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6 18:33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4월쯤 UX300e 순수전기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타봤던 렉서스의 순수전기차는 짧은 주행거리에 긴 충전시간이 가장 치명적인 단점으로 꼽혔다. 전동화로 생존하겠다는 독일 라이벌들의 행보와는 전적으로 비교가 되는 모습이다. 단순히 뛰어난 승차감, 주행 질감만으로 그들과 승부를 보겠다는 의도도 아니었을 것이다. 상품성과 품질에서 프리미엄을 논하기에도 앞뒤가 안 맞는다. 결국, ‘일보후퇴 십보전진’을 계획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10.28 18:46
BMW 7시리즈, 그중에서도 특히나 사장님들이 선호하는 차는 차명에 알파벳 ‘L’이 들어간다. 여기서 ‘L’은 ‘리무진’ 또는 ‘롱휠베이스’의 레터링을 딴 것이다. 그리고 뒤에 붙은 소문자 ‘e’는 전동(electric) 모델임을 가리킨다. 즉, 745 Le라는 것은 7시리즈 45(출력범위) 모델에 전동화와 차축을 늘린 버전이라는 뜻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일 수 있으며, 편안하고 품격 있는 차다.기본형 7시리즈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 3.0 가솔린 엔진에 12kWh 배터리와 113마력의 출력을 내는 모터를 더해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물론 정확한 더하기로 향상되는 수치는 아니다. 배터리와 모터를 더했으니 추가되는 무게가 있다. 차체가2022.10.16 14:18
수입 SUV 강자로 자리매김한 폭스바겐 티구안을 수식하는 또 다른 표현이 있다. 바로 “아재들을 위한 차”. 폭스바겐코리아는 처음으로 가솔린 엔진을 얹은 티구안 모델, 7인승 버전 올스페이스를 국내 출시했다. 아재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 중형급 이상의 국산 SUV 정도인데, 땀내 나는 이 틈새시장을 파고든 것이 바로 티구안이다. 수입차라는 프리미엄과 약간의 멋, 그리고 격을 더하니 아재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다.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10.07 17:33
흔히들 왜건은 실용성이 강조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이다. 실제 공간활용도가 높기는 하지만, 사실 왜건은 세단과 비교해 기술적인 차이와 더불어 주행 감성에도 다른 점이 있다. 제원상 차체가 40kg이 더 무겁다 보니 무게 중심이 달라질 수 있고 달라진 무게 중심은 가속 성능과 코너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 운전석에 앉아 우렁찬 엔진음을 켜고 G70 슈팅브레이크의 스티어링 휠을 쥐어 보면 왠지 모를 질주 본능이 되살아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9.30 17:34
2016년 가을 르노코리아자동차 QM5의 풀체인지 후속 모델로 국내시장에 첫선을 보인 QM6가 올해 출시 6년을 맞았다.이 차량은 약 3년 6개월 동안 약 3800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입되었고 당시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부품 등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모델이었다.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판매되는 엔진 라인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2.0 LPe 모델'로 여전히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높아진 상품성까지 갖춰 가성비가 좋은 차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차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9.18 01:02
1972년 1602e, 2013년 i3, 2015년 i8 그리고 최근 iX, i4, iX3에 이르기까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기차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이 중 이번에 시승한 iX3는 최근 BMW가 내놓은 전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고급세단을 타는 듯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갖춘 모델이다. 여기에 넓은 실내 공간까지 갖춰 가족들이 함께 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iX3에는 80kWh(킬로와트시) 배터리가 들어가 1회 충전 시 최대 344km를 달린다.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9.11 15:09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3년 만에 한층 높아진 편의 장비 그리고 엔진과 변속기 등이 바뀌는 등의 큰 변화를 거쳐 새롭게 출시되었다.시승차는 1.6ℓ 가솔린 터보, 그래비티 트림이다. 2~3일간 주행해보니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주행 감각과 승차감, 다양한 편의 장비가 들어가 20~30대가 첫차로 구매하기에는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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