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14:13
경북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의 민간 항공 응급의료 인프라인 '경상북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가 날개를 편 지 올해로 어느덧 13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필수의료의 든든한 방어선임을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지난 2013년 7월 4일 첫 날갯짓을 시작한 닥터헬기가 출범 13주년을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지리적 여건상 대형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 지역의 중증 응급환자에게 초동 처치와 신속한 이송을 제공하기 위해 전격 도입됐으며, 지난 13년간 경북 북부권을 넘어 인접 시·도까지 아우르는 광역 응급의료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닥터헬기의 총 출동 요청은 4,776건에2025.06.30 17:39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안동병원은 30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체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응급, 외상, 분만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지역 종합병원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거점병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이다.안동병원은 급성기병원 인증과 함께 경북 북부권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350개 이상의 수술 및 시술 항목을 갖추는 등 엄격한 선정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실제 진료 가능한 수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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