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7:21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안2026.03.11 21:55
목요일인 12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오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전라 동부, 그 밖의 경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12∼13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20㎜, 부산·울산 5∼10㎜, 대구·경남 5㎜ 안팎 등이다.12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북부 동해안 1∼3㎝다.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4도,2026.03.11 15:38
소노수의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기묘 입양 활성화와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유기동물 보호센터 19곳에서 구조·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도심지 유기묘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순회 진료 및 봉사활동, 교통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이동 지원 서비스 등이다.특히 동물 의료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순회 진료와 이동 지원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반려동물 진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2026.03.01 20:52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수도권과 강원도,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 제주도에는 1일부터 내린 비가 이어지겠고, 그 밖의 전라권과 경남 서부는 새벽부터, 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충청권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3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충북 북부·전북 북동부·경북 남서 내륙·경북 북부(북동 산지 제외)·경남 서부 내륙 1∼5㎝, 서울·경기 북서부 1㎝ 미만, 충북 중·남부 1∼3㎝, 경북 북동 산지 5∼10㎝다.강원도에는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산지 10∼30㎝(많은 곳 40㎝2026.02.26 10:13
광주 남구의회 의장을 지낸 강원호 전 의장이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지난 25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26일 강원호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강 예비후보는 남구 제1선거구(봉선1동·월산동·월산4·5동·주월1·2동)에 출마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할 실무형 정치인으로서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그는 “남구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국회·지방의회·중앙정부 경험 갖춘 ‘실행형 정치인’강 예비후보는 제7대 광주 남구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복지·생활 인프라·주민 민원 해결 등 현장 중2026.02.24 17:18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중앙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공사를 완료하고 24일 개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영주역은 철도 선로로 인해 역사 기준 동측과 서측 지역 간 보행이 단절되어 지역 주민과 철도이용객이 우회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와 유모차 및 자전거 이용자 등은 접근성 문제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강원본부는 지난 2024년 3월 영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약 136억 원(공단90%, 영주시 10%)을 투입해 선로를 횡단하는 안전연결통로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철도이용객의 도보 이용 접근성이 기존 30분에서 5분2026.02.22 21:05
강원 고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대응 단계 격상과 주민 대피가 동시에 진행되는 긴급 상황으로 전개됐다.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이 즉시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 영향으로 불길 확산 속도가 빠른 상황이다.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32분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확산 저지에 나선 모습이다.현장에는 순간풍속 시속 90㎞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다. 체감상 성인이 서 있기 어려울 정도의 바람이 지속되며 진화 작업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2026.02.03 15:52
강원 동해안 지역에 메마른 건조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3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달 30일 강원 남부권(태백·삼척·정선)의 주 식수원인 삼척시 광동댐을 방문해 저수 상황을 확인하고 물 공급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영동 지역의 마른 겨울이 길어지면서, 발생 가능한 가뭄 시나리오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안정적 물 공급체계를 사전에 완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전국적으로 다목적댐 평균 저수량은 전년 대비 122%, 용수댐은 101% 수준을 유지하는 등 예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상황이다. 다만, 태백과 속초를 비롯한 강원 일부2026.01.16 10:31
강원특별자치도는 그 수려한 자연환경만큼이나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그러나 행정의 관점에서, 특히 국세 세정 현장에서 이 광활한 관할 구역은 그동안 ‘인력난’이라는 고질의 숙제를 안겨주었다. 수도권과의 정주 여건 차이, 연고가 없는 직원들의 잦은 이탈은 강원권 세무서들이 겪어온 오랜 딜레마였다. 지난 5일 국세청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세무직 9급 공채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부터 해결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이는 단순한 인원 충원을 넘어 지역과 행정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떠나는 직원’에서 ‘지키는 인재’로 그간 강원 지역 세무서는 수도권2026.01.13 18:03
삼성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한국수자원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혀다. 모래샘은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스며들기 어려운 기반암 위에 모래층을 쌓아 공극에 물을 저장하는 지하저류지의 한 종류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해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2026.01.12 18:26
내일(13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이어지겠다.아침 기온이 평년기온보다는 높겠으나,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많겠으니 내린 눈비가 얼면서 만들어진 빙판길을 조심해야 한다.12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 비와 눈이 내렸고 오후 6시 현재도 내리고 있다.이에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춘천·홍천군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철원 등 8곳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밤에는 충청권 나머지 지역과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북서부에도 비나 눈이 오겠다.이후 13일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강수가 이어지겠다. 13일 새벽에는 전남과 경남서2026.01.09 20:43
토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새벽부터 중부지방, 오전부터 남부지방, 오후의 제주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 내리는 눈 또는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3∼8㎝, 경기 서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5㎝, 서울·인천 1∼3㎝, 대구·경북 중부 내륙·북부 동해안 1㎝ 안팎이다.9일부터 10일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3∼10㎝의 적설이 예상되며, 강원 북부 내륙과 강원 산지의 경우 15㎝ 이상도 오겠다.10일부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대전2026.01.04 17:34
월요일 아침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이 영하권 추위가 닥치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4도, 세종 -3도, 대전 -2도, 강릉 -1도, 대구 0도, 광주·울산 1도, 부산 2도, 제주 6도다.경기북부 내륙과 강원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더 춥겠다.5일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겠다.제주와 울릉도엔 5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 5㎜ 안팎이다. 예상 적설은 울릉도·독도 1∼3㎝, 제주산지 1∼5㎝다.건조특2025.12.21 07:30
캐나다 광산 업체 알몬티 인더스트리즈(Almonty Industries)가 강원도 영월군 상동 텅스텐 광산에서 첫 원광을 반입하며 본격 생산 단계에 진입했다. 독일 경제 전문 매체 애드혹뉴스(ad-hoc-news)는 20일(현지시각) 알몬티가 상동 프로젝트의 원광 임시 적재장에 첫 광석 인도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개발 단계에서 생산 업체로 전환하는 중대한 이정표이자 상업 생산 공식 시작 전 마지막 물류 단계라고 매체는 전했다.중국 견제 전략 광물로 급부상상동 광산은 중국이 전 세계 공급의 80% 이상을 장악한 텅스텐 시장에서 서방의 대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의 텅스텐 광석 생산2025.12.16 07:44
강원도 영월군 상동 텅스텐광산 개발을 추진하는 캐나다 광산업체 알몬티 인더스트리즈가 최근 대규모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추가 증권신고서를 자진 철회했다. 인베스팅닷컴은 15일(현지 시각) 알몬티가 1억2937만5000달러(약 1900억 원) 규모 공모 완료를 근거로 지난 10월 31일자 단축형 기본투자설명서와 F-10 등록서를 스스로 철회한다고 보도했다. 알몬티는 나스닥·토론토·호주·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텅스텐 전문기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주당 6.25달러에 2070만 주를 발행했다. 회사 측은 미국 몬태나주 젠텅-브라운스 레이크 텅스텐 프로젝트 탐사개발, 포르투갈 파나스케이라 광산 확장, 한국 상동 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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