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20:50
10일 외교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에서 비롯된 대북제재 조치인 5·24 조치를 해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사과했다. 강 장관은 해당 발언의 취지는 외교부나 범정부 차원의 검토가 아닌 관계부처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의미였다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어 남북 관계 변화에 따라 과거 정권에서 해 온 것처럼 주무부처가 5·24 조치와 관련된 검토를 하고 있을 것이란 취지로 발언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8년 관광객 피살사2017.07.10 20:28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한과 거래한 중국 등 제3국 기업들을 일괄 제재하는 이른바 '세컨더리보이콧'에 대해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화 장관은 1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발사 이후 정부의 대북제재 옵션에 대한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의 질의에 "세컨더리(보이콧) 옵션도 미국 측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세컨더리보이콧이란 뜻은 미국이 사용할 수 있는 독자제재에 속하며 미국이 이란 핵문제 해결에 사용했던 수단으로, 중국의 대북 압박을 견인할 강력한 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강경화 장관은 "(미국은) 안보리 제재든 일반 제재든 (대북) 경제2017.06.25 20:45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동맹이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5일 오전 9시에 한미연합사단으로 편성된 미 2사단을 방문했다.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라 이곳을 오기에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렇게 방문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그는 "한미동맹이 북한으로부터의 실존적 위협에 대응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데 있어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힘겨운 도전이 되겠지만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철통 같고 바위처럼 굳건한 한미 동맹과 연합 방위 태세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7.06.18 20:54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강경화 전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을 외교부장관에 임명하자 일본 언론은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강 장관이 딸의 진학 문제로 ‘위장 전입’한 사실이 발각되는 등 야당이 강력하게 임명을 반대했지만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했다”며 “국회 동의에 해당하는 인사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임명한 것은 한·미 정상회담이 다가오자 준비가 시급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외교부장관 임명에는 반드시 국회 동의가 필요하지 않지만 ‘여야 협치 정국’을 내세우던 문 대통령이 강 장관 임명을 단행했다”고 꼬2017.06.18 14:03
청와대는 1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다. 후보에 내정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가 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이어 강경화 장관에 대해 임명을 강행한 것은 임기 초반 높은 국정 지지율을 바탕으로 야당의 발목잡기에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강경화 장관은 '국민 눈높이'에 따른 국민 검증을 통과했다는 판단이며, 굵직한 정상 외교를 앞둔 만큼 더 이상 인선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보름밖에 남지 않았고 G20 정상회의와 주요 국가와의 회담이 줄줄이 기다리는데 외교부2017.06.12 10:38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문제가 야당의 거센 반발로 난항이 계속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전국 유권자 505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4.4%포인트) 결과 ‘강경화 후보자의 임명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2.1%(매우 찬성 32.4%·찬성하는 편 29.7%)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반대한다는 비율은 30.4%(반대하는 편 15.6%·매우 반대 14.8%)였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광주·전라(찬성 73.5%), 경기·인천(69.1%), 대전·충청·세2017.06.12 00:09
강경화 후보자의 외교부장관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반 정도가 강경화 후보자의 장관 임명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캐스팅보트(원내 40석)를 쥐고 있는 국민의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문재인 대통령에 거듭 촉구하며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강공을 이어 나가고 있다.1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자체 정기여론조사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선과 관련해 ‘적합하다’는 의견이 48.1%, ‘적합하지 않다’가 35.2%로 각각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7%였다. ‘적합’ 의견은 연령별로는 30대(59.3%), 40대(59.2%), 20대(48.2%)에2017.06.10 00:00
9일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보고서 채택 여부를 둘러싸고 이른바 야3당의 '강경화불가론'이 굳어지면서 국회에서의 여야 협치 분위기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날은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국회 차원의 논의 자체도 불발됐다.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 이어 국민의당은 8일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인정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낙연 총리 표결 때와 달리 더불어민주당과 맞서고 있는 국민의당은 의석수 40개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어 인사청문회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바로미터가 된다. 이에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오늘 아침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호소문 발표' 요청이 있었고 지금2017.06.08 00:0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7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중 또다시 '문자폭탄' 의 희생자가 됐다.이태규 의원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 당시에도 특위 위원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날 강경화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 등과 관련해 집요한 질문을 수차례 날렸다. 특히 이태규 의원은 오후 질의에서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후보자도 여러 질문에 피곤하겠지만, 저도 많이 피곤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태규 의원은 해운대 콘도 증여세 탈루 의혹과 관련, "증여세 안 낸 것은 인정하는 것이죠"라고 강경화 후보자를 몰아부쳤다.그러자 강경화 후보자는 "증여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2017.05.30 00:00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위장전입 의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강경화 후보자는 청와대가 '친척집'에 위장전입했다는 발표와 달리 위장전입 주소지 전세권자가 딸의 학교 전(前) 교장으로 나타난 데 대해서는 주소지 소유자와 거주자 신원을 자신이 몰랐으며, 남편이 청와대 측에 잘못 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이날 강경화 후보자는 퇴근길에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임시 사무실 앞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00년에 제가 딸 아이의 안녕을 위해서 생각없이 행한 일이 이렇게 여러 물의를 빚게 돼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송구스럽다"고 밝혔다.강경화 후보자는 위장전입 동기와 관련해 "1999∼2000년 남편이 학교2017.05.26 04:10
외교부가 필리핀 계엄령이후 특별 여행주의보를 내렸다.이런 가운데 25일 귀국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정자는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라나오델수르 주(Lanao del Sur) 마라위시(Marawi City)에서는 최근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 마우테 그룹(Maute Group)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사고 이후 필리핀 두테르테(Duterte) 대통령은 필리핀 민다나오 전역에 60일 간의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와 관련하여 외교부는 민다나오 지역의 카가얀데오로시와 다바오시에 60일 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강경화 장관 내정자도 재외국민과 여행객의 안전에 각별한 대책을 당부했다. 필리핀2017.05.25 13:58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만나러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미국 뉴욕으로부터 이날 새벽 귀국한 강경화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만나러 갈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 지난번 휴가차 왔을 때 뵈러 가려고 연락하니 한 분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못 갔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볼까 한다"고 답했다. 강경화 후보자는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 정부 첫 외교장관으로 지명된 데 대해 "국제무대에서의 10년 경험이라든가 여러가지를 고려해 부른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께서 중책을 맡2017.05.25 08:01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에 도착했다. 강경화 내정자는25일 새벽 인전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강경화 내정자는 70년 유리천장을 깬 인물이다. 첫 여성이면서 비외시 출신 주목이다. 그런 만큼 관심도 높다. 강경화 이력서 2017.01 ~UN 정책특별보좌관 2016.10 UN 사무총장 당선인 인수팀 팀장2013.03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OCHA 사무차장보2006.09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OHCHR 부고등판무관2005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국장2003 유엔여성지위위원회 CSW 의장2001 ~ 2005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1999 ~ 2000외교통상부 장관보좌관실 보좌관1994 ~ 1998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교수 매사추세츠대학 커뮤니케이션학2017.05.22 08:56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한국 여성 외교관으로서 유엔 기구의 최고위직에 오른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를 지명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인선 발표 전 강경화(62)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딸 위장전입 문제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TV조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후보자 장녀 위장전입 문제를 인선 발표 직전 보고 받았다. 이에 따라 인사 발표 과정 당시 이루어진 인사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냐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취업,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는 고위공직에서 원천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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