조성되는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사용된다.전태일의료센터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등 의료 취약 노동자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 의료시설을 목표로 한다.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전달된 기금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투입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산업재해와 직업병 치2026.09.07 13:19
한국서부발전이 행정안전부의 정책사업인 ‘청년자율방재단’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을 위해 김포시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대학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청년층의 방재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안부 정책사업이다. 60대 이상 단원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는 현재의 고령화된 방재단 구조를 타개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서부발전은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태안군, 인천 서구, 군산시, 구미시, 김포시, 공주시 등 6개 지역 청년자율방재단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서부 청년자율방재단’을 구성한 데 이어, 이번 김포시와의 협약2026.09.07 12:39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 1만3000여 개사를 설정했다.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방대한 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과 고용 안정성,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의 ‘강소기업’ 사업이 통합되면서 개편된 일자리 매칭 서비스다. 올해는 구직 매력도와 고용 안정성을 더욱 면밀히 평가할 수 있도록 선정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우선 평균임금 기준을 기존 3000만원 이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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